농수산홈쇼핑(nsmall.com) 가격표시오류후 소비자에게 취소 요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농수산홈쇼핑(nsmall.com) 가격표시오류후 소비자에게 취소 요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권은정
  • 조회수 : 277회
  • 작성일 : 12-04-13 17:01:37

본문

4월12일 실리만기획상품으로 냄비및실리콘주방9종세트를 15,000원에 판매하여 다른상품을 포함하여 구입하였습니다.
할인쿠폰등을 이용하여 12,000원정도에 구입하게 되었는데 워낙 좋은제품이고 저렴하게 판매되어서 추가 구매하려고 한시간뒤에 로그인해보니, 제주문은 발송준비중이고 그상품은 품절표시로 빠른시일내 준비하겠다고 하는 메시지가 떴습니다.
저렴해서 금새 매진되었나보다 하고 하나라도 구입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으나 주문한지 30시간도 훨씬 지난 오늘정오쯤 농수산쇼핑몰이라고 전화가 오더니, 판매자가 잘못올린 가격이라며 일방적을호 취소를 요구하는 겁니다.
이런경우는 잘못올린 담당자나 업체가 책임을지고 판매된제품분에 한해서는 판매한 가격에 배송을 하는것이 바른 처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취소처리 못하겠다고 대답하자 상담원은 좋은하루보내세요라며 전화를 끊고 연락도 없고 배송처리도 아직 없습니다. 어떤처리가 바른지 그리고 이런경우 소비자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경우  신고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주방제품구입후 갑자기 가격을 잘못올렸다면서 일방적으로 취소요청하여 기분나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유효하게 성립된 매매계약은 성실하게 이행되어야 하나, 일반적인 상거래에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물품가격을 거의 10분의 1수준으로 할인 판매하는 경우가 얻은 점을 감안하여 사업자가 가격표시에 중대한 착오가 있었음을 주장하여 계약취소를 주장하면 계약이행을 주장하기 어려움이있습니다.(민법109조 적용) 단, 할인정도가 통상 용인될 수 있는 범위라면 계약대로 이행을 하여야합니다. 사업자가 배상을 거부하면, 어떤 경우에 물품의 판매의 취소가 용인될 수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취소가 용인될 수 없는지에 대해서는 고도의 법적판단(민사소송 제기 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사업자가 판매 취소만을 고집할 경우, 사업자의 논리가 틀리다는 사실을 설득하여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기는 현실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1338 기타 고영수 2012-04-12
31337 기타 이종권 2012-04-12
31334 digital 이창훈 2012-04-12
31332 기타 박재형 2012-04-12
31331 통신 이문성 2012-04-12
31330 유통 김예진 2012-04-12
31328 기타 주석 2012-04-12
31324 건설 안상규 2012-04-12
31323 생활가전 한동근 2012-04-12
31319 통신 김광민 2012-04-12
31318 통신 구자원 2012-04-12
31316 기타 김유미 2012-04-12
31315 자동차 전지호 2012-04-12
31314 건설 이재남 2012-04-12
31313 건설 김정문 2012-04-12
31312 식음료 김지용 2012-04-12
31311 기타 이숭구 2012-04-12
31310 기타 재홍 2012-04-12
31309 기타 반수연 2012-04-12
31307 기타 손병석 2012-04-12
31306 기타 하주석 2012-04-12
31305 생활가전 최애란 2012-04-12
31301 통신 이재명 2012-04-12
31298 건설 이숭구 2012-04-12
31296 건설 이권형 2012-04-12
31293 기타 박소연 2012-04-12
31287 생활용품 빈옥인 2012-04-12
31284 통신 서정옥 2012-04-12
31283 기타 한대만 2012-04-12
31281 통신 오인희 2012-04-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