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홈쇼핑(nsmall.com) 가격표시오류후 소비자에게 취소 요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농수산홈쇼핑(nsmall.com) 가격표시오류후 소비자에게 취소 요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권은정
  • 조회수 : 909회
  • 작성일 : 12-04-13 17:01:37

본문

4월12일 실리만기획상품으로 냄비및실리콘주방9종세트를 15,000원에 판매하여 다른상품을 포함하여 구입하였습니다.
할인쿠폰등을 이용하여 12,000원정도에 구입하게 되었는데 워낙 좋은제품이고 저렴하게 판매되어서 추가 구매하려고 한시간뒤에 로그인해보니, 제주문은 발송준비중이고 그상품은 품절표시로 빠른시일내 준비하겠다고 하는 메시지가 떴습니다.
저렴해서 금새 매진되었나보다 하고 하나라도 구입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으나 주문한지 30시간도 훨씬 지난 오늘정오쯤 농수산쇼핑몰이라고 전화가 오더니, 판매자가 잘못올린 가격이라며 일방적을호 취소를 요구하는 겁니다.
이런경우는 잘못올린 담당자나 업체가 책임을지고 판매된제품분에 한해서는 판매한 가격에 배송을 하는것이 바른 처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취소처리 못하겠다고 대답하자 상담원은 좋은하루보내세요라며 전화를 끊고 연락도 없고 배송처리도 아직 없습니다. 어떤처리가 바른지 그리고 이런경우 소비자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경우  신고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주방제품구입후 갑자기 가격을 잘못올렸다면서 일방적으로 취소요청하여 기분나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유효하게 성립된 매매계약은 성실하게 이행되어야 하나, 일반적인 상거래에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물품가격을 거의 10분의 1수준으로 할인 판매하는 경우가 얻은 점을 감안하여 사업자가 가격표시에 중대한 착오가 있었음을 주장하여 계약취소를 주장하면 계약이행을 주장하기 어려움이있습니다.(민법109조 적용) 단, 할인정도가 통상 용인될 수 있는 범위라면 계약대로 이행을 하여야합니다. 사업자가 배상을 거부하면, 어떤 경우에 물품의 판매의 취소가 용인될 수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취소가 용인될 수 없는지에 대해서는 고도의 법적판단(민사소송 제기 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사업자가 판매 취소만을 고집할 경우, 사업자의 논리가 틀리다는 사실을 설득하여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기는 현실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44198 기타 이미진 2012-05-29
44195 서비스 이용희 2012-05-29
44189 휴대전화 이용구 2012-05-29
44187 기타 이은경 2012-05-29
44186 통신 윤경희 2012-05-29
44185 금융 최정난 2012-05-29
44184 휴대전화 김정래 2012-05-29
44183 휴대전화 김정래 2012-05-29
44182 기타 최승옥 2012-05-29
44181 기타 박영란 2012-05-29
44180 생활가전 장창원 2012-05-29
44179 식음료 우강희 2012-05-29
44178 유통 정유리 2012-05-29
44177 생활가전 소재철 2012-05-29
44176 자동차 배상길 2012-05-29
44175 기타 민서연 2012-05-29
44174 식음료

처리

**
김은희 2012-05-29
44173 금융 조영선 2012-05-29
44172 해결&감사글 이은경 2012-05-29
44171 생활용품 김진호 2012-05-29
44170 기타 노사랑 2012-05-28
44168 생활용품 이선주 2012-05-28
44167 기타 이지혜 2012-05-28
44164 서비스 남경선 2012-05-28
44163 digital 정다은 2012-05-28
44162 식음료 최한솔 2012-05-28
44161 생활용품 황범석 2012-05-28
44160 휴대전화 안성민 2012-05-28
44158 금융 방종례 2012-05-28
44155 생활용품 고성도 2012-05-2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