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을 팔아놓고 아니라고 우기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불량을 팔아놓고 아니라고 우기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경옥
  • 조회수 : 98회
  • 작성일 : 12-07-11 09:10:28

본문

안녕하세요
하루에 수십건씩 접수되는 민원을 해결하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다름이아니라 며칠 전 유명 인터넷마켓에서 신발을 구매했습니다
여성샌들이었는데 발목에 감는 끈의 길이가 달라 오른쪽은 아예 신을 수가 없었습니다
왼쪽은 정상적인 길이로 발목에 감겨 잠글 수 있는데 오른쪽은 끈길이가 짧아 걸이에 닿지도 않더라고요
바로 환불을 요청하여 반송을 했는데 판매자는 정상제품이라며 택배비를 요구합니다
해당판매자에게 제품을 샀던 사람들의 절반이상이 불량품을 받았다고 환불을 요구하는 게시글도
많이있어서 구매한 것을 후회하는 중입니다.

택배비 5000원을 동봉하면 환불처리를 해주겠다는데 택배비가 비싸서가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요
분명 신지도 못하는 신발을 새거라 보내줘놓고 환불요청하니까 제품이 정상이라니...
사진도 찍어놨다고 하는데.. 저는 당시 불량사진을 찍어두지 못해서 억울하지만 증거가 없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나는데 제가 제품이 정상이라는 사진도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반품비를 부담하는건
순서가 잘못된것 같은데 이런경우 어떡해야 하나요?
판매자의 말만 믿고 입금하기에는 돈이 매우 아깝습니다.  5천원이 아니라 500원도 못보냅니다.
반품된 제품사진을 찍었는지 자기가 갖고있던 똑같은 정상품을 찍었는지 구매자는 확인방법도 없으며
불량이 아닌 사유도 알지 못합니다.

판매자가 전화를 받지않는 상황이라 통화도 못해봣는데 중재가능한가요?
저같이 불량으로 피해보는 사람들이 절반은 되는것 같은데..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쇼핑몰에서 구입하신 신발의 발목에 끝길이가 틀려 신을수가 없어 반송하셨는데 정상제품이라며 반송비를 요구하여 어처구니가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 반품, 교환 등이 불가하다고 쓰여 있거나, 굳이 반품을 원할 경우에는 적립금으로 환불 처리된다고 고지되어 있더라도 동법 제35조에 의거 청약철회와 관련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정은 효력이 없기 때문에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의 제품훼손이 없다면 구입가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내용증명을 통해 환불 요청하실수있습니다.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동 조항에 의해 청약철회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입니다. 소비자의 개인적인 소견인지에 대한 의견이 상반된다면 유관기관으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심의나 시험검사가 필요하며 심의 가능한 곳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59482 기타 신현아 2012-07-25
59479 금융 김민주 2012-07-24
59478 휴대전화 안예슬 2012-07-24
59474 생활용품 신범수 2012-07-24
59470 휴대전화 임헌명 2012-07-24
59469 서비스 이호준 2012-07-24
59468 서비스 이달기 2012-07-24
59467 생활용품 유승아 2012-07-24
59466 기타 최진주 2012-07-24
59460 서비스 손보희 2012-07-24
59459 서비스 최요섭 2012-07-24
59457 기타 김현승 2012-07-24
59453 서비스 귀둥이 2012-07-24
59452 통신 최성규 2012-07-24
59449 통신 최성규 2012-07-24
59448 생활가전 박지선 2012-07-24
59447 생활가전 최성숙 2012-07-24
59446 생활가전 김태진 2012-07-24
59445 digital 조경환 2012-07-24
59444 서비스 이재현 2012-07-24
59443 기타 이병훈 2012-07-24
59442 자동차 이돈정 2012-07-24
59441 휴대전화 이민욱 2012-07-24
59439 식음료 김향미 2012-07-24
59437 통신 이응옥 2012-07-24
59434 기타 김은옥 2012-07-24
59432 기타 문창은 2012-07-24
59431 서비스 김수연 2012-07-24
59429 유통 홍현주 2012-07-24
59428 기타 이채영 2012-07-2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