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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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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민지
  • 조회수 : 392회
  • 작성일 : 12-07-21 0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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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 대학로에 있는 페페마르니대학로라는 구두가게에서 콜크소재로된 여름 샌달을 언니가 구매하여
7월10일 저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 후 3일만에 두번밖에 신지않은 신발(두쪽다) 발바닥 부분의 콜크가 금이가면서 밑창과 분리되었습니다. 그래서 걸어다니기 창피해서 제가 급한마음에 일단 강력본드로 붙인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 신발가게에 전화를 해서 상황설명을 했더니 일단 가지고 오라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쁜일때문에 이틀뒤 7월16일에 언니와 함께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날 매장이 바빴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하는 여학생에게 맡기면서 상황을 다시 설명하고 이런상황이면 수선을 해도 다시 떨어지지 않느냐, 이거는 그냥 떨어지는게 아니라 쪼개지면서 분리가 되니까 다음에도 이런일이 없을까 물었더니, 아르바이트학생은 잘 몰라 대답을 얼버무렸습니다. 그때 옆에있던 머리긴 여자분이 걱정하지 마세요하며 우리말을 일축해버리곤 자기일에바빠 신경도 쓰지않았습니다. 그 후 4일뒤 수선한것을 찾으러 다시 방문하였더니 처음에 맡긴 상태(제가 일단 본드로 붙여놈)에서 위에 본드만 덧칠해놓고 옆부분 갈라진 상태는 그대로이고, 오른쪽신발은 아예 접착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남자직원분에게 이거는 다시 수선을 해줘야하지 않냐 했더니 안된다고 하면서 콜크는 비오는날에 신거나 어디에 부딪치거나 하면 그럴수있다며 그대로 가져가라 했습니다. 비가 많이오는 여름철에 물이 안들어갈 날이 없을수도없고 어디 부딪쳐다고 하려면 제 발이 남아나겠습니까? 그러면 신지말고 모셔둬야하나요? 게다가 저는 신은건 두번밖에 없었고, 삼일만에 그런일이 생긴거였습니다. 화가나서 그러면 다른물건으로 교환을 해주거나 환불을 해달라했더니 말도안된다며 그냥 가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 고발을 하겠다 했더니 마음대로해라 천명도 넘는사람에게 팔았는데 너네같은사람처음봤다며 냉대를 하더군요. 주인은 아랑곳하지도 않구요. 사람이 많이 다니는 대학로에서 영업을 하면 학생들도 많이 신발을 구입할텐데 이거는 수제화라며 단돈 1,2만원도 아니고 5만원이상가는 물건들을 판매하면서 이런식의 영업을 해도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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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가게에서 구매한 새신발에 하자가 발생되었다니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제품불량의 신발을 무상수리 받을 수 있고, 수리가 안 되는 제품일 때는 2차적으로 동일제품으로 교환가능하며 수리 및 교환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용증명 서면을 발송하여 업체측으로 해결을 촉구 요청하셔야 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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