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몰 소비자한테 쌍시옷 욕부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인터넷쇼핑몰 소비자한테 쌍시옷 욕부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정화
  • 조회수 : 62회
  • 작성일 : 12-05-23 21:44:33

본문

지금 화도나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억울함을 하소연합니다.
이름 들으면 왠만한 사람들이 모두 아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의류를 구입했습니다.
택배를 받고 물건이 안 온 것이 있어서 다음 날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통화 중이라고 뜨고 전화 연결이 계속 안되더군요.
몇일 동안 전화를 했는데도 전화 연결이 안됬습니다. 제 핸드폰이 이상한건지 아니면 전화가 안간건지,
못 받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컴퓨터를 키고 그 쇼핑몰에 들어가서 문의 게시판에 글을 남겼습니다.
한참 있다가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았죠. 제가 의류를 구입한 곳이었습니다.
제가 화를 낸것도 짜증을 낸것도 아니고... 원래 문의를 하고 전화가 오면 '고객님 죄송합니다. 뭔가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라던지 '물건 배송 중에 착오가 있었나요?'라던지...
어떤 상품이 어떻게 된건지 상황을 듣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나요?
자기 잘못을 따지자는 것도 아니고 제가 이렇게 저렇게 했으면 문제가 안 생겼을 거다 전화를 언제했냐 물건이 지금 없다 그래서 그 상품 하나 환불해주면 되는 것 아니냐 물건이 원래 얼만데 얼마에 판거다
이런 얘기만 하더군요 그러더니 되려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제가 어이가 없어서... 물어봐 놓고 말을 하면 말을 잘르시고 제 이야기는 안듣고 본인 얘기만 하시더군요.
그래서 자꾸 말 자르시지 마시구요 저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누가 지금 잘못따지면서 싸우자고 한건 아니잖아요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이상한 소리만 하시고 따지시기만 하고 다 제 잘못이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갑자기 부스럭 거리는 수화기 소리가 나길래 여보세요?여보세요? 했더니 전화가 뚝 끊어졌어요.
다시 전화가 오긴 왔는데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전화가 끊어졌네요? 이러시는데 왠지 일부러 그런거 같고 하....
제가 얘기하는데 어이없단 듯이 웃으셔서 왜 웃으시냐고 왜 비웃으시냐고 했더니 제 말은 무시하고 잘라버리시고는 자기 할말만 하면서 또 웃으시는거예요.
그럼 자기가 어떻게 해야되냐고.
하...........
화가 나서 그냥 다 환불해 달라고 했습니다.
물건을 시킨 소비자가 이런 대우 받으면서 그 곳의 물건을 구입할 필요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그랬더니  갑자기 입에 담지도 못할 욕들을 막 퍼부으시면서
"너 몇살이야? 어린년이 어따데고 그러냐고. xxx아. x같은x아. xxx같은게. xxx같은x아.xxx아."
"야 너 집에 물건 다 있지? 아 xxx이.야이 x같은x아."
제가 왜 욕을 하시냐고. 말을 똑바로 하시라고.
감정적으로 하시지 말라고 왜 욕하시냐고 욕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
오는 대답은 더 심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가 나이가 몇살인데 어디 딸같은 년이. 내가 46이야 이x아. 46." 이러시더 군요.
"야! 환불해줄테니까 x같은x아. 우체국 택배로 보내. xx 끊어."
이러시면서 또 욕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진짜 왜 욕을 먹어야 합니까?
저도 열이 너무 받아서 똑같이 욕을 하고 화내고 싶었지만 이런 사람 상대하면서 말도 안 통하고
똑같은 사람 될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화가 너무나서 몸도 떨리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더이상 들을 것도 없고 전화기 들고 있으면 욕밖에 안할 것 같아서 물건 보내드린다고 환불 해주신다고 했으니까 전화 끊겠다고 하고 끊어 버렸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내일 아침 그 쇼핑몰에 전화해서 무슨 상품 구입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하려구요.
나이가 많으면 자기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 무시하고 막말하고 함부로 해도 됩니까?
자기 자신 감정도 제대로 통제 못하는 사람이 어른이라고 할 수 있나요?
대화가 아니라 자기 생각만 얘기하고 자기 맘에 드는 말이 아니면 막말해도 되는 사회인가요?
나이만 많으면 뭐하냐구요 제대로 개념이 안 박혀 있는데... 참나.
저도 집에선 귀한 딸이고 저도 생각이 있는데 어른한테 막말하고 대든 것도 아니고 욕만하고 소리지르고 화만내면 다 이기는 줄 아시나...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어이가 없고 화만 납니다.
판매자와 소비자가 서로 존중 할 줄 알아야지.
내일 아침되자마자 당장 물건 보내고 신고하려고 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싸이트 직원의 불쾌한 업무태도로 인해 많이 화가나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43474 통신 홍성빈 2012-05-24
43472 휴대전화 이화정 2012-05-24
43468 식음료 이종진 2012-05-24
43464 기타 문은경 2012-05-24
43462 건설 김미순 2012-05-24
43459 서비스 권준금 2012-05-24
43458 휴대전화 진성용 2012-05-24
43457 휴대전화 권나경 2012-05-24
43456 생활용품 채상빈 2012-05-24
43455 기타 김도연 2012-05-24
43454 식음료 최유미 2012-05-24
43453 식음료 강현정 2012-05-24
43452 서비스 김영덕 2012-05-24
43451 서비스 ace 2012-05-24
43450 기타 wjsalal 2012-05-24
43449 생활가전 민미희 2012-05-24
43448 통신 정기진 2012-05-24
43447 기타 허경하 2012-05-24
43445 서비스 조서희 2012-05-24
43444 생활가전 이필영 2012-05-24
43443 식음료 백운수 2012-05-24
43437 생활용품 조현주 2012-05-24
43436 휴대전화 이복심 2012-05-24
43435 기타 이명은 2012-05-24
43434 기타 이수정 2012-05-24
43433 서비스 미래 2012-05-24
43431 기타 고가희 2012-05-24
43429 기타 안경희 2012-05-24
43427 통신 남미숙 2012-05-24
43426 통신 조혜은 김용범 2012-05-2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