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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서비스센타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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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영아
  • 조회수 : 72회
  • 작성일 : 12-05-15 16: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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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월4일에 아킬레스건파열로 수술하고 요즘은 목발을 쓰지 않고 조금씩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병원에 가서 검사받고 이번에 중고로 장만한 갤럭시 탭 업그레이드 및 점검차 전주 송천동 삼성 써비스 센터에 갔습니다.
2시쯤 도착해서 접수를 하니 40분쯤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시간쯤 기다렸는데 아무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삼십분쯤 더 기다렸는데 아무런 애기도 없구, 저보다 늦게 오신분들이 수리를 받구 가시더라구요.
기다리다 지쳐서 접수했던 곳에 가서 40분도 더 기다렸는데 어떻게 됐냐구 물엇습니다.
접수를 했던 여자분이 제 핸드폰 번호를 묻더군요. 그래서 말을해 주었더니 수리 하는곳에 갔다 한10분정도 와서는
이번에는 제 이름을 묻더군요. 그래서 대답을 했더니 또 수리 하는곳에 가서 10분정도 있다가 와서는 핸폰번호가 맞냐고 또 묻는거예요.
제전화기 자체를 못 찾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내 전화기를 줘라 다른곳에서 정검 받겠다고 하니 또 핸드폰 번호를 묻는겁니다.
화가 나서 그냥 전화기 돌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때서야 수리 하시는 분들이 제 전화기를 찾아보더군요.
그리곤 5분후쯤 한분이 전화기를 가지고 오시더군요.
그 접수했던 여자분은 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하더군요.
옆에서 당당하게 서서 절 보구 있더군요.
약 두 시간 반 정도를 기다리게 해 놓구선.
그땐 너무 화가 나서 전화기를 벽에 던졌습니다.
그런데 수술한자리에서 전기오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병원에 와서 초음파를 해보니 부분파열이 됐다더군요.
다시 수술을 해야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너무 화가나고 속상합니다 죄송하다는 말이나 미안하단 말 한마디
못듣고 제 몸만 상하구 두달 넘게 정말 고생했는데...
제가 화가나는건 직원들의 태도입니다.
제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고의 써비스를 지향한다는 곳에서 분명 명백하게 잘못이 있었음에도
그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그냥 얼렁뚱땅 넘기려 하는 이상황을
절대 이해할 수 없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이 내용에 대해 판단하시고
저에게 연락을 주셨음 좋겠습니다.
연락이 없을 시에는 저는 조금이나마 삼성에 흠이 가도록
행동을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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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오빠가 저번주(5월10일 목요일)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남긴 글입니다.
 이 글을 봤는지 다음날(5월 11일 금요일) 삼성서비스센터 고객서비스 담당 직원이
 오빠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그 담당자의 말은 직영점에서 전화가 갈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뒤(5월 11일 금요일)  전북 전주 송천동 삼성서비스센터 팀장이라는 분이
오빠에게 전화하셔서 죄송하다는 말만 하시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사실 앞서도 말했지만 오래 걷지 못할 정도로 저희 오빠 몸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몸이 성치도 않은 사람을 두 시간 넘게 아무런 말도 없이 기다리게 한 건데도.
오빠를 기다리게 만든 그 여직원은 아무런 말도 없었습니다.

저와 오빠가 삼성 서비스센터에 대해 실망을 하게 된 건
우리나라 최고의 서비스를 지항하는 삼성이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팀장님이 전화를 주기 전에 담당 여직원의 진심 어린 사과가 우선되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 현재 오빠는 아킬레스건 재파열로 어제(5월14일 12시 30분)에 재수술했습니다.
한마디로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다시 같은 부분에 칼을 댄 겁니다.
더 중요한점은 담당 주치의의 말로는 아킬레스건 간격이 짧아져서
오빠에게 장애가 올수도 있다고합니다.
결국 오빠는 일도 나가지 못하게 됐고, 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난 번 수술 후 재활치료를 열심히해서 겨우 좋아진 다리가
다시 수술을 하게 되면서 저희 가족은 가슴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34. 젊다면 젊은 오빠의 나이에 앞으로 생활은 어떻게 하며
평생 장애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게 된 오빠를 보고 있노라면,
동생인 저와 홀로 계신 어머니 모두 이 상황을 감당을 할 수가 없어 눈물만 납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어처구니가 없고,
또 이것을 어느 누구에게 말을 해서 위로 받고 해결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 글을 쓰는 동안
오빠에게 송천동 삼성서비스센터 팀장에게 또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아파서 누워 있는 오빠에게 예의상이라도 수술은 잘 되었냐? 상처는 어떠냐?
하는 인삿말도 없이 "기계는 사용하실 수 있도록 고쳐 놨으니 언제든지 찾아가라"고 했습니다.

지금 그깟 핸드폰이 문젭니까.
저희 오빠는 2시간 넘게 불친절한 삼성 서비스센터 직원의 횡포로
아킬레스건 재수술을 하고 누워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처음 오빠를 담당했던 전북 전주 송천동 삼성서비스센터 여직원의 진심어린 사과입니다.

또한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이건 어디다 말하면 되는 건가요.

일도 못하고 병원에 누워만 있는 저희 오빠.
아직 병원에서도 몇 개월 재활이 걸릴 지도 판단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기약할 수 없는 병원생활과 치료비 수술비,
그리고 오빠와 저희 가족이 받은 정신적 피해보상은 어디다 이야기해야 합니까.

* 혹시 몰라 오빠의 수술 후 사진을 첨부합니다.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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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중이신 휴대폰의 업그레이드와 점검차 해당센터로 방문후 접수하시고 오래 기다리셨는데도 제대로된 점검을 받지못하여 항의하는 과정에서 불친절하게 대하여 매우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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