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나동 사슴 농장과 녹용 구매로 문제가 생겼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진주 나동 사슴 농장과 녹용 구매로 문제가 생겼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갑석
  • 조회수 : 172회
  • 작성일 : 12-06-23 09:13:06

본문

관광 보내준다는 형태로 여행(엑스포 구경 가신다고 가셨는데....)을 다녀오신 어머니께서 아니나다를까 녹용을 구입해오셨습니다. (제 예상으론 어수룩한 노인분들 관광 핑계로 물건 강매하는 집단 같은데.... ㅠ,.ㅠ)
 
 
 
20만원에 구입을 하셨다는데, 정작 지로 용지는 30만원이 날아왔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걸었더니, 자신들은 30만원에 팔았다고 하고, 어머니께선 20만원에 샀다고 하시고..... --;;;
 
 
서로간의 가격차가 상당하고, 의견이 좁혀지지 않으니 반품은 안되냐고 물었더니, 녹용은 생물이라나 그래서 반품이 안되는 물건이라고 답변을 주더군요.
 
 
 
그래, 또 '반품이 안되는 물건이라는 주의를 주었냐'고 물었더니 그쪽은 대답을 회피하고, 어머니께선 들은 기억이 없다고 하시고.......
 
 
 
녹용은 정말 반품이 안되는 물건입니까? 구매자와 판매자 간에 10만원이라는 갭이 존재하는데, 이걸 눈 뜨고 코 베기 식으로 더 주고 사야만 하는건지......
 
 
 
경찰에 문의를 했더니, 파는 현장에서 직접 신고하지않으면 바로 수사가 들어가지는 않는다고 그러고, ... 진정서를 하나 제출해보라고 하는데, 이걸 제출하면 바로 수사가 들어가는건지... 에휴~~

 
아무리 놀러가셔서 사오지 마시라고 해도, 노인분들 아픈 곳만 콕콕 찝어서 얘기를 해대니, 가뜩이나 귀 얇은 어머니께선 한번을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시네요. ㅠ,.ㅠ
 
 
진주 나동 사슴 농장이란 곳과 전화를 여러번 시도해보니 정말 막돼먹은 곳이더군요. 말문 막히면 전화 끊어버리고, 자기들 기분 나쁘다고 전화 끊어버리고, 딴 전화 왔다고 통화 도중 전화 끊어버리고, 자기 목 아프다고 전화 끊어버리고...... 아주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녹용이 정말 반납이 안되는 물건인지..... 이건 정말 궁금합니다. 게다가 그걸 공지하지도 않았는데......
이따위로 팔아먹어도 되는건지.. ㅠ,.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20만원에 구입한 녹용에 대해 30만원의 지로 용지를 받아 억울함이 크시겠습니다.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의견이 불일치 하는 상황에 대하여 입증가능한 정보가 없어 처리에 어려움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1097 생활용품 kus0614 2012-07-30
61096 서비스 전영호 2012-07-30
61095 기타 김혜민 2012-07-30
61093 통신 박보람 2012-07-30
61092 자동차 권규목 2012-07-30
61088 생활가전 황인철 2012-07-30
61087 휴대전화 김동영 2012-07-30
61086 휴대전화 배상기 2012-07-30
61085 기타 이유진 2012-07-30
61084 digital 정승호 2012-07-30
61083 서비스 이인빈 2012-07-30
61082 생활용품 박세레나 2012-07-30
61081 digital 이재환 2012-07-30
61080 서비스 이인빈 2012-07-30
61079 통신 송진석 2012-07-30
61076 digital 신성희 2012-07-30
61075 기타 김해진 2012-07-30
61071 기타 이혜린 2012-07-30
61068 기타 서주연 2012-07-30
61067 기타 김성은 2012-07-30
61066 digital 정승호 2012-07-30
61065 기타 서주연 2012-07-30
61064 생활용품 정연이 2012-07-30
61063 휴대전화 이용구 2012-07-30
61062 서비스 문정희 2012-07-30
61061 기타 이선아 2012-07-30
61060 생활가전 황영숙 2012-07-30
61059 서비스 droplet420 2012-07-30
61058 기타 이용희 2012-07-30
61057 기타 bbm 2012-07-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