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고객센터 직원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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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고객센터 직원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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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지훈
  • 조회수 : 65회
  • 작성일 : 12-05-09 18: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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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고객센터 정말 실망이네요.
물론 직원들 다 그런거 아니라는거 알고 있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제가 겪은 사건 하나로 저는 10년 넘게 써오던 sk텔레콤이 이젠 진절머리가 납니다.
장문입니다.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4월 30일날 있었던 일입니다.
이메일로 받는 카드 명세서를 평소 잘 확인 안했었는데 이날 무심결에 카드 명세서를 보니 인터넷 요금이 빠져나가 있더군요.
가족 세명이 티가족으로 묶어서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이번달에만 그런건가 싶어서 전달 전전달 다 확인을 해봤는데 역시나 그때도 빠져 나가 있더군요.
브로드밴드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가 가족끼리 티가족으로 묶여서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요금이 나왔는데요.확인좀 해 주시겠어요?"라고요
브로드밴드 직원이 결합 상품 문의는 sk텔레콤으로 전화하셔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sk텔레콤 고객센터로 했습니다. 주민등록번호 누르고..상담원한테 "제가 가족끼리..."그랬더니 얘기를 듣던 아가씨가 그 문제는 브로드밴드로 전화하셔서 자초지종을 얘기하면 해지해주고 환급을 해줄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브로드밴드로 전화를 했습니다.
또 주민번호 누르고 "제가요 가족끼리 요금을...여기로 전화하라고 하네요"브로브밴드 상담원이 또 sk텔레콤에 전화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좀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다시 sk텔레콤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또 주민번호 누르고 "제가요 가족끼리...브로드밴드로 전화를 했더니 다시 여기로 전화를 하라고 하네요"그랬더니 sk텔레콤 고객센터 내 인터넷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곳으로 전화를 돌려 주겠답니다.
그러라고 했고 전화를 돌려줬습니다."제가여 가족끼리...여기로 돌려 주네요" 그랬더니 가족끼리 결합을 하면 전에 사용하고 있던 브로브밴드를 해지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것 같다고 그때 통화했던 상담원을 확인해서 녹취한 내용을 들어보고 오후 다섯시 반에 다시 전화를 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오후 다섯시 반에 전화가 왔습니다. "고객님 지금 그때 상담원이 쉬는 날인것 같은데 내일 전화주면 안되겠습니까?"
이제껏 전화를 돌리면서 했던얘기를 또하고 또하고 거기다 바로 확인이 않된다고 해서 짜증이 났지만 그러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5월1일 이날 하루를 기다려도 상담원한테는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은 거지요. 하루종일 전화가 올까 기다렸는데 화가 났습니다. 아내가 이런 사실을 알면 혈압오를까봐 얘기도 못하고 아내 모르게 노심초사 전화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말이지요.
5월2일날 다시 sk텔레콤에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가족끼리...  전화가 안와서요. 인터넷 상담하는곳으로 전화를 돌려주세요."  그랬더니 전화를 돌려 주더군요.
또 "제가 가족끼리...."
서로 인수인계도 안하는지 확인을 해보겠다네요.. 순간 화가 너무 났습니다.
제가 어제 그렇게 시간을 허비해가면서 통화를 했는데 또다시 다른 담당자가 전화를 받아서 똑같은 얘기를 들으니 너무나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언성을 높여서 "그내용은 엊그제 전화 통화를 한 내용이고 어제 전화를 주기로 했는데 전화가 않와서 전화를 한겁니다"
제가 언성을 높이니 상담원이 알겠다고 바로 확인을 해보고 전화를 주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빨리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삼십분 후쯤 인가 다시 전화가 왔네요.
그때 상담원이 퇴사를 했는지 저희가 자료를 찾지 못했다고.. 그럼 빨리 찾아보고 연락을 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다섯시쯤인가 다시 전화가 왔더군요. 이때는 제가 일하는 중이라 바빠서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전화가 안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5월3일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요 가족이랑... 인터넷관련상담팀좀 바꿔주세요."인터넷팀이랑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요 가족이랑..." 그랬더니 실장님이 곧 저한테 전화를 주실테니 기다리고 있으라네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4일 금요일 오후 네시쯤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요..." 다시 실장님이 곧 전화를 주실꺼라고 하는 대답 뿐이였습니다. "제가 오늘 야간이라 이제 자야되는 시간인데.. 그럼 실장님한테 빨리 전화를 달라고 전해주세요"
상담원이 꼭 그렇게 전하겠다고 하네요..
그런데 전화는 없었습니다.
결국 전화기다린다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날 근무는 너무 힘들었고 며칠동안 후유증에 시달려야 헸습니다.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전화 구걸하는 거지로 아나...
그리고 5월7일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다시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또 "제가요 가족이랑..." 대답은 똑같았습니다. 실장님이 곧 전화를 드릴껍니다.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몇번을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한다고 얘기만 하고 아직 전화가 없다. 지금 무지 기분이 나쁜데 확인을 좀 해달라고 했더니 상담원이 꼭 전해주고 저한테 확인 전화를 해 주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또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이날도 실장이라는 사람의 전화는 없었습니다.
이젠 화가나다 못해 스트레스가 머리 끝까지 치고 올라와 있습니다.
다음날 다시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전화를 주겠다는 말뿐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전화하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그냥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그냥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후에 실장이란 사람한테 전화가 왔네요..
한다는 말은 "그때 상담원이 퇴사를 해서..." 
저에게는 이제 인터넷 요금 문제는 더이상의 문제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문제는 다음이 되었고, 왜 이때까지 내가 그토록 전화를 하게 만들었는지 해명은 한마디도 없이 제가 그냥 조용히 통화를 해서 화가 않난거라 생각을 하신건지..
한다는 말이 정말 어이가 없네요. 자질이 있는 사람을 실장으로 앉히신 건지 궁금하네요.

이번일이 제겐 너무 분하고 화가 납니다. 이번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면 미쳐 버릴지도 모르겠습다.꼭 도와주세요..
 장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인터넷을 티가족으로 묶여있어 무료로 사용을 하고계셨는데 요금인출이 되어있어 확인하는 과정에서 불성실한 업무태도에 매우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본의아니게 불편드린점 사과말씀 및 해당 내용 관련하여 상담사뿐 아니라 실장 또한 정확한 피드백 안내드리고, 최종 유치 상담사의 정확한 안내없이 개통되어 SKT 상품 가입후 SKB상품 발생한 기본료에대해 보상 처리 완료하여 제보자분 이해하 원만히 종결함을 밝혀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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