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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고온천 파라다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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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황혜진
  • 조회수 : 47회
  • 작성일 : 12-08-03 13: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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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에 가족들과 함께 도고온천파라다이스에 방문하였습니다.
푸드코트가 많이 열악하더군요. 주문하는데도 20분 걸리고 메뉴 나오기까지도 30분 이상이 걸리며 게다가 치킨은 한 시간이나 걸려서 먹었네요.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사먹기는 했는데 오픈된 주방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위생장갑도 착용하지 않고 음식을 만지며 게다가 짜장 소스를 그릇에 담으면서 손에 떨어지는 소스는 손가락으로 핥더군요.
게다가 그 손으로 면이 불었는지 손으로 면을 뒤집고 계시구요, 이게 음식 판매하시는분이 하실 행동입니까!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관리부에 말했더니 바로 직원분께 전화를 하셔서 직원을 교체하시더군요.
제가 관리부에 말씀드리고 바로 내려가니 당사자께서 전화를 받으면서 끊는 장면을 봤는데 동료분께 "손가락 핥았다고 뭐라고 한다"하시며 직원 교체를 했습니다.
당사자께서는 주방 뒤로 가셨는데 주방 뒤로 가시면 제가 그분이 뭘 하시는지 알수가 있습니까? 당장 귀가 조치를 하시던가 해야지, 그게 뭡니까?
그 당시에는 직원을 바꿔서 다른 직원이 소스를 담고 계시던데 제가 그릇을 반납하러 나왔더니 그 분이 다시 소스를 담고 계시더라구요. 여전히 위생장갑은 착용하지 않으신채.
정말 어이가 없고, 밥을 먹은 상황이라 아이가 배탈이라도 날 까 걱정이 됐습니다.
입장료는 5만원이고, 음식 값은 최소 7천원 이상인데, 그에 대한 책임있는 행동을 하셔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달랑 시설만 설치하면 그게 다인지, 어이가 없네요.
그렇게 비위생적이신 분이 어떻게 취업을 하시고 오픈주방에서 일하시는지 여기 총 관리자는 직원교육을 어떻게 시키시는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하루에 몇 천명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그러한 행동을 하고, 또한 지금이 한 여름에 식중독 사고도 날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게 비 위생적 행동을 하신것에 대하여 직원 해고 조치 및 교육 내용과 교육일지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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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와 불쾌한 업무방식으로 인해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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