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녹즙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엔젤녹즙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윤청자
  • 조회수 : 29회
  • 작성일 : 12-06-15 18:06:54

본문

제가 시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하여 오래 전에 엔젤라이프를 아주 비싼 돈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구입후 많이 사용하지는 않고 몇 년 전부터 썼는데 며칠 전에 작동을 중지하였습니다. 그래서 택배비를 지불하고 서비스를 맞겼습니다. 그런데 기어가 망가져서 새로 갈아야한다고 안에가 다 썪었다고 전화를 하면서 수리비가 이십 구만 삼천원이 나오는데 이십 팔만원까지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너무 수리비가 많이 나오고 다른 부품이 고장날 수도 있어 얼마동안 쓸 수 있을지 장담할 수가 없으니 새로 사는것이 어떻냐는 겁니다.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시부모님께서 미나리를 많이 뜯어 오셨는데 녹즙기가 고장이 나서 처치가 곤란했습니다. 새로 사자니 구십 구만원이 넘는 값이었습니다. 타사 제품은 일십 사만원짜리도 있었습니다. 같은 녹즙기인데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 것입니다. 심각하게 고민끝에 그냥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기어가 망가졌다하니 깎으면 된다고 뜯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 직원들은 뜯어보지도 않고 기어가 망가졌다고 진단을 내렸으며 심지어 썪었다는 인신 공격적인 발언까지 한 것입니다. 여직원이 속이 썪었다고 표현을 한 순간 전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 느낌을 받고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그런데 속이 썪었다는 직원의 말과는 달리 단지 베어링 하나만 갈면 되었습니다. 기어도 망가지지 않은 것을 기어가 나갔다고 진단을 내리고 이천원짜리 베어링만 갈면 해결 될 것을 고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은 엔젤 녹즙기 서비스 센터를 고발합니다. 이러한 조치가 엔젤이라는 말이 천사라는 말로 번역이 되는데 엔젤 녹즙기 사장님의 지시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기사들의 안이한 근무 태도에서 나오는 것인지 조사를 통한 답변을 바랍니다.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는 요즈음 물건을 수리하러 보내면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이제까지 자사 제품을 써 준 고마운 소비자에 대한 답례가 수치심을 안겨주고 제대로 수리도 못하게 한 채 터무니 없는 수리비용을 내세워 물건을 새로 살 것을 권유하는 현재 우리나라의 서비스 센터의 점검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녹즙기의 하자로 A/S맡기셨는데 속안에 썩어서 모두 갈아야한다며 과도한 수리비를 요구하여 그냥보내달라고 하여 받으셨는데 속안을 뜯은흔적이 없었으며 몇천원짜리 부품만 교체하면 되는것이였다니 상당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해당업체에 A/S재요청에 대한 내용을 담아 내용증명을 발송하셔서 이의제가 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되며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49987 생활가전 한수림 2012-06-19
49976 통신 최성희 2012-06-19
49973 기타 전미선 2012-06-19
49972 digital 이영규 2012-06-19
49969 식음료 정명진 2012-06-19
49968 서비스 김혜진 2012-06-19
49966 기타 전현희 2012-06-19
49964 휴대전화 강혁 2012-06-19
49963 휴대전화 이제법형 2012-06-19
49961 기타 황미숙 2012-06-19
49958 서비스 최혜림 2012-06-19
49955 통신 조영선 2012-06-19
49954 생활용품 고기현 2012-06-19
49953 기타 정진호 2012-06-19
49952 기타 석민영 2012-06-19
49951 기타 이기훈 2012-06-19
49950 통신 유승원 2012-06-19
49949 서비스 김현수 2012-06-19
49948 휴대전화 김은지 2012-06-19
49947 digital 박주빈 2012-06-19
49946 서비스 임승옥 2012-06-19
49945 식음료 이재훈 2012-06-19
49944 식음료 김지연 2012-06-19
49943 생활용품 곽순영 2012-06-19
49942 휴대전화 홍성호 2012-06-19
49941 digital 허지혜 2012-06-19
49923 생활가전 박성식 2012-06-18
49922 생활용품 문애정 2012-06-18
49918 digital 김명성 2012-06-18
49916 digital 김명성 2012-06-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