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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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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지혜
  • 조회수 : 25회
  • 작성일 : 12-06-27 09: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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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말부터 넉달정도 조선일보 구독했습니다.
구독신청은 조선일보 대표번호로 했으며
조선일보에서는 제 주소지에 맞는 해당지국을 연결해주더라고요.

해당지국에서는 제 이름과 주소, 계좌번호 등을 물어봤습니다.
지로납부방법 등에 대한 어떠한 안내없이
일방적으로 필요한 정보만 물어보기에 당연히 계좌이체만 가능한 줄 알았죠.


조선일보에서는 매달 15000원씩 구독료로 제 계좌에서 어떠한 허락없이 돈을 이체해가더군요.
제가 구독 신청을 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 4달정도 받아봤습니다.

올해 2월말, 3월부터 더 이상 조선일보를 받지 않겠다고 구독취소신청을 했습니다.
신문은 더 이상 배달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구독료 15000원은 매월 말 제 통장에서 빠져나갔습니다.

12월,1월, 2월 매월 말 꾸준히 제 통장에서 자동이체 형식으로
제 동의없이 나갔던 구독료는
제가 구독 취소를 한 후에도 꾸준히 나가더군요.

그것도 취소한 3월에는 돈이 나가지 않아서
제대로 취소가 된 것이라 생각하게 만들어놓고
4월말부터 말이죠.
 
4월말 통장정리를 하는데 3월 조선일보 구독료라며
돈이 이체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3월달에 신문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항의전화를 했습니다.
해당 신문지국은 취소조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확인 후 취소해주겠다고 했습니다.

5월 말 다시 한번 조선일보 구독료가 빠져나갔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조선일보 대표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해당지국에서 뭔가 문제해결이 제대로 된 것 같지 않다며
해당지국에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해주겠지 해주겠지.. 참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친절히 항의했나요..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연락은 커녕
6월 말 돈이 또 나갔더군요

지난주 주말 다시 한번 해당 지국에 전화를 했습니다.
죄송하다며 월요일(6. 25) 잘못 빠져나간 돈을 입금해준다고 했습니다.
6. 25일 통장 정리를 했는데 입금은 커녕 돈을 또 빼갔더라고요

이런식으로 매달 제 계좌에서 돈이 잘못빠져나가서
저 제때 납부해야 할 교통비라던지 휴대폰비가 오히려 납부 미납이 되버렸습니다.

이 피해보상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제 개인정보가 담긴 계좌번호를 알려줬다고 하지만
이렇게 일방적으로 제 동의도 없이 계좌에서 돈을 이체해가도 되는건가요?
조선일보에서 구독취소를 해준다고 해도
이미 해당지국에서 제 계좌번호를 알고 있기 때문에
추후 또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어서
불안합니다.

조선일보 정말 다시는 못 보겠네요.

구독신청할 때 구독료 납부방법에 대한 정보 안내나 동의없이 계좌이체를 한 점
매달 강제로 돈을 인출해나가 제가 피해본 점
제 계좌번호가 그들 손에 있는 이상 언제든 조선일보에서
제 계좌에서 매달 돈을 출금해 갈 수 있다는 불안감

이거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독취소를 하신 뒤에도 계속해서 통장에서 요금이 빠져나가고 계시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시겠습니다. 해당업체의 부당한 요금인출 관련하여 공정거래원회(02-2023-4010,http://www.ftc.go.kr) 또는 신문협회 독자고충센터(02-734-9336, FAX 02-737-4672),한국신문협회(02-733-2251~2)로 부당행위 신고가 가능합니다. 모쪼록 오늘 하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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