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안살겁니다. 다시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기아자동차 안살겁니다. 다시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노경희
  • 조회수 : 1,337회
  • 작성일 : 12-06-21 22:03:15

본문

동생과 모은돈으로 기아자동차 소렌토를 구매하려고 5월31일 안산고잔지점(본사직영) 문** 과장님께 견적서를 뽑고 6월초에 다시 방문하여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차는(소렌토 고급형+네비+선루프) 생산이 들어가야하는데 아직 계획이 없다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뭔가 좀 설렁설렁 설명하는거 같았지만..본사 직영이라니까 믿고 다른곳에 알아보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전화가 없길래 6월둘째주에 전화를 해서 아직 생산계획이 없냐고 물으니 20일정도에 나온다고 하길래...잘됐다고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20일 전화가 오더니 직원이 실수로 고급형이 아닌 프리미엄으로 주문서를 잘못넣어서 다른차가 생산됐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하는말이 어차피 원래 하려던것과 28만원정도밖에 차이안나니까 그걸로 하라네요..참고 참았지만 이분이 일을 제대로 안한거고 뭔가 계속 찜찜해서 다른곳을 알아본다고 계약을 파기한다고했습니다. 계약금 10만원 돌려달라고하니 그럼 회사의 규칙대로 다른곳에선 2개월동안 계약을 못한다고 어이없는 말을 협박처럼 하더군요...그런말은 들은적 없다고 하니 순순히 계약해지해주고 계약금 돌려준다고 하던구요...그런줄만 알았어요...중앙역에 있는 본사직영으로 가서 다시 상담받고 계약하려고 하니...저희가 처음에 원했던 차량은 이미 생산중단되어 계획자체가 없었고 프리미엄차량은 재고가 19대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문** 과장이란 사람은 저한테 생산된다고 잘못말해놓고 심지어 19대나 재고가 있는 이미 만들어진 차량을 이제 막 생산한 차량으로 속이고 저한테 팔려고 했던겁니다. 더 황당한건 다른 지점하고 계약하지 못하게 이의제기를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던 거죠...어차피 본인한테 수당이 돌아온다고...전 여자이고 차량에 대해 잘모르고 이번에 처음 구매하는거지만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이 업무숙지도 못한 상태에서 고객한테 사기쳐놓고 다른데서 사면 이의제기해서 수당을 먹는다니..그런 회사원칙이 어디있습니까...전 기아자동차 안살겁니다. 그런데 왜 이런 민원을 넣냐고요? 제가 그사람한테 다른곳에 이의제기하면 민원넣을거라고 하니 넣으라고 하더군요...아주 좋은 회사 다닌다 싶었어요..회사를 상대로 민원을 넣겠다는 사람한테 민원을 넣으라고 하니 얼마나 뒷배경이 좋으면 그런말을 할까요..결국엔 본인도 차 못팔고 다른 점에서도 차 못팔게 만들었으니 그 과장님은 성공하셨어요...이렇게 민원을 넣는 유는 그사람 말만 믿고 30일 동안 소렌토 한번 타보겠다고 기다린 제가 너무 싫고 짜증나서 입니다. 앞으론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자동차를 구입하시려는 과정에서 해당업체 영업사원의 거짓된 상담으로 정말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영업점 및 대리점,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시정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50099 통신

처리

LG U+
김영혜 2012-06-19
50097 통신 김승용 2012-06-19
50096 유통 김후남 2012-06-19
50091 휴대전화 채유진 2012-06-19
50088 기타 서지영 2012-06-19
50081 휴대전화 이진용 2012-06-19
50074 digital 이유림 2012-06-19
50073 기타 박수곤 2012-06-19
50071 digital 길명희 2012-06-19
50069 식음료 이은정 2012-06-19
50067 서비스 서영옥 2012-06-19
50066 서비스 최훈 2012-06-19
50064 기타 이현진 2012-06-19
50060 생활용품 김경남 2012-06-19
50059 휴대전화 김명숙 2012-06-19
50056 생활용품 김미정 2012-06-19
50055 휴대전화 박숙진 2012-06-19
50054 생활용품 정길호 2012-06-19
50053 식음료 박종길 2012-06-19
50052 생활용품 김경남 2012-06-19
50051 통신 김성경 2012-06-19
50050 휴대전화 여진화 2012-06-19
50043 휴대전화 박주업 2012-06-19
50042 통신 송미경 2012-06-19
50041 생활가전 김종효 2012-06-19
50040 기타 이미연 2012-06-19
50039 기타 안은애 2012-06-19
50038 digital 김제문 2012-06-19
50037 기타 이해나 2012-06-19
50036 서비스 윤민희 2012-06-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