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인터넷 싸이트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황당한 인터넷 싸이트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종호
  • 조회수 : 71회
  • 작성일 : 12-07-02 11:06:49

본문

7월 2일(월) 01시경 전날 보지 못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보고싶어 제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했더니 "한달무료다운 무료회원가입"이라는 글과 함께 '나우프리미엄멤버쉽'이라는 창이 나왔고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가입을 하였습니다.

이름, 주소, 핸드폰번호, 비밀번호 드을 적고 확인을 하자 핸드폰으로 승인번호가 전달되었으니 승인창에 입력하라고 하더군요.

평소 KBS공식 싸이트에 들어가서 700원을 핸드폰으로 승인받아 보거나 아레오라는 문자서비스 싸이트를 핸드폰으로 승인받아 충전을 하는 등 자주 핸드폰으로 승인을 받아 사용해 본 경험이 있기에 아무 의심없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왜? 의심을 하지 않았느냐면 KBS 및 아레오문자서비스 싸이트 결재승인창은 핸드폰승인시 "(승인번호)와 결재금액이 나오고 입력시 정상결제 됩니다."라는 문구가 항상 입력되어 있는 반면에 어제 제가 가입한 싸이트의 경우 "결제 금액"도 나오지 않고 "입력시 결재된다"는 문구도 없이 ( 989960 승인번호 입력시 정상승인됩니다)라고 문구가 와있기 때문에 승인번호를 입력한 것입니다. 그러자 바로 문자가 한통 왔는데  "나우 프리미엄멤버쉽 이용권결제(11000원)되었습니다. 문의 : 1644-4534" 라고 적혀 있는 것입니다.(현재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음)

황당하더군요.
바로 전화를 했더니 근무시간이 아니라고 통화하실수 없는다고 해서 가입한지 8시간이 지난 9시 30분경 전화를 했더니 안내 전화를 받는 여자가 하는 말이 "안내가 나갔고 소비자가 선택하고 의를 하셨기에 결재가 된것이라고 취소 환불이 않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취소할려고 전혀 그싸이트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제 생각에 잘못된 점이 2가지가 있다고 생각되는 데요.
1. 승인시 문자에 결재금액 및 번호입력시 결재된다는 문구가 없어 무생각없이 입력을 하게 된다는 점.
2. 소비자의 실수로 결재를 했다하더라도 사용하지 않고 가입 8시간만에 취소를 하는데도 취소가 않된다는점
 (바로 할수 있었으나 영업시간이 아니라 할수 없었음)

너무 억울하내요.
다시 확인하고 싸이트에 들어가봐도 안내가 너무 부실해 소비자가 쉽게 속을수 있다는 것을 그냥 알수 있는데
딱 짤라서 않된다고 하니 한눈에 봐도 저와 같은 항의 전화가 많다보니 상담하는 아가씨도 이제 숙달이 되어 자기 말만 해버리고 않된다고 하더군요.
 
저와 같은 피해자가 많이 생겨날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사이트에 회원가입후 인증하셨는데 동의없이 소액결재가 이루어져서 난감하셨겠습니다. 일단, 통신사와 PG사(결제대행업체) 통해 CP사 연락처 등을 확인, 해당 사이트의 약관과 동의여부를 근거로 이의를 제기하고 연락 불가능한 경우에는 통신사 등을 통해 추가안내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CP사와 해결이 어려울 경우 유관단체 또는 휴대폰/ARS결제 중재센터(www.spayment.org)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50042 통신 송미경 2012-06-19
50041 생활가전 김종효 2012-06-19
50040 기타 이미연 2012-06-19
50039 기타 안은애 2012-06-19
50038 digital 김제문 2012-06-19
50037 기타 이해나 2012-06-19
50036 서비스 윤민희 2012-06-19
50035 기타 박선영 2012-06-19
50034 서비스 이존선 2012-06-19
50033 휴대전화 민은혜 2012-06-19
50032 서비스 이연숙 2012-06-19
50030 생활가전 최세나 2012-06-19
50028 생활용품 김명신 2012-06-19
50024 통신 석민정 2012-06-19
50022 휴대전화 한승미 2012-06-19
50019 휴대전화 박성정 2012-06-19
50018 휴대전화 이은영 2012-06-19
50011 서비스 최혜림 2012-06-19
50009 생활가전 유한승 2012-06-19
50006 기타 이은숙 2012-06-19
50001 휴대전화 신경식 2012-06-19
49999 자동차 서양덕 2012-06-19
49997 유통 박혜령 2012-06-19
49996 digital 김정주 2012-06-19
49995 기타 최근애 2012-06-19
49993 통신 김영복 2012-06-19
49992 생활가전 천기현 2012-06-19
49989 기타 노강민 2012-06-19
49987 생활가전 한수림 2012-06-19
49976 통신 최성희 2012-06-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