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고속터미날 명동칼국수 김치재활용하는지 묻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강남고속터미날 명동칼국수 김치재활용하는지 묻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현숙
  • 조회수 : 336회
  • 작성일 : 12-05-30 11:20:21

본문

어제(2012.5.29) 어머니와 이모님, 저 셋이서 고속터미널 쇼핑차 볼일차 잠깐 들렀다가 터미널점 명동칼국수에서 칼국수와 냉면등을 시켜 먹던중 갑자기 어머니가 종업원에게 이게 뭐냐며 항의하시기에 저도 봤더니 어머니 입에서 나온 조그만 휴지뭉치였습니다. 김치와 버무려진 휴지조각을 어머니가 모르고 김치인줄 알고 드셨다가 식감이 이상해서 뱉어 살펴보니 휴지뭉치였던 것입니다. 그전에 김치가 모자라 조금 더달라고 리필을
요구했었고 제가 똑똑히 본것은 분명 원래 세팅되어있던 김치를 담은 그릇으로 준것도 아니고 또 김치만 담아
놓은 큰 찬통에서 꺼내어 주는것도 아니었고 분명 잔반을 걷어들인듯한 조그만 스텐 양동이에서 덜어주는 것을 제가 봤었기에 더 찝찝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아 그래서 저기서 덜어준건가 싶은..
어머니와 저는 입맛이 뚝 떨어졌고 너무 찝찝해서 어찌할줄 모르다가 일단 이모님이 시장하셨기에 이모님 다
드신후 계산대에서 계산하며 다시 한번 항의했습니다.
제가 '여기 김치 재활용하시죠?'라며 물었더니 종업원들은 그런일 없다고 잡아떼더군요..
죄송하다며 사과다운 사과조차 안하고 일하다 끼어든 다른 여자분은 기분나쁘다는듯 '우린 재활용안하거든요'마치 싸울 기세로 끼어들고.. 계산하던 종업원도 가타부타 사과 한마디 없이 돈이나 얼른 내고 가라는듯
한 태도로 재빨리 계산하기 바쁘고.. 이래저래 기분 나쁘게 식당을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냥 참고 넘어가자니 어머니가 남이 버린 휴지를 먹은 것을 너무 찝찝하게 여기시고, 저 역시 그런 김치를 먹은 것이 정말 찜찜하고 더러워서 도통 참아지지가 않습니다. 
또한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지 않고 뜨내기 손님이라고 막 대하던 그들의 태도도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마땅히 항의할데가 없어 여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가게의 비위생적이고 불청결한 서비스로 인해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할 시청이나 구청 보건위생과에 민원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43740 서비스 양순영 2012-05-25
43739 서비스 윤명순 2012-05-25
43737 식음료 김유리 2012-05-25
43735 통신 오지은 2012-05-25
43734 생활용품 권경선 2012-05-25
43732 생활용품 이일주 2012-05-25
43723 기타 김수빈 2012-05-25
43720 기타 김유진 2012-05-25
43716 기타 강다은 2012-05-25
43714 휴대전화 최윤정 2012-05-25
43713 기타 우지연 2012-05-25
43712 휴대전화 Anti_SKT 2012-05-25
43711 통신 최성희 2012-05-25
43710 서비스 신용인 2012-05-25
43707 생활용품 엄유진 2012-05-25
43706 생활가전 조동효 2012-05-25
43703 digital 이희형 2012-05-25
43702 서비스 구영애 2012-05-25
43700 서비스 문권 2012-05-25
43698 식음료 김현오 2012-05-25
43697 식음료 구희선 2012-05-25
43696 기타 박미애 2012-05-25
43695 생활가전 이재천 2012-05-25
43694 휴대전화 심완용 2012-05-25
43691 기타 오미순 2012-05-25
43690 서비스 허명희 2012-05-25
43689 통신 정지현 2012-05-25
43688 통신 강선배 2012-05-25
43687 생활용품 김은경 2012-05-25
43682 통신 강선배 2012-05-2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