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티몬-햇살유통에서 산 상한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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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미자
- 조회수 : 20회
- 작성일 : 12-06-13 19: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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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1일 월요일 받았습니다. 박스를 열었을 때는 상태가 좋지는 않았지만, 모 매실 담글 정도는 된다 싶었습니다. 꼭지를 따고 씻어서, 설탕을 주문해 놓고 체에 받쳐서 물기를 말렸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매실을 확인했는데, 경악했습니다. 완전 속았다는 느낌이~~~~
(사진 찍어놨어요.) 노란색 하나 골라 깨물어 봤더니 왠 자두맛이 나는지, 흠집나서 시커먼것은 아주 많고, 온전히 매실이라 할 만 한 것은 몇 프로 안되더군요.
2012년 6월 12일(화요일)
그럼 소비자 입장에서 반품과 결제 취소를 요청해야 겠다 싶어 업체측에 전화했습니다.
나오는 맨트는 똑같습니다. 통화량아 많아 통화 할 수 없다는 멘트.
티몬에 1:1 고객센터에 글 남기고 오후 6시 넘어 전화했습니다. 형식적인 답글 달아놓고 판매자와 먼저 통화를 해야 반품을 할 수있다고 했습니다. 티몬에서 판매자 통화해서 전화주도록 조치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를 기다렸죠.
2012년 6월 13일(수요일)
판매자 통화량이 많아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멘트를 전화 할 때마다 하더군요.
티몬은 고객상담 전화가 많아 연락처를 남겼으나, 3시간 안에 전화 한다는 안내 멘트는 멘트일 뿐 제가 또 전화 했습니다. 2시경 통화에서 똑같은 내용으로 답변했습니다. 판매자와 통화하도록 시도하고 있으나 통화가 되지 않는다는 것. 티몬에서는 판매자의 핸드폰 번호도 모르고 주소도 모르더군요. 전화 주겠다고 약속하고 기다렸으나 전화 오지 않았습니다. 6시 40분경 아쉬운 제가 티몬에 또 전화했습니다. 저의 정보를 찾을 수 가 없다고 하더군요. 전산상 오류로 찾을 수 가 없다고``` 화가 많이 났습니다. 매실은 계속 방치되어 있고, 처리는 이루어지지 않고, 저 같은 피해자가 아마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배송비 2500원 포함 22400원 잊어버수 있지만, 여러 사람에게 이런 이익을 취하는 판매자를 고발합니다. 티몬도 고발 합니다. 판매자 통화후 반납처리 해 준다니..... 물론 자세히 읽지 않은 저의 오류도 인정하지만, 업체 선정에 너무나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판매 중개만 한다고 할 수 없는 요즘 판매 싸이클을 이해 못하는 듯 합니다. 소비자는 판매 업체보다 티몬의 이름을 믿고 구매하는 건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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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업체에서 구매한 식품에 하자가 발생되어 반품 요청차 업체로 연락하니 고객센터와 연결이 되지않아 많이 답답하시겠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여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6/14 업체 측으로 제품품질에 대한 내용 전달 후 업체에서 제보자분께 연락 드려 환불 처리 진행. 6/18 처리지연 및 미흡한 답변으로 인해 불편 드린 점 사과 드린 뒤, 환급일 안내드리고 종결함을 밝혀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