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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동진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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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현주
  • 조회수 : 1,042회
  • 작성일 : 12-05-14 16: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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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로 씁니다.. 토요일날 다리가 아파 백동진한의원에 갔습니다..
가니 첫마디가 약을 지어먹어야 한다며 .... 이렇쿵저렇쿵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약은 둘째치고 다리가 아프다고 이야기 하니깐 침많고 또 약을 먹어야한다네요.. 된장 ㅜㅜ
내가 침은 안맞아도 되고 뜸만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그랬더니 안된다며 침을 꼭 맞아야한답니다..
그래서 한의사말대로 침을 맞았는데.. 맞는순간 좀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참고 있었죠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통증이와서 침을 빼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빼주시더라구요
그담이 문제였어요
침맞고 뜸하고 일어서서 집에 가려고 하니 걸음을 못걷겠더라구요 그래서 아프다고 하니 다시 누워보라며
뜸을 해주시더라구요 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침맞을때 움직였어요? 라고 묻더라구요
근데.. 다하고 일어나는 순간 다리에 힘이 빠져 걸을수가 없어서 너무아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한의사말씀 계산하셨어요? 라고 묻는거에요 ㅜㅜ 그러시면서 약을 안먹어서 그렀다면 가실때 약2체 처방받아서 가시라는거에요 사람은 걸음을 걸을수가 없는데..그중에 그말이 맞는건지..
그러고 난 신랑한테 엽혀서 집에왔습니다..
집에와서 주무르고 찜질하고 등등 했는데.. 조금은 나아졌지만 아직도 쩔뚝쩔뚝 걸어다닌답니다..
5월14일 월요일 한의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리가 계속 아픈데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물었더니..
조금만 있으면 괜찮다.. 근육이 놀래서 그렇다 ..약을 안먹어서 그렇다.. 이런이유로 전부 내가 몸이 약해서
그렇다면 나에 잘못으로만 이야기 하시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하지도 않더라구요
얼마나 열받던지..
그러면서 평일날 진료받으러 다시 오라면서 그러시는데.. 내다리가 이렇게 됐는데.. 그병원가서 어떻게 다시
진료를 받겠습니까? 무서워서 못가겠다고 하니 그럼 약을 먹으랍니다..
이건 한의사가 아니라 약장수 아닙니까?
제가 난 무서워서 그병원가서 진료를 못받겠으니 다른병원 소개좀 시켜 달라하니깐 우리집은 해운대인데.. 자
갈치까지 가서 받으랍니다.. ㅜㅜ
내가 일단 생각해보고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말하고 제가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리고 몇분뒤 백동진이라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분도 말을 참 ... 화를 나게 하더라구요
다리 어떻십니까? 물어보시길래.. 다리가 한대 맞은거 처럼 아프다 다리에 쥐가 계속 나고 한쪽이 다아프다고
말하니깐 하시는 말씀이 근육이 뭉쳐서 그런거다 그러니 넘 신경쓰지마라
이렇게 말하고 말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그럼 이렇게 한달이든 두달이든 계속 아프면 다 낫을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야
하나면 물었더니.. 아니 그떄까지는 안간다.. 일주일정도면 괜찮아진다.. 이게 끝이에요
난 아파서 걸음도 못걷는데.. 이건 너무한거 아니에요
전 지금 다리가 아파 의자에 앉아있어서 쥐가 나고 아프고 힘든데.. ㅜㅜ
어떻게 하면 됩니까?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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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시고 걸음을 제대로 걷지못하고 계시는데 무조건 시간지나면 괜찮을꺼라며 사과한마디 없이 책임회피하고 있어 걱정되고 억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침을 맞을경우 부작용에 대해서 한의원측의 설명이 없었다면 한의원에게도 일부 책임이 인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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