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쇼핑 (삼성파트너 케이원에이브이) ] 불량 제품을 임의로 회수한 뒤, 불량을 인정하지 않고, 택배비를 전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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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민혁기
- 조회수 : 52회
- 작성일 : 25-01-06 22: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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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의 리뷰에 적은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작성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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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JBL, 그리고 케이원에이브이까지 완전 짱.입니다!!
라고 리뷰를 남겼다면 별점이 1점일 이유가 없겠죠?
살다살다 이렇게 장문의 리뷰를 남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전의 구매 경험이 꾸준히 좋았기 때문에, 할인 기회를 그냥 놓칠 수가 없었고,
블루 색상을 구매한지 한 달밖에 안 되었지만, 다시 화이트 색상으로 추가 구매를 했습니다.
별점 1점의 리뷰를 보면서도 그게 제 이야기가 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어쩌다 보니 그게 제 일이 되었군요...
단순히 운이 안 좋다고 말하기엔 너무나도 불편한 경험을 했습니다.
불량품이 걸려 반품하려고 했더니 그대로 뒤통수 두 번을 연달아 때리는군요.
불량품을 받은 것도 모자라서, 제대로 설명하지도 않고 강제로 6천 원을 더 뜯어가려 하는 경우는 정말 처음 봤습니다.
배송은 정말 빨랐습니다. 13일에 주문해서 14일에 바로 받았거든요.
피곤해서 개봉도 못 하고 있다가 20일 금요일 밤이 되어 구매 확정 전에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개봉했습니다.
개봉하자마자 바로 충전기를 연결했는데, 충전 상태를 표시하는 LED가 깜박이지 않더군요.
기존에 케이원에이브이를 통해 구매해, 사용하던 동일 모델 제품은 깜박이는데 말이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도, 한 달 전에 구매한 블루 색상 제품도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습니다.
설마 불량은 아니겠지, 배터리가 꽉 찬 상태라면 깜박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함께 파티부스트로 연결하여 음악을 들었습니다.
이거 하려고 구매한 거였거든요.
처음에 연결하면서 조금 버벅대긴 했지만, 연결하고 나니 소리도 잘 나오고 제 기분도 너무 좋더군요.
그렇게 충분히 확인했다고 느꼈을 때 다시 충전기를 연결했습니다.
하지만, LED는 여전히 반응이 없었습니다.
초기 불량에 당첨된 것이었습니다.
충전이 안 되는 것인지, LED가 불량인 것인지 처음엔 몰랐지만,
지나고 다시 생각해 보니 전원을 켰을 때는 LED가 들어왔기 때문에, 충전 불량이 확실했습니다.
모처럼 싸게 구매했었기 때문에 많이 아쉬웠지만, 구매 확정 기간도 얼마 안 남았고, 초기 불량이 걸린 적은 처음이라서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깔끔하게 반품을 진행했습니다.
문제의 상황이 담긴 사진을 찍고 내용을 적어서 충분히 납득하실 거라 생각했고,
초기 불량이기 때문에 배송비는 당연히 판매자 부담으로 신청했습니다.
며칠이 지나, 23일 월요일에 퇴근하고 확인했을 때까지 케이원에이브이 측에서 아무런 대응이 없었기에 네이버에 문의를 남겼습니다.
하자 있는 제품이라 신속하게 처리하려 하는데,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여쭤봤습니다.
24일 네이버를 통해 제가 앞서 드렸던 질문에, 반품 요청을 철회하고 공식 서비스센터로 접수하라고 답변을 남기셨습니다.
그런데 당일 저녁 퇴근하던 시간에 택배 기사님께 반품이 접수되어 방문하신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기사님은 방문하는데, 반품 요청은 철회하라 그러니, 뭐가 어떻게 된 것인지 영문을 모르겠더군요.
자체적으로 환불을 해주는 것인지, 직접 서비스센터로 보내주는 것인지 저로서는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
무슨 소리냐고 물었지만, 답변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읽기만 하셨더군요.
일단 기사님께서 방문하실 것은 분명하니 헛걸음하시지 않도록 박스를 내놨습니다.
혹시라도 엄한 핑계를 대며 불량 원인을 제게 돌릴까 싶어 뽁뽁이까지 싸서 적당한 크기의 박스에 담았고,
며칠 뒤 기사님께서 가져가시는 것을 확인하며 제대로 진행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잘 진행이 되나 싶었는데...
30일 오후 2시에 드디어 케이원에이브이 측에서 문자를 받았습니다.
뜬금없이 반품 택배비 6,000원을 입금하랍니다.
이게 무슨 소린가 싶어 초기 불량인데 왜 반품비를 내냐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한참 정신없이 일하던 중 전화가 왔고 확인한 결과 불량 증상이 없었답니다.
참고로 제가 확인할 때 사용한 충전기는 삼성 정품 충전기로, 15W 출력을 지원하며, JBL FLIP6 역시 공식적으로 15W 입력을 지원합니다.
또, 기존 제품과 새 제품에 모두 동일한 충전기를 사용하여 확인했습니다.
통화했던 분께선 분명히 제게 완충된 제품은 충전기를 연결해도 LED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그건 불량 증상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주장은 틀렸습니다.
해당 제품은 완충된 상태에서 일정 시간 이후에 LED가 꺼지는 것은 맞지만,
충전기를 뽑았다가 다시 연결하면 완충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LED가 깜박거리는 것을 조금 전 확인하였습니다.
회수한 뒤에 테스트했을 때 다시 된다는 거 보면 내부 회로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접촉 불량이든 뭐든 운이 안 좋아서 초기에 발견 못 했으면 조금 쓰다가 또 고장 나서 더 골치 아팠겠습니다...
확인이 안 된다고 하시니,
그러면 제가 직접 촬영한 영상이라도 보내드릴까요? 하고 여쭤봤습니다.
본인들이 확인했을 때 증상이 나와야지만 반품 처리가 가능하고, 이틀간 확인하여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공식 서비스센터에 접수해서 확인하지 않으면 반품할 방법이 없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원래 개봉한 제품은 반품을 안 받는데, 꼼꼼하게 포장해 보내줘서 리퍼 제품으로라도 다시 판매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택배비 6,000원만 지불하면 환불해 주겠답니다. 무슨 선심 쓰듯 말씀하시더군요.
아니 그럼 애초에 반품을 안 받으실 거면서 왜 가져갔냐고요...ㅋㅋ
그럼 아예 거기서 서비스센터에 맡기면 되지 않냐 물었더니, 그건 제가 직접 해야만 한답니다.
6,000원을 내고 본인들한테 환불받거나,
6,000원을 내고 다시 회수해서 직접 서비스센터에 접수해 환불받거나 둘 중에서 선택하라더군요.
본인들은 이러나저러나 택배비 6,000원을 받겠답니다.
제가 왜 6,000원을 드려야 하는지, 아무런 근거가 없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요구하셔서 순간 벙쩠습니다.
이런 답답한 소리나 들으려고 전화를 받았나 싶고, 계속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분명히 제가 보낸 문의에 대한 답변으로 반품을 취소하고 공식 서비스센터에 접수하라고 하셨으면서,
동시에 임의로 회수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설명이 없었습니다.
반품 택배비 6,000원이 발생할 거라는 생각은 당연히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통화 주신 분께도 그렇게 따지고 싶었지만,
그분이 처리한 것도 아닌 일을 계속 따진들 서로 시간만 낭비할 뿐, 해결은 안 될 것이 뻔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니, 제 한숨만 깊어졌고, 결국 직접 접수할테니 다시 보내달라고 하고 끊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제가 왜 시간적, 금전적 손해를 보면서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지 납득이 안 됩니다.
불량 여부를 확인할 방법도 없으면서, 서비스센터에 접수해야 한다던 제품은 왜 굳이 회수하셨을까요?
저로서는 택배비를 제게 강제로 뒤집어씌우고 본인들은 리퍼 제품으로 팔아 절대적으로 손해는 안 보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을 보면, 제가 그렇게 이해할 수밖에 없어요...
저한테 말씀해 주셔야 하는 내용은 그런 일처리에 관한 것들이 아닙니다.
반품 받은 제품을 다시 리퍼로 내놓든, JBL에서 회수하든, 그건 온전히 당신들 사정입니다.
저는 거기까진 알 필요가 없어요.
반품 취소하라더니 도로 가져가고, 자기네들이 봐선 문제가 없으니 다짜고짜 6,000원을 내놓으라 하는
이 상황이 이해가 안 되는 거고, 그에 따른 설명이 필요한 겁니다.
바라시는 대로 퇴근 후에 6,000원은 입금해 드렸습니다.
제품이 제 손에 들어오는 대로 구매 확정 누를 거고
그 뒤에 다시 제대로 따져보겠습니다.
제가 어느 부분에서 분노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대응하실 수 있는 거겠죠?
일회용 스피커를 9만 원에 팔아서 따졌더니, 도로 슬쩍 가져가서는,
"내가 원래 반품 안 받는데, 이거 다시 되팔면 될 거 같거든?"
"반품 받아줄테니까 6천 원으로 퉁치자~"
이러는데 제가 멍청이도 아니고 "네! 좋아요!!!" 이러겠냐고요...
불량인 거 확인하고 반품한다는 사람 앞에서 리퍼 제품으로 바로 팔겠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사람 말을 너무 대놓고 무시하시는데,
양심은 어디에 내다 버린 소린지...
그 불량 제품을 다시 구매하게 될 사람은 도대체 무슨 죄를 졌을까요?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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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배송받으신 상품의 불량한 품질에 매우 실망스러우시겠습니다.
관련규정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하신 경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제품하자에 의한 반품 내지는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동 조항에 의해 청약철회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