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폰을 통해 제주렌터카 쿠폰을 구매했습니다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그루폰을 통해 제주렌터카 쿠폰을 구매했습니다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창선
  • 조회수 : 3,129회
  • 작성일 : 11-11-16 11:34:31

본문

내년 5월에 결혼을 앞두고 지난주 제주도로  예비 시부모님과 시누이가족분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시누이 되실분의 생일도 있고 저를 새가족으로 맞이하게된 것도 함께 축하할겸 꼼꼼하게 준비를 하고 여행을 갔습니다.
총 8명의 가족여행이다보니 많은 비용이 들다 보니 조금이라도 알뜰하게 여행을 하려고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소셜쇼핑인 그루폰을 통해 제주도 렌트카를 이용하게되었습니다. 각자 분담하여 저희 시누이 되실 분이 그루폰에서  저렴한 가격에 가족들이 모두 탑승할 수 있는 승합차 쿠폰 2매를 구입하여 지불한 금액은 109800원입니다. 여행떠나기 전 렌트카 회사와 확인도 하고 예약까지 완료 하였습니다.
다들 들뜬 마음으로 10일 저녁에 제주도에 도착하여 예약한 렌터카회사를 찾아가 스타렉스를 인수받고 가족과의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렌터카 회사에서 차를 인수받을 당시에는 차량사용에 관한 지침과 보험, 차량의 데미지 유무등을 점검하였을 뿐 별다른 이야기는 듣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그루폰에서 전화가 와서 차량을 잘 사용하고 있는지 묻는 전화도 받았습니다만 렌터카회사가 그루폰을 통해 돈만 받아 챙기고 도망간 상황등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를 해주지 않아 저희는 해피콜로 생각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그렇게 2박3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12일저녁 7시반에 차량을 렌터카 회사로 반납을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렌터카회사직원이 말하길 그루폰에 어떤사람이 자기네 회사 이름으로 쿠폰을 팔아 이익을 챙겨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러니 지금 바로 9만원을 현장결제하고 영수증을 그루폰에 제출하면 환급받을 있다고 안내해주었습니다.
저희는 전혀 듣지도 예상도 못한 일이여서 깜짝 놀랐을 뿐 아니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짜증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소소한 분쟁도 벌어지게 되고 그로 인해 즐거운 여행의 마지막을 짜증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렌터카에서 말하는 대로 그루폰에 영수증을 가져가면 환급을 받을 지 저희는 확신 할수도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제를 해야하는 상황이 난감하면서도 짜증을 더해갔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렌터카회사의 말만 듣고 현장결제 후 영수증을 그루폰에 제출하고 환급을 받을지 확신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만약에 환급을 받지 못할경우 제주도로 다시 와야 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자꾸만 들었습니다.
차라리 여행중간에 그루폰에서 전화를 했을 때 사전에 사정설명을 해주었다면 여행의 마지막이 짜증과 황당함으로 묻히진 않았을텐데 하는 서운함과 동시에 쉬쉬하려고 했던 그루폰의 정당하지 못한 영업자세에 화가 났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저희 시누이분이 그루폰과 연락을 했더니 현장결제한 9만원에 대해서 환급을 해주겠다고 하지만 저희로선 무성의하고 부당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루폰의 태도에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원만히 해결 잘 되셨다니 무척 다행입니다. 혹시 다음에도 문제사항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 쪽으로 제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가족여행을 가셔서 렌터카를 이용하시면서 업체의 제대로 된 설명부족으로 많이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고객서비스 업무에 최선을 다하기를 권고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52737 유통 성지영 2012-07-01
52736 휴대전화 이진경 성수2가1동 2012-07-01
52732 식음료 2012-06-30
52725 기타 서성훈 2012-06-30
52723 금융 김상기 2012-06-30
52721 생활가전 조승혁 2012-06-30
52720 자동차 채민지 2012-06-30
52719 식음료 유재봉 2012-06-30
52718 휴대전화 김경미 2012-06-30
52717 기타 신은경 2012-06-30
52711 통신 김도균 2012-06-30
52709 휴대전화 이창기 2012-06-30
52706 기타 최보영 2012-06-30
52697 서비스 손찬민 2012-06-30
52696 digital 이다경 2012-06-30
52695 기타 이수진 2012-06-30
52694 통신 강수아 2012-06-30
52693 식음료 추선화 2012-06-30
52692 기타 이지혜 2012-06-30
52691 휴대전화 신민수 2012-06-30
52690 휴대전화 신민수 2012-06-30
52689 기타 김필태 2012-06-30
52688 서비스 노수호 2012-06-30
52687 서비스 송채원 2012-06-30
52686 식음료 장유빈 2012-06-30
52682 기타 최아현 2012-06-30
52680 건설 김문수 2012-06-30
52679 서비스 장선영 2012-06-30
52678 생활가전 이재천 2012-06-30
52674 생활용품 박재현 2012-06-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