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에어컨 고장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LG전자 에어컨 고장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윤미
  • 조회수 : 64회
  • 작성일 : 12-08-06 10:31:43

본문

62101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드라이아이스가 터진 후 에어컨 고장으로 인해 삼복더위속에 땀띠로 온가족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8월 3일 금요일 오전, 본사에서 실외기, 거실스탠드형 에어컨, 안방 트윈형 에어컨을 풀세트로 교환해주라는 연락이 내려왔다며 기사분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분명히 저희가 구입했던 세트 그대로 모두 교환해줄 것을 지시받았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실외기의 재고가 없다며 교환이 불가능하다며 실내기만 교환해주겠다고 합니다.

분명히 기사분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풀세트로 에어컨을 생산할텐데 실외기만 재고가 없다는게 가능한가요? 실내기만 팔 수는 없는 일인데 말이죠.

또한 가까운 친척이 에어컨을 8월 2일 구입해서 8월 5일 어제 설치를 하러 기사님들이 오셨습니다.
그 기사분들께 저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011년 이후에 나오는 고가의 에어컨은 다 천연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파트에 설치되어있는 기존의 구멍으로 연결할 경우 오일과 프레온가스가 만나 응고되기 때문에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질소가스로 밀어낸 이후에 설치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질소가스로 밀어내는 것도 임시방편이기 때문에 추후 고장이 생길 수도 있음에 동의한다는 사인을 고객에게 받으라고 기사님들이 교육받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질소가스로 밀어낸 것으로 인한 문제가 올해들어서 많이 발생함에 따라 이제는 아예 그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처음부터 새로운 구멍을 네개 뚫어서 설치를 하라고 교육받는다고 합니다.

저희가 2011년 4월에 에어컨을 설치할때는 기사님들은 질소가스로 밀어내지도 않으셨고 바로 설치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컨이 뻥 터진것이라고 합니다. 오일과 가스가 만나 응고했기때문에 압력이 높아졌기 때문이죠.

확인해보니 저희가 구매한 에어컨은 천연가스 제품이 맞습니다. 작년 이후에 생산된 400만원 이상의 제품은 천연가스라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아직까지 재고가 없다며 교환을 미루고 있는 LG전자입니다.

도저히 환불은 안된다그래서 교환으로 저희도 한번 양보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전 환불을 받아야겠습니다. 아빠가 휴가여서 일주일동안 집에 계셨는데 너무 더워서 겨드랑이에 땀띠가 나서 오늘 피부과에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너무 열받습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소비자가 고발센터)은 소비자 기본법상의 피해에 대해 중재를 통한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법적인 조치를 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따라서 업체 측이 소비자들의 피해보상요구에 답을 내놓지 못하는 경우 기사보도 등을 통해 문제점을 제기하고 시정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제보자께서 원하는 부분에 대해 강제성을 갖고 처리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1561 생활용품 쿠팡 이순희 2026-05-19
1511560 기타 앤드바이 문경미 2026-05-19
1511559 기타 LG삼화샷다 이 명 2026-05-19
1511557 기타 네일,안느 정다워 2026-05-19
1511550 유통 어반테라스 정경근 2026-05-19
1511546 휴대전화 유앤아이폰 이민정 2026-05-19
1511543 통신 마이크로프로택 최영은 2026-05-19
1511537 생활가전 코웨이 이미래 2026-05-19
1511536 생활용품 유튜브통한 패션 박주선 2026-05-19
1511535 유통 미코즈,ddm,유통회사 이현일 2026-05-19
1511534 기타 kr모터스 신제호 2026-05-19
1511533 생활가전 캐리어코리아 김지강 2026-05-19
1511527 유통 옥션

처리중

환불건
박진경 2026-05-19
1511526 금융 현대해상 황경하 2026-05-19
1511525 생활가전 삼성전자 전규식 2026-05-19
1511523 유통 런스테이트 문치현 2026-05-19
1511521 기타 원더풀성형외과 양지수 2026-05-19
1511514 생활가전 (주)하츠 안서연 2026-05-19
1511512 유통 쿠팡 백현순 2026-05-19
1511506 기타 베레시트 김덕곤 2026-05-19
1511505 기타 레떼아모르(대구 중구 동성로 58-2 . 5-5) 박정원 2026-05-19
1511504 생활가전 사계절어에컨 이진아 2026-05-19
1511502 유통 크림 신지은 2026-05-19
1511496 생활가전 세라젬 이현아 2026-05-19
1511492 생활용품 로얄베르겐 박윤숙 2026-05-19
1511486 생활용품 안다르 유현주 2026-05-19
1511481 유통 쿠팡 전성훈 2026-05-19
1511480 생활용품 주식회사 나인그랩 왕인정 2026-05-19
1511478 자동차 k car 김종언 2026-05-19
1511477 생활용품 유얼마인드 나광훈 2026-05-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