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탁소사장님의 막무가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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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세진
- 조회수 : 62회
- 작성일 : 12-05-15 22: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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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사장님께서 옷재질이 뭐냐고 어떤 드라이를 맡기냐고 물어보셔서 제가 잘모르겠다고
했더니 그럼 비싼 드라이를 해주겠다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세탁비 3만원을 드리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옷을 찾으러 오라고 전화를 하셔서 제가 갔습니다.
그런데 옷이 제가 처음에 맡긴 멀쩡했던 옷이 군데군데 구멍이 나있고 찢어져 있었습니다.
너무 놀란 저는 이게 뭐냐고 그랬더니 세탁이 잘못된거같다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옷세탁하신분하고 저랑 이야기를 하라고 하시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세탁소에 옷을 맡겼는데 세탁하시는 분하고 통화를 하라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옷에대해 뭘 안다고 얼굴도 모르는 세탁하시는 분하고 통화를합니까..?
그건 사장님이 해결해야하는 문제이고 저는 세탁소에 옷을맡긴거지 그 세탁하시는 분한테 맡긴건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사장님이 이야기를 해본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옷은 어떡하냐고 했더니 세탁소 사장님은 백화점에 옷을 가지고 가보셔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 옷을 세탁소에 맡긴건데 백화점에 가지고 가냐고 했더니 옷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건좀 아닌거같다 몇년이 지난옷인데 왜 백화점에 가지고 가냐 했더니 그래도 자기는 세탁문제가 아닐지도 모른다면서 가지고 가서 확인을 해보고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1주일이 지났는데 연락이 없길래 제가 세탁소를 찾아 갔더니
직원분이 계셨는데 제가 옷에 문제있어서 왔다고 하니깐 세탁물만 찾고계시고 자기는 모르겟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사장님오면 전화를 달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오후에 전화가 와서 그 사장님하고 통화를 하는데 보상해준다는 말은 안하시고 백화점에서 어떡해 해주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고만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 내가 새옷을 세탁소에 맡긴것도아니고 몇년입은옷을 세탁소에 맡긴건데
그건 백화점문제가 아니고 세탁소 문제아니냐 했더니 자기는 잘못이 없다며 자꾸 회피햇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귀찮아 해서 사장님이 직접 백화점에 간거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내가 언제 귀찮아했냐고 했더니 그냥 자기 생각이 그렇다고 하는겁니다.
처음에 옷이 찢어지고 군데군데 구멍이 났을대 사장님이 너무 난처해하시고 알아본다고 하길래 저는 그렇게 하시라고 했는데 나중되서 한다는 소리가 내가 귀찮아해서 자기가 백화점까지 대신 가준거라고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저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세탁소를 직접 찾아갔습니다. 그랫더니 보상해주겟다고 미안하다고 또 그러는겁니다.
그러면서 백화점에 옷을 확인차 맡기고 오셧다며 2주를 더 기다리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무슨확인을 하냐고했더니 세탁잘못인지 옷잘못인지 를 확인한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보상을 확실히 해주신다기에 확답을 듣고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문제는 오늘 전화가 왔는데 백화점에서 옷값의 반을 매장에 있는 옷으로 가지고 가라고햇다며
저보고 백화점가서 옷을 반값치 가져가라고 하는겁니다.
너무어이가없어서 이게 뭐냐고 이럴려고 내가 2주를 더 기다렷냐고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는 백화점이 보상을 해주니깐 세탁소측에선 보상할 이유가 없다며 자꾸 백화점측 잘못으로 돌렸습니다.
옷에 문제가 있다면서 ....
그동안 입고다른세탁소에서 세탁하면서 아무문제 없던 옷있데...
왜!! 그 세탁소에 옷을 맡기니깐 옷에 구멍이 너덜너덜 다 찢어져서 ...백화점측잘못을 하고잇냐는겁니다.
그러면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하라고 이럴려고 소비자 고발센터가 있는거라고 신고하라고 하는겁니다.
지금이상황이 저 세탁소 사장님 하는게 맞는건지 저런식으로 이야기를해도 되는건지
옷은 옷데로 망가져서 못입고 기분은 기분데로 상하고 백화점가서 내옷의 반가격에도 못미치는 옷으로 골라서 입어야하는 그런상황입니다. 백화점에서 그돈으로 티하나 사입을가 말까입니다.
그 세탁소에서 세탁만 잘해줬어도 제 가죽자켓은 멀쩡히 잘 입고 다닐옷일텐데..
답답합니다.
세탁소 사장님은 본인 잘못은 아니니 백화점이랑 알아서 합의를 보라는데 그래야 하는건가요?
저한테 양심이 없다고 하시는데 제가 그돈 다 보상해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반대로 그 사장님은 본인옷도 아닌 몇년지난 옷을 왜 백화점 까지 들고가서 양심도 없이 백화점에서 보상을 해주라고 하시는 걸까요..
다 보상받을 마음도 없지만 세탁소 측에서 보상을 해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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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가죽자켓을 세탁소에 드라이 맡기셨는데 훼손이 되어 정말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의하면 세탁물 분실 또는 소실, 훼손 시 손해배상 요청이 가능합니다. 세탁업 배상비율표에 따라 감가상각하여 보상요청이 가능하며 단, 물품의 종류, 구입일, 가격 등에 다툼이 있는 경우 우선 인수증에 기재된 내용을 기준으로 하되, 인수증에 이러한 내용이 누락되어 있는 경우에는 소비자가 입증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정하고있습니다. 세탁소에서 배상을 거부한다면 해당업체에 서면(내용증명)으로 피해사실과 배상에 대한 내용을 발송하시기 바라며 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