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타 사기를 당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카센타 사기를 당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성준
  • 조회수 : 675회
  • 작성일 : 12-05-18 10:28:03

본문

몇일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요 몇일전부터 에어컨바람이 시원찮고 우측 전조등이 자꾸 깜빡거려서
오늘 센터에 차를 입고했습니다.
일단 딱보드만 에어컨가스가 다되서 보충해야되고
탱크(드라이탱크)가 파손되서 교체해야 겠다고
전조등은 함 뜯어봐야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습니다, 그럼 다되면 연락주세요하고 나왔습니다.

집이 근방이라 차를 맡기고 집에서 잠깐 시간을 떼우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전조등은 전구 아니면 발라스터 문젠데 자기가 보기엔 전구문제인거 같다고
갈야야 될듯 싶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순정 HID가 좀 비쌉니까 그래서 그냥 "확실하지 않은거니까
정확하게 진단하고 연락주세요, 전구인지 발라스터문제인지 정확하게"
이라니까네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끊드라구요
얼마안있어서 또 전화가 왔습니다. 다마(HID)가 상태가 많이 안좋다구
교체해야될것같다고
그래서 제가 금액을 물어보니 15만원이라고 하더군요

너무 비싸서리 그럼 걍 공임만 받으시고 원상태로 돌려주세요
지출금액이 너무 많아서좀 그렇네요 담에 교체할께요
이라니까네 "아...전구도 지금 주문해놓은거라 반품하기도 좀 그런데.."
이러길래 또 괜시리 미안스러워서 그럼 걍 달아주세요 하고 전화끊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가니까 아직도 라이트를 탈거한 상태로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전구 이쪽이 잘못됐네요.."하면서 좀 너무 조심스럽게 행동하는데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혹시라도 전구가 나갈지도 모르니 오시면 바로 A/S해드리겠습니다"하고 얘길하더군요

한 20분정도있다가 전부 정비가 되고 결제를 하고 나왔습니다.
카드로 하니까 32만원 달라더라구요
그리고 전 평소데로 "교체내역서 하나 끊어주세요"하고 내역서 받고 나왔죠

계산하고 나오는데 한 10분도 안있어서 전화가 오더니 "사장님 잠시만 드릴말씀이 있어서 그러는데
와주세요"이러길래 순간 딱 "아...눈팅이 치다가 내가 내역서 달라니까네 흠칫했구나"생각이 들었죠.

아니나 다를까 교체하지도 않은 HID를 교체했다고 이실직고 하더니만
17만원을 빼주겠다고 하더군요.
취소하고 15만원만 청구하고 사인해달라길래 사인 안했습니다.
사인하면 15만원만 받고 계산한게 되기때문에 거기서 끝날까봐요..
그러니까 하는말이 그럼 공임비 빼고 부품값 8만원만 받겠다고 하는걸
걍 무시하고 나왔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자동차정비료는 부품비용과 공임으로 구성되어 있어 동일한 제작사의 경우 부품비용은 전국적으로 동일하나 공임비는 지역별, 인적, 환경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단, 자동차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정비업자는 자동차관리법상 정비에 필요한 부품에 대하여 사전에 정비의뢰자와 협의를 하여야 하며(신부품,재생품,중고품의 사용 등) 이를 위반한 정비업자는 경우에 따라서는 행정처분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소비자가 정비를 의뢰하면 정비업체는 차량 상태를 전체적으로 점검하여 수리가 필요한 사항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협의하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관련하려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50988 통신 박은미 2012-06-22
50987 자동차 최인규 2012-06-22
50986 자동차 강길우 2012-06-22
50985 생활가전 허미경 2012-06-22
50984 기타 이유진 2012-06-22
50983 통신 신재성 2012-06-22
50982 유통 김미희 2012-06-22
50981 기타 최광훈 2012-06-22
50980 기타 김미희 2012-06-22
50979 유통 최경숙 2012-06-22
50978 유통 최경숙 2012-06-22
50974 유통 박운기 2012-06-22
50972 통신 이동근 2012-06-22
50971 기타 문정민 2012-06-22
50970 서비스 이윤미 2012-06-22
50969 기타 이성진 2012-06-22
50968 digital 안종식 2012-06-22
50967 통신 이봉영 2012-06-22
50961 휴대전화 김흥국 2012-06-22
50952 기타 고은정 2012-06-22
50944 기타 정서희 2012-06-22
50942 기타 정서희 2012-06-22
50941 생활용품 김연희 2012-06-22
50930 식음료

처리

**
노상욱 2012-06-22
50929 통신 나효일 2012-06-22
50928 해결&감사글 박민영 2012-06-22
50927 휴대전화 진성용 2012-06-22
50926 생활가전 박형희 2012-06-22
50923 서비스 김경민 2012-06-22
50921 기타 김수현 2012-06-2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