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관람중 파올볼 피해사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야구장 관람중 파올볼 피해사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성경애
  • 조회수 : 50회
  • 작성일 : 12-05-11 10:24:14

본문

4/29 사직야구장에 롯데팬으로서 여느날과 같이 친구들과 응원하러 갔습니다.
1루쪽에 앉아있었고, 경기가 거의 우승으로 치닫는쯤 갑자기 날아든 파올공에 맞았습니다. 맞고나서 거의 정신을 잃었었고 경호원과 친구 부축에 사무실로 이동했습니다.
얼굴은 갑자기 벟겋게 멍이들고 금새 부어올랐고 엄청 아팠습니다. 헌데 직원분이 눈은 잘보이느냐, 이빨은 괜찮느냐 이 2가지 질문만하고 경미한사고는 보상이 안되나 골절과같은 진단을 받을경우 치료비는 보상해준다고했습니다. 일단 병원으로 친구와함께 가라고하더군요, 119라도 불러줄지 알았는데, 불러주지도않고 경호원한분이 명함만 1장 주면서 연락하라고 지금까지 아무연락 없습니다. 경기도 끝나는 상황이라 야구장앞에는 빠져나오는차량으로 복잡한가운데 택시를타고 사직야구장 근처 부산의료원으로 갔다가 성형외과가 없다고해서 부산백병원으로 갔습니다. 진작에 직원분이 백병원으로 가라하지않고 부산의료원으로가라해서 택시비도 2중으로 나왔어요, 몸은 아파죽겠는데 진짜 엄청 서러웠습니다. 돈주고 응원하러 왔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눈물만 계속 나더군요.. 그리고는 친구가 부축해줘서 부산백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5시쯤.. 주말이라 응급실에 사람들로 가득찼었어요 대기시간만 2시간.. 각종검사하고ct사진 찍으니 안면골절이란 진단 받았어요 광대뼈 뼈가 으스러졌더라고요.. 골절진단받고 4주 진단 나왔어요..제나이30 ,,여자이고 결혼적령기때 이게 무슨.. 봉변인지.. 얼굴쪽이라 더 맘이 아팠습니다... 수술해야된다더라구요
그리고 5/3 수술날짜잡고 부산백병원에서 전신마취하에 수술하고 아직 치료중이라 입원중입니다... 수술하고 다음날 가족들이 롯데측에서 대응하는게 너무 안일하여(명함 한장 준이후로 연락없고 수술비가 많이 나와서 제가 전화하니 치료비만 보상해준다고 다른 어떠한 보상금은 없다고하고) knn방송국에 뉴스로 제보했습니다. 왜냐면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기위해서죠 뉴스내용은 http://news.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120504163742&stime=20120504173121&etime=20120504163726&userid=kenshoo&page=1&newsgubun=&keygubun=sch1&search=title&searchString=파울&startdate=20120508&enddate=20120511&selectdate=20120511 참고하십시오.
4/29 이후로 지금 회사도 못가고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간호땜에 일도 못가시고,, 그리고
수술은 했지만 안면부쪽이라 최소 6개월~2년 이 지나야 정확히 뼈가 굳는 경과를 지켜봐야한다더라구요.. 지금도 오른쪽에 맞은 얼굴쪽은 퉁퉁 부어있습니다. 입안제거 수술로 해서 입안에 실밥땜에 다친이후로 죽밖에 못먹고있습니다.. 돈주고 응원하러 갔다가 이게 정말 무슨 날벼락같은일인지... 다친것도 억울한데 롯데구단측에서 무책임하게행동하는건 더 억울합니다. 일단 사고가 났으면 ㅇ롯데책임아닌가요??? 입장표 뒤에는 책임안진다는 문구있습니다. 하지만 입장할때마다 그럼 파올볼에 대한 주의를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누가 그거 하나하나 다읽고 관람합니까, 그리고 롯데야구장 다른 구장에 비해서
난관도 낮아요  관중석에 공이 날아오지않게 난관을 높게 치던가, 



부산 갈매기 알다시피 다른지역에 비해 응원열기가 뜨겁고 야구사랑이 엄청 광대합니다.
그러니 매번 경기때마다 매진이고 부산펜들처럼 열성적인 펜들이 어딨습니까??  헌데

이런사고를 당해 병원신세를 지고있는데 전화한번 없고 사과말씀 한번 없습니다.그래서 더억울합니다. 롯데측에서는 분명 치료비밖에 안준다고 했는데 그럼 전 일도못하고 밥도못먹고 얼굴쪽이라 수술경과가 잘못되면 어쩌나 휴우증이 심해지면 어쩌나 밤마다 잠도안와요,, 지금도 수술통증이 심해서 매일매일 시달리고있어요..  이런 피해보상은 누구에게가서 그럼 하소연하나요???

댓글

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경기관람 중 야구공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되어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중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위 경우 치료비, 경비, 및 일실소득을 배상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업체와 잘조율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되며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9831 통신 백선흥 2012-05-10
39830 기타 최경님 2012-05-10
39829 기타 한지선 2012-05-10
39828 휴대전화 윤성민 2012-05-10
39827 서비스 정지연 2012-05-10
39821 기타 황순혁 2012-05-10
39820 생활용품 김영원 2012-05-10
39818 기타 최진남 2012-05-10
39816 식음료 윤현숙 2012-05-10
39815 기타 정승회 2012-05-10
39814 생활가전 박도율 2012-05-10
39813 기타 민송 2012-05-10
39809 기타 이미연 2012-05-10
39807 서비스 이건 2012-05-10
39806 기타 이미연 2012-05-10
39805 기타 이희경 2012-05-10
39803 기타 이미연 2012-05-10
39791 생활가전 문지우 2012-05-10
39786 기타 권순진 2012-05-10
39783 기타 최정은 2012-05-10
39774 생활가전 구미란 2012-05-10
39772 생활가전 구미란 2012-05-10
39767 기타 조혜진 2012-05-10
39763 기타 김태용 2012-05-10
39761 생활가전 정경란 2012-05-10
39760 기타 이비아 2012-05-10
39752 통신 성기헌 2012-05-10
39750 기타 엄재관 2012-05-10
39749 기타 류경수 2012-05-10
39748 자동차 전력투구 2012-05-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