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전자 Optimus 3D 스마트폰 불량 및 LG전자 서비스센터의 보상체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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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구호
- 조회수 : 45회
- 작성일 : 12-07-23 19: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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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8월에 LG전자에서 갓 출시한 Optimus 3D 핸드폰을 88만원정도에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올 4월에 분실하였고, 가입해두었던 보험(폰세이프)을 통하여 핸드폰을 지급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핸드폰이 갑자기 꺼져버리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밧데리잔량과 상관없이)
또한, 이렇게 꺼져버리고 나면 다시 전원을 눌러도 다시 전원이 켜지지 않습니다.
(밧데리를 교환하면 다시 켜집니다)
이런 현상으로 LG서비스센터를 현재까지 4번방문했습니다.(4월에 지급받아서 4달이 안 되었는데)
서비스센터의 대응은, 앞에 2번은 소프트문제라며 어플운영이 부하가 되어 멈춰버리는
블랙아웃(?) 현상이라며 소프트적인 조치만 받았습니다.
그리고 7/12에 다시 같은 현상이 있어서 다시 방문하자, 테스트해본 결과 뭔가 접촉에 문제가 있다면서
메인보드를 교체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같은 현상으로 다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환불을 요구하였습니다만,
아래와 같은 규정에 의하여 환불할 수 없다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 LG전자규정 : 같은 부위 2회이상 수리, 다른 부위 5회이상 수리하면 환불가능
그런데 여기서 부위라는 표현은 모두 하드(기계적) 문제일 경우이며, 소프트 문제일 경우에는
LG에서는 책임질 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납득이 안 가는 이유>
1. 어떤 문제이든간에 너무 자주 발생합니다. 같은 이유로 4월 하순경에 받은 핸드폰이
7월 23일까지 서비스센터를 4번 방문했으면 정상이라고 말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2. 서비스센터 엔지니어가 블랙아웃이라고 소프트적인 문제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만,
스마트폰은 일종의 컴퓨터입니다. 어떤 컴퓨터나 노트북이 소프트 운영중에 멈춰버린다면
정상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을까요?
그 소프트운영을 버텨내지 못하는 그 기계가 과연 정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3. 소프트문제는 책임질 수 없다고 하는데, LG의 이름으로 제품을 판매한다면
그것이 소프트를 포함한 기계이든 포함하지 않은 기계든 LG가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4. 하지만, LG규정에는 소프트 문제에 대한 보상관련 규정이 아예 없다는 점입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는 건 알면서도, 규정은 만들어놓지 않고, 담당자들에게는 규정대로 처리하라고
종용하고 있는 이런 행태는 대기업의 횡포라고 생각합니다.
<요청사항>
1. 환불
2. 소비자에 대한 공식사과
3. LG전자의 고객서비스 규정변경(소프트를 포함한 판매제품에 대한 책임을 이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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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휴대폰의 반복되는 이상현상과 해당업체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인해 많이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내 동일하자에 대해 2회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 부위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여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처리가 가능합니다. 교환이나 환급을 위한 수리횟수는 '성능 기능상의 하자'에 대한 수리로서 단순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은 수리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여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