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이물질에 관한 문의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생수 이물질에 관한 문의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양재우
  • 조회수 : 35회
  • 작성일 : 12-05-02 20:51:27

본문

우선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여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약 열흘전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삼다수 생수에서 사진 첨부의 이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1.5리터 6병 중 한병에서만 발견이 되었고 처음 개봉 후 이물질이 들어간것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으나 해당 생수병 안에서는 물론이고 사용한 모든 컵과 끓인 전기포트에서 동일한 이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태어난지 이틀된 아이 분유로 사용한 물이었기에 매우 걱정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내용을 제조사인 농심에 메일 확인 요청을 하였고 발견 익일 일부의 시료를 수거하여 검사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약 열흘 일주일 후인 어제(5월 1일) 삼다수 업체 관련 연구원으로부터 검사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결론은 스메타이트라는 물질로 지사제 등에 쓰이는 약품 성분이 발견되었으며 약성분이 물 안으로 들어가 검은색의 이물질을 생성한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전문가의 말이라 신뢰할 수 밖에 없을지 모르겠지만 일부의 생수에서 발견된 것도 아니고 개봉후 처음부터 무엇인가가 들어가 있었고 중간에 알약이나 복용하던 어떠한 약 종류가 들어갈 가성은 너무도 희박하였습니다.

일단 아내가 출산을 한지 이틀이 된 시점이었고 마침 복용중인 약이 있어 그 약에 대한 유입 가능성이 있는바 그럴수도 잇겠구나 싶었습니다.

현재 상황은 이러하고 1차 검사에 대한 소견서와 성분분석서를 요청하였으나 거부하고 있습니다.
처음 업체 담당자와 접촉 시 원할경우 분석서 및 기타 증빙서류를 제공하겠다고 하였으나
현재 그 말은 쌧발간 거짓이 되었고 시료에 대한 불합성을 거론하며 1차 검사에 대한 내용은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으로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습니다. 이 문제의 소지가 본인에게 있을 수 있는바 아직 그 어떠한 외부 및 심지어 지인에게까지도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실수로 인한 문제 발생일 수도 여전히 있는바
아직도 조심스럽게 대처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해당 업체측의 태도와 안일한 대응 방안 마치 시료의 문제성마저 최조 제기하는데 있어 그 어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시료가 문제인양 1차 검사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법적인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물론 해당업체 측에도 언론매체 및 법적 대응까지도 언급한 상태입니다.

지금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연락이나 기타 언질을 주실 경우 현 상황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추가적으로 말씀드릴 자료와 내용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해당 이물질에 대한 사진을 추가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물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니 정말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식료품의 경우 이물혼입이 된 경우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 가능하며 증거사진 확보한 후 제조사업체에 알리어 유입과정이나 재발에 대한 시정요청 가능합니다. 해당 사업체 담당자가 물품을 회수하여 사실규명을 할 경우 반드시 근거자료 사진등을 확보 후 제공하고 물품인수증을 받아 놓아야 하며 혐오이물질이나 위해이물질인 경우 정신적 위자료, 2차적인 피해로 부작용발생 시 치료비 및 손해배상 청구 할 수 있으나 입증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T.1399)에 신고 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8709 식음료

처리

**
박인호 2012-05-06
38708 기타 민철 2012-05-06
38707 서비스 박도희 2012-05-06
38706 기타 박단비 2012-05-05
38705 생활용품 김해숙 2012-05-05
38699 기타 고준영 2012-05-05
38698 식음료 지혜림 2012-05-05
38697 생활용품 김수현 2012-05-05
38693 기타 송한울 2012-05-05
38690 서비스 김지연 2012-05-05
38686 식음료 윤지민 2012-05-05
38683 자동차 김유성 2012-05-05
38675 기타 황유수 2012-05-05
38670 기타 박정은 2012-05-05
38666 기타 해결해주세요 2012-05-05
38665 기타 강혜진 2012-05-05
38664 통신 이호열 2012-05-05
38663 통신 이호열 2012-05-05
38662 자동차 전지숙 2012-05-05
38661 유통 김미림 2012-05-05
38660 digital 이슬기 2012-05-05
38659 기타 김민주 2012-05-05
38658 기타 김종순 2012-05-05
38657 기타 김종순 2012-05-05
38656 유통 박용기 2012-05-05
38655 휴대전화 오수지 2012-05-05
38654 기타 조훈 2012-05-05
38653 자동차 이희영 2012-05-05
38652 생활용품 박병준 2012-05-05
38651 서비스 차유라 2012-05-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