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상보증 기간내에 서비스 거부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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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동일
- 조회수 : 28회
- 작성일 : 12-06-29 2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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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 랙걸림이 심하고 가끔씩 재부팅도 되기에 무상 보증 기간내에 서비스 받으려고 집사람을 인천 만수동 센터에 보냈습니다.
집에서 1시간을 가야하고 버스를 두번 타야 합니다. 서비스 센터에 도착해 접수를 하고, 기사에게 휴대폰을 주었으나 다른 사람과 얘기만 하고 제 핸드폰은 쳐다 보지도 않자, 기다리던 집사람이 기사에게 "제건 언제 봐주시나요? 물었답니다. 기사는 제 핸드폰을 쳐다보지도 않고, "스마트폰은 원래 랙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원래 사용 중 꺼질 수 있습니다. 이 기계는 정상입니다"
황당했답니다. 점검을 한것도 아니고, 핸드폰을 만져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진단을 내리고 서비스를 종료했답니다. 황당해서 "4인 가족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하고(저와 막내는 삼성, 집사람은 LG, 큰애는 모토로라) 다른 기계는 문제 없는데 왜 이것만 문제냐?"고 물었더니 "기계마다 차이점이 있다"고 답하더랍니다. 그리곤 서비스 끝.
결국 서비스 거부당한 셈입니다. 화가난 집사람이 휴대폰을 던져놓고 왔답니다. 니들 맘대로 하라고....
저 본사와 고객실에 전화 해서 막 따졌습니다. 그러나 누구하나 솔직한 사과 하는 사람 없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어디로 가서 누굴 만나 싸워야겠냐"고 물어도, 삼성엔 찾아갈 곳도,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없답니다. 센터와 상의 하랍니다.
센터장이니 누구니 전화해서 하는 말은 그냥 무성의 하게 미안하다, 그 와중에 서비스 기사가 연락을 해왔습니다. "완전한 제품은 없다. 남들도 다 사용하는데 왜 너만 이해를 못하냐?" 이게 이해의 문제입니까? 문제가 생겨 서비스센터까지 갔는데 스마트폰은 원래 그런거니 그냥쓰라고 하는게 AS인가요? 제품은 만져 보지도 않고 원인파악(OS나 어플의 문제) 끝내고 결론 내리고(원래 그런거니 그냥 써라), 서비스 마감......문제가 생기면 이를 해결하는 쪽은 삼성 아닌가요? 문제가 생겨도 고객은 그저 그러러니 하고 써야 하나요?
아, 센터장이란 분은 집으로 찾아 오겠다고 까지 하더군요. 제품은 센터에 있는데, 빨리 고쳐줄 생각은 없고, 집으로 찾아 오겠답니다. 저 겁까지 들었습니다. 집에 갈때 골목길 살펴보고 가야하나? 제품에 대해선 일언반구 없이 집으로 찾아온다? 뭘 하려고?
그리고 결로은 났습니다. 제품엔 문제가 없다.... 안보고도 문제없다고 결론 내리신분들이 뭘 점검했는지 모르겠지만 문제는 없답니다. 집사람이 어제 한말과 같습니다. "분명히 문제 없다고 연락 올꺼라고"
삼성 갤럭시는 사용하다 랙이 걸려도 정상, 사용 중 재부팅이 되도 정상...
왜냐? 스마트폰은 원래 그러니까!!!!!!
화가 나는데 웃음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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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사용중이신 휴대폰의 하자로 A/S요청하셨는데 원래 사용중 꺼짐이 있을수있는 정상폰이라며 수리는 하지도 않고 완료되었다고 하여 당혹스러우셨겠습니다. "핸드폰의 반복되는 이상현상으로 사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내 동일하자에 대해 2회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 부위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여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처리가 가능합니다. 교환이나 환급을 위한 수리횟수는 '성능 기능상의 하자'에 대한 수리로서 단순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은 수리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