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쓰는 이불이 쓰레기 수준이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아이가 쓰는 이불이 쓰레기 수준이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지숙
  • 조회수 : 219회
  • 작성일 : 12-05-08 14:23:13

본문

온라인 쇼핌몰을 통해 5살 남자 아이 간절기 이불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형편상 저렴한 것으로 샀지요. 그래도 23,800이면 적은 돈은 아니지요.
24일 물건이 배송 되었고 26일 아이 침대에 셋팅해주었습니다.
바느질, 찢어짐, 오염 등의 문제가 없어 구매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대 그날 밤  침대에서 두 세시간 뒹굴며 놀던 아이가 자꾸 입 속에 머리카락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뭔가 싶어 봤더니 5~8cm가량의 실오라기였습니다. 어디서 놀다가 입 속으로 들어갔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2박 3일로 촌에 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 날 저녁에도 아이가 또 입속으으로 머리카락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살펴좠더니 지난번과 같은 형태의 실오라기 였습니다. 이상하다 싶었지만 어디서 생긴 것인지 알 수 없었죠.
그이후로도 3일동안 아이는 입 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며 계속해서 실오라기를 꺼내는 거예요.
2일 저녁, 아이가 "엄마, 머리카락이 입 속에도 있고 콧 속에도 있어요"하는 거예요.
안 되겠다 싶어 아이보고 침대에서 나와보라고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새로 바꿔준 이불을 꺼내어 봤습니다.
그런데..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밝은 곳에서 보니 이불과 매트에서 충번재뜰이 빠져나와 날리더군요.
몇 일간 그 실오라기들이 아이의 호흡기를 통해 몸 속으로 들러간거예요.
당장 이불을 바꾸고 다음날 아침 판매자에게 문의했더니 환불은 커녕 교환도 할 수 없다고 하는 군요.
이유인 즉, 이미 사용했고 구매 결정을 했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그 이불이 원단 특성상 충전재가 빠져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얼마나 어이가 없던지요.
이불이 벽에 걸어두고 감상하는 물건도 아닌데 처음 구매결정할 때 확인을 안하고 일단 사용했으니 안된다니요..그리고 그 충전재가 사람이 사용하면서 무게로 눌리니까 나오지 새 상품에서 충전재가 나올리 없겠죠.
판매자의 말대로라면 식품도 먹고 탈이나도 이미 먹은거니까 배상이 안되겠네요..어이가 없어서..
자기들 아이들이 사용하는 것이라도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옥션 판매자 닉네임 "천사 쇼핑몰"
(주)에이지쇼핑몰 을 고발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사이트에서 구매하신 이불의 충전재가 지속적으로 빠져나와 자녀분몸에 해롭지않을까 매우 걱정이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 의복류에 대한 보상기준은 봉제불량, 원단불량(제직불량,세탁 후 변색, 탈색,수축등), 부자재 불량(단추,지퍼,심지등), 치수(사이즈)부정확, 부당표시(미표시 및 부실표시)및 소재구성 부적합으로 인한 세탁사고 등에 대하여는 먼저 수리를 받고 수리가 불가능하면 교환을 받으며 교환이 불가능하면 구입가 환급이 가능합니다. 의복류에 대하여는 상하 일착인 경우에는 한쪽에만 이상이 있어도 일착으로 처리하며 이불은 의복류의 기준을 준용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제8조의 규정에 의하면 물품 등을 교환하는 경우에는 교환은 같은 종류의 물품 등으로 하되 같은 종류의 물품 등으로 교환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같은 종류의 유사물품 등으로 교환하며 같은 종류의 물품 등으로 교환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소비자가 같은 종류의 유사물품 등으로 교환하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환급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50577 서비스 박은혜 2012-06-21
50576 기타 류관순 2012-06-21
50574 기타 김장선 2012-06-21
50571 서비스 김도연 2012-06-21
50569 생활가전 강용원 2012-06-21
50568 서비스 장경희 2012-06-21
50566 기타 손서연 2012-06-21
50565 digital 권병현 2012-06-21
50562 휴대전화 김유나 2012-06-21
50550 서비스 나수현 2012-06-21
50549 기타 임정희 2012-06-21
50546 휴대전화 양승규 2012-06-21
50544 생활가전 신진주 2012-06-21
50543 기타 김효중 2012-06-21
50542 생활용품 박서윤 2012-06-21
50539 서비스 박유미 2012-06-21
50536 기타 김덕조 2012-06-21
50534 통신 김용덕 2012-06-21
50533 휴대전화 차상헌 2012-06-21
50532 서비스 이다솔 2012-06-21
50531 서비스

처리

강명묵 2012-06-21
50524 기타 조재숙 2012-06-20
50522 통신 김은정 2012-06-20
50521 기타 이진서 2012-06-20
50519 서비스 김형준 2012-06-20
50517 생활용품 배동길 2012-06-20
50513 서비스 최영규 2012-06-20
50507 기타 최윤미 2012-06-20
50501 서비스 김수미 2012-06-20
50499 생활용품 이애리 2012-06-2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