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옵티머스뷰 스마트폰 제품 하자 및 대리점 측 부당한 서비스에 대한 개통철회 요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경선
- 조회수 : 96회
- 작성일 : 12-04-16 17:32:56
본문
2012.3.28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이동통신판매점에서 스마트폰 2대를 구매 했습니다.
구매당시 옵티머스뷰를 샀었고, 고사동에 위치한 Sk대리점 및 일반휴대폰판매점 등
많은 곳을 다녔습니다. 그러다 SK직영 대리점 앞에 있는 휴대폰판매점에 가서 개통을 완료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1. 3.28일 개통당시 판매점에서 옵티머스뷰 2대가 없으니 기다리라고 해서 30분 가량 기다렸습니다.
잠시 화장실 갔다온 사이 이리저리 막 다녀오시더니 2대를 구해 오셨더라구요.
근데, 제품 옆 봉인된 스티커가 둘다 잘려져 있지 뭡니까.
그래서 이거 뭐냐, 새핸드폰인데 왜 스티커가 다 잘려져 있냐 물어봤더니
판매자 말로는 방금온 새제품 맞고, 오자마자 칼로 잘라놓은거다. 이랬습니다.
기분이 좀 좋지 않았지만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오후8시30분쯤 개통완료하고 신기하고 좋아서 이리저리 막 만져도 보고
사진도 찍어봤는데, 사진확인하는 순간 엄청난 황당한일이 .....
개통점 바로 앞에 있는 SK직영대리점에서 DP(Display) 되어있는 상품을 새제품인 척 속여서 팔았습니다.
어떻게 확인했냐면요. 개통바로 직전에 개통한 판매점 바로 앞에 있는 SK직영대리점가서 진열된 DP 상품 옵티머스뷰 를 만지작 거리면서 좋다 좋다 ~ 하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그 사진이 제가 개통한 스마트폰에 그대로 찍혀있었습니다.
명백한 DP상품, 의심할 겨를 없이 교환바로 해준다고 하더군요.
기분이 많이 상해서 개통철회를 할까 말까 하다가
제가 전북 익산사는데, 전북 전주까지 가서 (여자친구 사는곳이라 커플폰을 하려고 전주에서 했음) 개통을 했는데 .. 아 언제 또와요.. 그랬더니 핸드폰이 지금 당장 없으니 4.1일날 오라고 했습니다.
결국 기분 많이 상한채로 4.1일날 바꿀날만 기다렸죠. 그래서 4.1일날은 못가고 4.2일날 가서 교품 신청을 했습니다.
교품신청을 마치고, 이번엔 새제품인지 아닌지 확인할테니 칼로 미리 스티커 잘라 놓지 말라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 확인하고 칼로 봉인된 스티커를 잘랐습니다.
교품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휴대폰을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이번에는 액정에 흰색점같이 액정패널이 나갔더라구요. 제 여자친구 폰은 키패드 먹통 현상및 LTE/3G 자주 끊김 및 집에서 와이파이 까지 잡히지 않았답니다. (동생은 옵티머스LTE와이파이 잡아서 쓰는데 말이죠)
옵티머스뷰로 바꾼뒤로 통화품질 역시 장난 아니였습니다. 지지직 끄는 소리는 물론이거니와
통화도중 알아서 끊겨버리는 센스까지
미칠 노릇이였죠.
4.2일 교품당시에 교품변경 신청서 원본은 커녕 복사본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이래저래 해서 폰 두대 다 말이 아니다 교환해주라. 했더니
또 교품해준데요. 물건이 없으니 들어올때까지 기다리랍니다.
결국 4.12일(첫번째 교품일로부터 10일이 지났습니다.) 교품처리를 해준다고 오랍니다.
여기서 의문점은 10일씩이나 걸려서 옵티머스뷰 2대를 아주 아주 어렵게 구했다던데...
이건 개통일로부터 어떻게 해서든지 14일을 넘기려는 판매점의 수작아닌가요?
결국 또 갔습니다. 익산에서 전주까지
4.12일 교품처리를 하러 갔는데 교품변경신청서가 미리 작성 되어 있더군요.
제꺼 주민번호 전화번호 이름, 제여자친구꺼 주민번호 전화번호 이름,
그리고 싸인까지 판매자가 알아서 다 해놨더라구요.
너무 기분이 많이 안좋아서 왜 개인정보를 당신이 써놓았느냐 물어봤더니
전산마감전이라 빠른 교품해주려고 써놨답니다.
전산마감전이면 개인정보 몰래 빼내서 자기들이 알아서 적어도 된답니까?
우선적으로 개인정보가 판매점에 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 아닌가요?
개통을 하던, 교품신청을 하던, 고객이 써야되는거고, 원본을 고객에게 줄 의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4.2일 교품당시에 교품신청서 원본은 받지도 못하였고,
4.12일 교품당시에는 교품신청서 기재 및 사인까지 판매자가 알아서 다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기분이 많이 상했지만 그래도 교품처리하고 옵티머스뷰 두대를 새로 받았습니다.
전화번호 및 사진첩 이동 다 해주고, 새핸드폰 두대를 받았습니다.
기존 폰 2대를 초기화 시키지 않고 그냥 박스에 넣길래
개인정보가 다 있는데 왜 초기화를 하지 않느냐 물었는데
공장가면 어차피 초기화한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사람들은 내 개인정보 안보냐고
볼 수 있는거 아니냐고, 이전 폰 두대 다 초기화 시켜달라고 말하고 초기화를 시켰습니다.
초기화를 시키고 그렇게 핸드폰 두대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핸드폰 통화는 되는지 문자는 가는지 인터넷은 되는지 액정은 이상 없는지 확인하고 판매점을 나와서 여자친구 일하는 곳 가서 이리저리 또 확인해보는데
여자친구 핸드폰 전화번호 및 사진첩을 옮겨주지 않았던 것입니다. 한마디로 다 날려 먹은거죠.
그래서 바로 전화해서 (오후9시 넘어서 영업종료) 이게 뭐냐, 도대체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해주는게 없다. 정말 개통당일부터 화가 많이 났고, 지금까지 핸드폰때문에 전주를 몇번을 왔다갔다 해야하는지.. 정말 이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개통철회 해달라 바로 요구를 했습니다. 본인들도 짜증났는지 오늘은 마감됬으니 내일까지 오라더군요. 내일까지 오면 철회해주겠다고, 내일까지 안오면 철회 못한답니다. 그래서 갔습니다. 4.13일날 전주까지 또 가는도중에 전화가 오더군요. 고객님 ~ 14일 지나서 개통철회 못해드립니다~ (아니 뭐 이런 XX같은 경우가 다있나..?)
어제는 오늘까지 오면 해준다고 꼭 오늘까지 오라더니 이제와서 날짜 계산을 잘못했으니 철회는 못해주겠다? 그래서 판매점찾아가서 1시간 가량 싸웠습니다.
처음 너무 화가난 여자친구가 억양을 높여가며 철회해달라고 요구를 하니까,
점장이란 작자가 고객님 저도 소리지를 수 있거든요??????!!
라고 하면서 똑같이 저희랑 큰소리 치면서 싸웠습니다. 결국은 판매점측은 14일 지났으니
자기들 소관 아니다, 알아서 써라 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14일 지나서 철회 못한건 고객잘못이지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더군요.
그래서 좋게 좋게 해결하려고 나즈막한 목소리로 저희가 원하는건 개통철회고 핸드폰 교품이나 뭐 이런게 아닙니다. 교품또 해준다고 하더군요.. 정내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아니 이렇게 더러운 서비스를 이 판매점에서 또 받으라고? 화가 치밀었습니다.
SK본사 및 소비자고발센터 신고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너무나도 당당한 목소리로 점장이 이러더군요.
아 예 신고하세요~ 법적대응 가도 아무런 하자 없으니 신고 많이 하세요~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14일 지난 고객을 상대하는 판매점은 천하무적인가요?
고객이 불만을 말하면 듣고 해결해줄 생각을해야지
14일 지났으니 무조건 자기들 책임 아니다. 폰에 문제 있으면 서비스센터를 가라.
법적대응 가자 신고해라 자기들은 손해볼게 없다 이런식인데 ..
한국소비자원 전화 민원 넣었더니 SK텔레콤 측이랑 대리점측이랑 알아서 조율하라는 식으로
말하던데 그 여자분 참 싸가지 없데요.
자기일 아니라고 이름하고 사는지역만 적고 뭐 아무것도 없었음. 전화비가 너무 아까웠어요.
그래서 소비자고발센터에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판매점측에서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도 없고,
14일 이전에는 달콤한말로 아 ~ 고객님 불편하셨죠~~~ 이러다가
14일 지나니까 남자세명이서 신고해라 법적대응까지 가도 아무런 하자 없다.
본인들은 개통철회 해줄 수 없다. 고객이 큰소리좀 쳤다고 자기들도 큰소리 치고
제 여자친구한테 그러데요.
고객님 얼굴보면서 얘기하기도 싫다고.
뭐 막나가자는건데요...
당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SK전화해도 상위대리점이랑 통화 연결중이다. 연결 중이다. 연결 중이다....
아.....상위대리점은 전화가 한개 밖에 없데요??
이러다 오후 7시 넘어가면 상담시간 종료로 끝내겠죠.
그럼 저는 이 내용을 그대로 내일 또 다른 상담원에게 말해야 하고,
끝이 안나겠네요.
소비자고발센터에서 저좀 도와주세요 ㅠ.ㅠ..
제가 SK를 쓰는데 SK를 안쓰고 싶다는게 아니라
이렇게 부당하게 판매를 한 판매점을 신고하고 싶은거고,
즉시 시정명령 및 이 판매점에 개통한 이력을 전부 삭제하고 싶은거에요.
제 개인정보가 판치는 판매점을 어떻게 믿고 30개월을 써요.
다른 대리점 가서 즉시 SK개통할 예정이니까요..
제발 부탁드려요 ㅠ.ㅠ.. 도와주세요
- 이전글소리텔레콤사기와 LG텔레콤의 반응 12.04.16
- 다음글청담동 스타일러스 풀 미용실 절대 가지 맙시다 12.04.16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교환에도 불구하고 휴대폰의 계속된 불량으로 많이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여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답당자님의 댓글
답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시닝 왔습니다.
휴대폰을 구매하시고 사용하시는 과정속에 불편드린점 정중히 사과구해 왔습니다. 또한, 최초구매당시 진열상품으로 판매된부분 및 2차 교품과정속에 업체 직원들의 응대로 인하여 발생된 제보자님의 불편사항에 대하여서는 직원들의 충분한 CS교육으로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지않도록 하겠으며, 관할대리점 담당자가 제보자님께 충분한 사과를 진행하고 교품처리하는것으로 최종합의함을 밝혀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