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리아.. 정말 어이가 없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원코리아.. 정말 어이가 없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서준혁
  • 조회수 : 138회
  • 작성일 : 12-05-12 16:21:07

본문

원코리아라는 업체에서 처음으로 외주를 받아서 포시즌이라는 업체로 숙소 배정을 받게 되어 저희 숭실대학교 경영학부는 MT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처음으로 맡아서 떠나는 MT라 기대도 많이하고 프로그램 준비도 많이하여서 뜰뜬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학생들이 미리 답사를 가서 확인도 한 상황이었습니다. 원코리아 업체 측에서 나오신 분은 숙소를 소개를 해주셨을때 학생들한테 방을 보여줬었습니다. 제가 학생들한테 물어봤을 때 숙소 어떠냐고 방은 괜찮냐고 물어봤을 때 하나같이 방이 다 좋다. 넓고 편하다 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들뜬 마음으로 MT를 와 숙소를 확인했습니다. 저희가 처음으로 확인한 방은 정말 예상 밖이 었습니다. 답사 때 보여준 방은 가장 큰 방이었고 그 방은 2개 밖에 없는 방이 었습니다. 저희는 방을 모두 그 크기로 예상하여 조 편성을 해놨는데 막상 도착해서 보니 방이 2개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답사를 갔던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큰 방만 보여주고 나머지도 다 이정도 크기라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MT에 온 상황이고 그냥 의사소통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겠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번에 한번더 믿고 원코리아 측에 부탁하여 다시 한번 신입생들이 MT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착오 없이 하려고 전화를 해서 운동장 사용 시간, 픽업 가능여부 모두 물어보고 계획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번에는 가관이더군요. 운동장 사용을 5시 부터 하기로 미리 얘기까지 끝내놓은 상황인데 MT를 가고 있는 중간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사용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몇시간 전에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던 분이.. 그래서 새내기 애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이며 모든게 다 물거품이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걸어서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보상을 해줄거냐 라고 물어보니까 무슨 보상이냐며 능구렁이라느니 상황이 이런데 학생들 푼돈 필요없다며 그냥 계약금을 돌려준다느니 이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하여 떠나는 MT인데 이런식으로 신의를 어기면... 새내기들 20살 짜리 애들이 뭘 알겠습니까? 정말 상처받고 충격을 많이 받았을 거에요...
정말 이런 식으로 배짱을 부리는 업체에 정말 가지말고 돌아오라고 하고 싶지만 정말 들뜬 마음으로 몇달 전부터 MT를 준비했던 애들한테 차마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다른 운동장으로 사용하라면 하라는 식으로 그냥 배짱을 부리는데... 정말 화가나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보상 받고 싶네요.. 어쩌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MT를 가기전 해당업체로부터 운동장 사용여부와 픽업등을 정확히 확인후 출발하셨는데 갑자기 사용불가하다면서 MT일정이 어긋나게 생겼는데 무성의한 태도에 어처구니가 없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해당업체에 손해배상 청구를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하시기 바라며 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40044 기타 신용학 2012-05-11
40043 기타 지현구 2012-05-10
40042 서비스 김수지 2012-05-10
40040 기타 홍진경 2012-05-10
40039 생활용품 김현 2012-05-10
40038 휴대전화 최효진 2012-05-10
40036 유통 천승진 2012-05-10
40030 휴대전화 박지원 2012-05-10
40025 휴대전화 임승진 2012-05-10
40013 기타 김주희 2012-05-10
40004 서비스 이혜진 2012-05-10
40001 생활용품 장미숙 2012-05-10
39997 휴대전화 안정은 2012-05-10
39992 통신 최성우 2012-05-10
39991 자동차 백지환 2012-05-10
39990 서비스 전창환 2012-05-10
39989 기타 박원균 2012-05-10
39988 서비스 전창환 2012-05-10
39987 통신 김지현 홍문기 2012-05-10
39986 생활용품 이다영 2012-05-10
39985 기타 김초롱 2012-05-10
39983 식음료 황세현 2012-05-10
39980 기타 김초롱 2012-05-10
39979 digital 이정재 2012-05-10
39977 digital 이정재 2012-05-10
39976 기타 황혜진 2012-05-10
39975 기타 최원균 2012-05-10
39974 통신 이재춘 2012-05-10
39973 기타 ^^ 2012-05-10
39972 통신 김기리 2012-05-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