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당한 인터넷 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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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종호
- 조회수 : 76회
- 작성일 : 12-07-02 11: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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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주소, 핸드폰번호, 비밀번호 드을 적고 확인을 하자 핸드폰으로 승인번호가 전달되었으니 승인창에 입력하라고 하더군요.
평소 KBS공식 싸이트에 들어가서 700원을 핸드폰으로 승인받아 보거나 아레오라는 문자서비스 싸이트를 핸드폰으로 승인받아 충전을 하는 등 자주 핸드폰으로 승인을 받아 사용해 본 경험이 있기에 아무 의심없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왜? 의심을 하지 않았느냐면 KBS 및 아레오문자서비스 싸이트 결재승인창은 핸드폰승인시 "(승인번호)와 결재금액이 나오고 입력시 정상결제 됩니다."라는 문구가 항상 입력되어 있는 반면에 어제 제가 가입한 싸이트의 경우 "결제 금액"도 나오지 않고 "입력시 결재된다"는 문구도 없이 ( 989960 승인번호 입력시 정상승인됩니다)라고 문구가 와있기 때문에 승인번호를 입력한 것입니다. 그러자 바로 문자가 한통 왔는데 "나우 프리미엄멤버쉽 이용권결제(11000원)되었습니다. 문의 : 1644-4534" 라고 적혀 있는 것입니다.(현재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음)
황당하더군요.
바로 전화를 했더니 근무시간이 아니라고 통화하실수 없는다고 해서 가입한지 8시간이 지난 9시 30분경 전화를 했더니 안내 전화를 받는 여자가 하는 말이 "안내가 나갔고 소비자가 선택하고 의를 하셨기에 결재가 된것이라고 취소 환불이 않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취소할려고 전혀 그싸이트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제 생각에 잘못된 점이 2가지가 있다고 생각되는 데요.
1. 승인시 문자에 결재금액 및 번호입력시 결재된다는 문구가 없어 무생각없이 입력을 하게 된다는 점.
2. 소비자의 실수로 결재를 했다하더라도 사용하지 않고 가입 8시간만에 취소를 하는데도 취소가 않된다는점
(바로 할수 있었으나 영업시간이 아니라 할수 없었음)
너무 억울하내요.
다시 확인하고 싸이트에 들어가봐도 안내가 너무 부실해 소비자가 쉽게 속을수 있다는 것을 그냥 알수 있는데
딱 짤라서 않된다고 하니 한눈에 봐도 저와 같은 항의 전화가 많다보니 상담하는 아가씨도 이제 숙달이 되어 자기 말만 해버리고 않된다고 하더군요.
저와 같은 피해자가 많이 생겨날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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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사이트에 회원가입후 인증하셨는데 동의없이 소액결재가 이루어져서 난감하셨겠습니다. 일단, 통신사와 PG사(결제대행업체) 통해 CP사 연락처 등을 확인, 해당 사이트의 약관과 동의여부를 근거로 이의를 제기하고 연락 불가능한 경우에는 통신사 등을 통해 추가안내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CP사와 해결이 어려울 경우 유관단체 또는 휴대폰/ARS결제 중재센터(www.spayment.org)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