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에어콘 설치 잘못으로 집안이 썩어가고 있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LG 에어콘 설치 잘못으로 집안이 썩어가고 있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남태호
  • 조회수 : 158회
  • 작성일 : 12-07-11 00:10:05

본문

너무 황당하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어떻해야 하나요?

2~3년 전부터 작은방에 바닥이 곰팡이가 생기고 색깔이 시커멓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창가 벽면에서 부터 벽지와 바닥이 색깔이 변해가서 창쯕 벽면으로 물이 새어 들어오는것으로 짐작

만 했습니다.

스트레스와 아이들 걱정에 더는 미뤄서는 안돼겠다 싶어, 올해는 공사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내부수리를 맡기기 위해 확인한 결과 ..

맨붕 ~~~

원인은 에어콘 설치시 호스를 옥상 물빠지는 배관을 관통하고 뚫어서 해놓은 거에요..

그사이로 물은 흘러서 벽과 바닥을 썩게 만들은 걸로 확인 되었습니다.


LG 서비스 센타에 문의 결과 보험 처리가 될것 같다는 군요..

(그 전에 집안 곳곳 망가진 부분의 사진등을 메일로 보내 달래서 보내 주었구요..)

기다리란 말과 함께..

일주일 기다려 답변 받은것이 보험 및 보상처리를 해 줄수 없다고 합니다.

물건의 하자가 아니라 설치 하자라서 ..

이유인즉, 이마트를 통해서 구입했고 설치는 LG가 하지 않고 하청에서 작업을 해서 그렇답디다.

당시 공사했던 하청 업체는 지금 다른 업체로 바꿔서 해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LG는 제품을 만들기만 하지 판매나, 설치는 다른 업체에서 하기 때문에 그렇게 결정했다고 합니다.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할때 브랜드를 보면서 사지 누가 설치 업체까지 신경쓰면서 구매하나요?


직접 통화한 서비스센타의 직원(책임자 되는듯..)은 상식적으로 본인도 이번 건은 LG에서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결정하는 부서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그 부서에서 어떻게 합의했는지 내용등을 보내 달라고 하니 그건 보내줄수 없다고 하네요..

소비자가 봉인가요..

LG는 판매, 설치에 대해 책임이 없다는 말이 정말 화가 나게 하네요..

우리가 TV, 에어콘,등 물건 살때 설치업체까지 물어보면서 구매해야 하나요?

LG가 관리해야 하고, 책임져야 하는 중심에 서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서비스센터 최일선에 근무하는 담당자도 이해 할수가 없다고 하는데..

LG에 대한 신뢰가 땅끝까지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장마는 시작됐고, 한참 예민한 고3 수험생의 방인데..

고민이 이만 저만 아니네요..

에어콘 보수 설치도 안되고 있고, 집안 내부 공사도 이래저래 못하고 있는 답답한 상황입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에어컨으로 인해 집안에 곰팡이가 피고 바닦이 시커멓게 변하는 현상이 제품하자가 아니라 설치잘못이라며 보상이 안된다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시겠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6429 휴대전화 김유림 2012-08-16
66425 서비스 최선민 2012-08-16
66423 생활가전 안용환 2012-08-16
66420 서비스 박진영 2012-08-16
66419 서비스 곽종준 2012-08-16
66416 생활용품 김규태 2012-08-16
66414 해결&감사글 최혜정 2012-08-16
66412 기타 박효정 2012-08-16
66410 기타 임경아 2012-08-16
66405 서비스 박소정 2012-08-16
66403 서비스 박종옥 2012-08-16
66399 유통 wuslekt 2012-08-16
66398 서비스 박소정 2012-08-16
66395 기타 정강조 2012-08-16
66394 자동차 주한룡 2012-08-16
66392 서비스 이정주 2012-08-16
66390 기타 황혜지 2012-08-16
66388 서비스 전아린 2012-08-16
66386 통신 방병수 2012-08-16
66385 생활가전 안태흥 2012-08-16
66382 기타 김남일 2012-08-16
66380 기타 이진아 2012-08-16
66379 기타 한숙향 2012-08-16
66377 기타 이선화 2012-08-16
66374 서비스 김일애 2012-08-16
66373 생활용품 손미영 2012-08-16
66368 통신 제인상 2012-08-16
66365 기타 송현수 2012-08-16
66363 기타 마법사7 2012-08-16
66362 생활가전 송도은 2012-08-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