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고발하라고 해서 이렇게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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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헬로비전 고발하라고 해서 이렇게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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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경미
  • 조회수 : 100회
  • 작성일 : 12-05-24 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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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헬로우tv로 케이블이 변경되었어요. 그래서 TV변경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인터넷과 전화까지
동생이 변경하면 어떻게 되나하니 위약금 다 물어주겠다고 해서 변경하였습니다. 원래 그렇듯 고객 유치할땐 이런말 저런말들로 다 될 것 처럼 모든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장담하죠. 그래서 기존 인터넷과 전화를 다 해지했습니다. 그런데 가입한지 두 달이 넘도록 아직 전화가 안됩니다. 그것도 한 달 뒤 전화번호가 이상해서 저희쪽에서 먼저 영업하신 분께 전화를 드렸더니 처음에는 설치기사한테 돌리시더라구요. 자기는 영업이 담당이고 설치는 따로 기사가 있다고요. 직장 생활하는 사람으로 눈치보며 또 기사랑 통화했습니다. 구구절절 자기들 입장에서만 얘기 하더라구요. 전화는 끊으면 안됐는데 전화까지 끊어서 그 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다구요. 그럼 고객한테 그런 세부사항을 설명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기사님 하시는 말씀이 죄송하고 KT에 전화해서 다시 전화번호를 살려달라고 하라고 하더라구요. 전화 한 통만 하시면 되는 거니까 해 달라고... 더 화가 나더라구요. 그렇게 간단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왜 한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고 고객이 전화 하니 이제야 얘기하냐고 했죠. 간혹 가다 서류가 빠져서 확인을 못할때가 있다고 하더군요. 기분도 상하고 회사에 눈치도 보이고 해서 KT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과정도 좀 복잡해 신규로 다시 전화번호를 받아 이전비를 부담하고 전화번호를 받았습니다. 이전비는 헬로우에서 부담한다고 하더군요. 이제 다 해결 될 거라고 생각했죠. 그러고 또 몇 주가 지나서 아직도 집 전화번호가 바뀌지 않고 헬로우 전화는 되지도 않고 KT전화만 사용되었습니다. 다시 영업하시는 분께 전화를 드려 아직 전화가 안 되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묻자 지금은 밖이라 확인이 안 된다고 사무실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런 연락이 없어 저녁에 다시 전화하니 아직도 밖이라고 확인이 안 되었다고 하시네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 매번 고객이 먼저 전화를 해서 자기들이 모르는 일들을 친히 알려주어야 하고, 고객은 계속 기다려야 하고 ....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서비스 참 기가 막힙니다.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저희가 또 중립센터라는 곳에 전화를 한 통 해야 한다는 겁니다. 타사에서 6개월이상 사용하지 않은 번호는 자기들 마음대로 가져올 수 없다네요. 분쟁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무슨 일을 이렇게 처리하느냐고 따졌더니 이번에도 전화 한 통만 하시면 해결되니 좀 해달라고 어려운 일도 아닌데 뭘 그러냐는 식으로 너무 화가 나서 영업하시는 분과는 통화할 수 없었습니다. 사과는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 그 뒤엔 늘 일을 해결해야 될 거 아니냐고 그러니 전화 한통 해달라고 고객을 한달이 넘게 기다리게 해 놓고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사람이랑은 이제 통화 못 하겠다고 했더니 영업팀장님이 전화하시더군요. 일단 잘못한 부분을 사과하시고 빨리 시정해 주시겠다고 해서 당장 해지 하고 싶은 맘 접고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시킨대로 중립센터에 전화를 또 했죠. 그 과정도 순탄하진 못했습니다. 너무 길어 그런 일들은 접겠습니다. 일단 영업팀장님과도 마찰이 있긴 했지만, 계속 전화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닌지라 그냥 기다렸습니다. 고객센터 팀장님도 전화 오셔서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러고 또 한 2주가 지났나요. 아직도 전화가 안됩니다. 영업팀장과 통화해서 말하니 내일(22일) 방문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위약금 영수증도 받으러 오시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22일 집에서 어머니가 하루 종일 밖에도 못 나가시고 기다렸지만 연락도 없이 안 왔습니다. 제 핸드폰으로 전화가 한 통왔지만 통화하지 힘든 직업이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 집으로 연락을 취하던지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제가 저녁에 다시 전화하자 그제서야 기사님이 못 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내일(23일) 에는 오전 중에 꼭 방문하겠다고 다시 약속을 잡으셨죠. 혹시 모르니 집 전화번호도 남기구요. 그런데 또 오지 않았습니다. 역시 어머니는 전화가 오려나 싶어 사람이 오려나 싶어 밖에 나가지도 못했구요. 도저히 이런 서비스를 받으며 약정기간 까지 아무탈 없이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고 걱정이 벌써 앞섭니다. 그래도 연락 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맨 처음 영업하러 오셨던 분이 대뜸 전화가 와서 집에 계시는지 묻더라구요. 역시나 사과는 없었습니다.  도대체 왜 약속을 안지키는지 이틀째 사람이 집에서 계속 기다렸는데 전화 한 통도 없고 어떻게 된 거냐고 했더니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하며 되려 화를 내시네요. 매번 똑같은 소리 입니다. 일을 해결해야 될 거 아니냐고 언제 집에 계시냐고
참 적반하장도 정도껏 하셔야죠. 영업하시는 분과 전화를 계속할  수 없어 영업팀장한테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어떻게 된건지? 왜 고객한테 화를 내고 있는지? 그랬더니 영업팀장이라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 "아직 안 갔습니까? " 여전히 자기는 모르는 일이었습니다. 이 회사의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고객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참 어이가 없고 화가 납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지난번에 통화했던 고객센터 팀장님과 통화를 요청했습니다. 기다려서 고객센터 팀장님과 통화를 하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해지 하시기로 한 거면 그렇게 해 드리겠다고... 헬로비젼은 고객이 해지를 한다고 해도 별로 손해보는게 없나봐요. 어쨌든 해지를 하게되면 어떻게 되느냐 물었더니 위약금은 부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한 이야기를 고객 편의를 봐주는 것처럼 얘기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통신사로 이동할 때 드는 이전비나 설치비는 자기들이 부담할 수 없다고 말하네요. 그래서 왜 그걸 고객이 부담해야 되는 거냐고 헬로비전에서 제대로 고객관리했으면 이렇게 해지 하고 다시 이전할 필요없는데 왜 그걸 우리가 내야 하느냐 했더니 그건 어쩔 수 없다네요. 그래서 그럼 2달 넘도록 스트레스 받으며 직장에서 눈치보고 매번 고객이 먼저 전화해야 했는데 그 정신적 피해보상은 어떻게 할 거냐고 물으니 그런 건 해 줄수 없다네요. 그럼 소비자 고발센터에 문의하겠다고 하니 한 회사의 고객센터 팀장이라는 분이 "네 알겠습니다." 라고 하고 끊으셨어요. CJ헬로비전이 그렇게 대단한 회사인가요? 고객 한 사람쯤은 우습게 보고 소비자 고발센터도 우습게 보니 참 대단해 보이네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 이렇게 길게 적었습니다. 여기 있었던 일들만 피해를 본 것이 아닙니다. 소비자 고발센터도 우습게 보는 것 같아 과연 여기에 고발한다고 해결 될까 싶었지만,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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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유선방송으로 변경하기전 기존방송에 대해서 위약금 대납해준다고하여 해지하신후 방문설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생활하시는데 큰 불편을 겪으시어 매우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위선방송 및 유선방송업에 의하면 설치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예약취소 가능하며 소비자의 단순변심이 아닌 사업체의 설치지연으로 일어난 일이므로 위약금없이 전액환급 가능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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