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논카메라 어이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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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영숙
- 조회수 : 50회
- 작성일 : 12-04-26 18: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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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도와주세요. ㅠㅠ
3일전 오픈마켓으로 카메라를 샀습니다. 90만원정도 하더군요.
알아보고 알아보고 가격이나 상품평이 좋은 데서 샀습니다.
화요일날 물건이 오고 비싼 카메라 처음 구매한지라.
떨리는 맘으로 아는 사진작가 스튜디오로 고이 모시고 가서 제품을 개봉했습니다.
다루는 법도 배우고 저희는 잘모르니깐요...
사진기를 보시던 사진작가님이 어 이거 뭐지?? 먼지가 있네?
하면서 카메라를 보셨습니다. 별거 아니겠지 하고 넘겼다가
집에 와서 보니 카메라 화면 안쪽 (LCD 화면 안쪽) 에 먼지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이건 저희가 찍어놓았습니다. 다른 카메라로.
그리고 담날 판매자한테 전화를 했더니 판매자는 자기네 잘못이 아니고
불량이 아니기 때문에 교환 환불이 안된답니다. 한 30분을 싸웠는데
판매자님께서 나중에 흥분하셔서 적당히 하라며 소리치더라구요. 생각만 해도 열받네요.
저는 그때 통화하는 당사자가 아니였고 스피커폰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ㅠㅠ
여튼 그 판매자님 말씀은 본사 (C****)에다가 연락해서 초기불량 판정서를 받아서 오면
다 해드린다는 겁니다.
아 저희는 판매자님이랑 거래를 했는데 제조사랑 알아서 하라니...ㅠㅠ
저희가 돈을 지불하는건 판매자인데 이것또한 이해 불가입니다. 왜 소비자가 직접 다 알아보고 발로 뛰어서 본사랑 해결을 봐야 되는지요. 저희는 판매자님과 거래를 하고 판매자님이 본사랑 알아서 해야 되는거
아닌지요..?
어쨌든 그래서 제조사C랑 직접 연락했더니 확인하고 연락준다고 제품을 보내랍니다.
카메라를 고이 싸서 다시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틀뒤인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먼지는 제품 불량이 아니라 교환을 해줄수 없다는 겁니다.
수리가 가능하답니다. 수리할려면 어떻게 하냐 했더니 뜯어서 먼지를 제거하면 된답니다.
100만원 가까이 되는 새제품을 뜯어서 먼지를 제거 한다는것도 기분 상하는데
태도도 너무나 열받습니다.
이건 저도 옆에서 듣고 있다가 미치는줄 알아서 나도 모르게 소리지르고 싶더군요.
여튼 저희는 좋게 좋게 교환을 원했는데 교환 환불 반품 모두 불가능하고 오직 수리라는 태도가
너무나 속상합니다.
다른 방도는 없다며 .. 고객님 자꾸 했던 말 또 합니다 .. 이런 식입니다.
저희의 선택권은 없습니다.
100만원가량의 카메라를 사고 먼지가 들어가 있고 저희는 그냥 뜯어서 먼지 제거 하고
써야 되는 겁니다.
아시는분은 아실지 모르지만 카메라는 제품의 박스만 없어도 값어치가 떨어지고
그렇게 수리해서 쓸거였으면 새제품 안사고 중고를 샀겠지요.
새차를 샀는데 범퍼에 기스가 났으면 당연히 다른 새차를 줘야지요.
어찌 범퍼를 갈아서 준다는겁니까.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흙.
큰맘 먹고 비싼 카메라 한번 사보자 했던게 지금 이 상황까지 온겁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는건가요. ?
정말 너무나 급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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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새로구입한 카메라에서 먼지가 확인되어 교환요청을 하였는데 해당업체에서 교환거부를 하여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내 동일하자에 대해 2회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 부위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여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때 교환이나 환급을 위한 수리횟수는 '성능 기능상의 하자'에 대한 수리로서 단순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은 수리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여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