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이물질에 관한 문의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생수 이물질에 관한 문의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양재우
  • 조회수 : 1,002회
  • 작성일 : 12-05-02 20:51:27

본문

우선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여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약 열흘전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삼다수 생수에서 사진 첨부의 이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1.5리터 6병 중 한병에서만 발견이 되었고 처음 개봉 후 이물질이 들어간것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으나 해당 생수병 안에서는 물론이고 사용한 모든 컵과 끓인 전기포트에서 동일한 이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태어난지 이틀된 아이 분유로 사용한 물이었기에 매우 걱정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내용을 제조사인 농심에 메일 확인 요청을 하였고 발견 익일 일부의 시료를 수거하여 검사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약 열흘 일주일 후인 어제(5월 1일) 삼다수 업체 관련 연구원으로부터 검사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결론은 스메타이트라는 물질로 지사제 등에 쓰이는 약품 성분이 발견되었으며 약성분이 물 안으로 들어가 검은색의 이물질을 생성한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전문가의 말이라 신뢰할 수 밖에 없을지 모르겠지만 일부의 생수에서 발견된 것도 아니고 개봉후 처음부터 무엇인가가 들어가 있었고 중간에 알약이나 복용하던 어떠한 약 종류가 들어갈 가성은 너무도 희박하였습니다.

일단 아내가 출산을 한지 이틀이 된 시점이었고 마침 복용중인 약이 있어 그 약에 대한 유입 가능성이 있는바 그럴수도 잇겠구나 싶었습니다.

현재 상황은 이러하고 1차 검사에 대한 소견서와 성분분석서를 요청하였으나 거부하고 있습니다.
처음 업체 담당자와 접촉 시 원할경우 분석서 및 기타 증빙서류를 제공하겠다고 하였으나
현재 그 말은 쌧발간 거짓이 되었고 시료에 대한 불합성을 거론하며 1차 검사에 대한 내용은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으로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습니다. 이 문제의 소지가 본인에게 있을 수 있는바 아직 그 어떠한 외부 및 심지어 지인에게까지도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실수로 인한 문제 발생일 수도 여전히 있는바
아직도 조심스럽게 대처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해당 업체측의 태도와 안일한 대응 방안 마치 시료의 문제성마저 최조 제기하는데 있어 그 어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시료가 문제인양 1차 검사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법적인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물론 해당업체 측에도 언론매체 및 법적 대응까지도 언급한 상태입니다.

지금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연락이나 기타 언질을 주실 경우 현 상황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추가적으로 말씀드릴 자료와 내용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해당 이물질에 대한 사진을 추가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물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니 정말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식료품의 경우 이물혼입이 된 경우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 가능하며 증거사진 확보한 후 제조사업체에 알리어 유입과정이나 재발에 대한 시정요청 가능합니다. 해당 사업체 담당자가 물품을 회수하여 사실규명을 할 경우 반드시 근거자료 사진등을 확보 후 제공하고 물품인수증을 받아 놓아야 하며 혐오이물질이나 위해이물질인 경우 정신적 위자료, 2차적인 피해로 부작용발생 시 치료비 및 손해배상 청구 할 수 있으나 입증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T.1399)에 신고 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47796 생활용품 이정민 2012-06-11
47795 생활용품 서경순 2012-06-11
47794 자동차 박충서 2012-06-11
47791 자동차 김수연 2012-06-11
47789 서비스 최병욱 2012-06-11
47788 자동차 김두성 2012-06-11
47786 생활용품 신정헌 2012-06-11
47784 기타 장숙 2012-06-11
47783 서비스 이재승 2012-06-11
47782 기타 백미옥 2012-06-11
47781 자동차 이용혁 2012-06-11
47780 서비스 손종호 2012-06-11
47779 digital 이재현 2012-06-11
47778 기타 이향미 2012-06-11
47777 식음료 임현주 2012-06-11
47776 자동차 김경희 2012-06-11
47775 통신 김상미 2012-06-11
47771 통신 황해성 2012-06-11
47770 서비스 김나영 2012-06-11
47769 서비스 양미숙 2012-06-11
47768 서비스 권오석 2012-06-11
47767 서비스 김종현 2012-06-11
47766 기타 이진태 2012-06-11
47765 기타 노연주 2012-06-11
47764 생활용품 김지선 2012-06-11
47763 생활용품 김지선 2012-06-11
47762 서비스 임상미 2012-06-11
47761 서비스 박승범 2012-06-11
47760 식음료 박종득 2012-06-11
47759 생활용품 이효남 2012-06-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