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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칸 홈슈어런스 보험에 관해 사기를 당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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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병훈
  • 조회수 : 17회
  • 작성일 : 12-04-23 12:42:24

본문

안녕하세요.
저의 아버지 께서는 연로하신 관계로
이런 정보를 몰라 아들인 제가 상담을 요청하는데요
저의 아버지 께서 아웃바운드 보험설계사로 부터
사기를 당한거 같습니다

때는 작년 11월 에서 12월에 일어난 사건인데요
정확한 날짜는 아버지께서 기억을 못하셔서
대략 이시기인거 같습니다
사건은 아버지께서 당시 제일은행에 대출과 관련해서
거래를 하고 계셨는데요 전화로 제일은행이라고 말하곤
(나중에 확인결과 아메리칸 홈슈어런스 보험이였습니다)

보험을 가입하라는 권유에

(평상시에 암이나 질병에 대한 위험에 대해 인지하시고
가입을 원했지만 나이가 많고 감염질병이 있으셔서
가입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건강 보험인줄 알고  가입을 했습니다

뒤늦게 제가 이사실을 알고 아버지가 든 보험이 건강 보험이
아니라 손해보험의 재해상해 보험이라는것을  알려드렸죠
그후 바로 아버진께선 분노 하시고 
당보험회사로 전화해서 바로 해지를 요청했습니다
그때 바로 옆엔 제가 있었고
가입상담원은 녹취가 되니까 청약 해지될때 안전하다는
당부까지 아버지 한테 남긴걸로 기억됩니다
저희 가족들은 당연히 해지 됬겠구나 생각하고
잊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당 보험회사에서
보험료 연체로 인해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다는군요..

아버지께서는 당연히 해지 된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였던거에요

카드명세서에 매달 2~3만원의 보험료가 빠져 나갔음에도
아버진 몰랐던겁니다..

명세서엔 보험료란 말이 없고 제일은행으로 부터 빠져 나갔다고
하니 아버진 제일은행에 대출을 받아 서 그동안 이자가 빠져
나간줄 잘못 알고 있었던거에요.
해지를 했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이였습니다
황당한건 보험이라는게 가입하면 약관이나 청약서가 집으로
와야 하는거 아닌가여? 그랬음 당연히 저의 가족들이
항의 하거나 강력히 해지 요청을 했을텐데
그에 관한 어떤 자료도 집으로보내주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아버진 확인도 잘 안하시고 무작정 제일은행에
가서 항의하고  20일 보험을 해지 했다고 하는군요

금융업 특성상 계약자 아님 상담이 안되기 때문에
제가 관리 해드려야 하는데 담담하기만 합니다

전 분명히 보험을 해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보험을 가입시킨 의도가 궁금합니다
나이가 많다는걸 악이용해 자기들이익을 챙기는
나쁜 사람들 같아요
보아하니  저의 아버지 말고도 다른 피해자가 많다는걸
오늘 확인해보니 알았구요...

다른거 필요 없습니다
안전한 계약 해지와 그동안 모르고 냈던 보험료를
전액 환불 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아버님께서 유선상으로 보험가입 권유전화를 받으시고 가입한 보험이 건강보험이 아니라 재해상해 보험이여서 해지요청하셨는데 처리되지않고 대금청구가 지속적으로 되고있었다니 매우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청약관련 서류에 본인이 서명날인하고, 중요내용설명서에 설명을 들었다고 서명 날인을 하였다면 담당F.C가 잘못설명하였다는 사실은 청약자에게 입증책임이 있습니다. 만약 입증하지 못한다면 부당계약을 이유로 해지를 청구할 수 없으므로 관련 기관인 금융감독원(02-3771-5114, WWW.FSS.OR.KR )에 문의하여 진행할 것을 권유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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