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비자를 가지고 노는 11번가와 판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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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ljl
- 조회수 : 37회
- 작성일 : 12-07-07 1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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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외국 에서 살고 있는데, 아시는 분이 들어 오실때 가져와 달라고 부탁하고 주문했어요.
그분은 7월5일(목요일) 아침비행기로 오는여정이었어요.
금요일날 밤에 주문했지만 평균배송일이 1.8일로 되어 있었구요.
판매자가 월요일엔 보내 줄거라고 생각하고 혹시나해서 게시판에 글도남기고 11번가에도 수요일까지 받아야 하니 화요일에 배송 불가능 하면 그냥 주문취소 해달라구 했어요.
주문취소도 안되있고 11번가에서 온 답변은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듯한 식상한 답변에 주문취소도 안되어 있길래, 그냥 수욜까진 받겠구나 하고 맘 놓고 있었어요.
수욜에 확인해 보니 배달완료라고 뜨더군요. 전 아무생각없이 배송 느리다고 후기 작성했어요.
물론 제 잘못이 크긴해요.
확인도 안하고 후기 작성한...
다음날 아시는 분이 오셨는데 비누 못받았다는 거예요~
택배에서 연락도 없었구요... 택배기사가 그녕 경비실에 맡기고 갔다고 생각 하고 엄청 화가 났어요.
수취인 확인도 안하고, 연락도 없이 마음대로 경비실에 맡긴줄 알구요.
11번가에 전화해서 상품 못받아서 그런데 판매자 연락처 알려달라했더니 랜드폰 번호라서 알려줄수 없다면서 알아보고 연락 주겠다 해놓고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없드라구요 ..
두번째 전화 했더니 판매자에게 확인한결과 택배기사가 자기 맘대로 아직 배달 안한거라고..
그래서 오늘까지 배달하겠다는 거예요...이미 수취인은 여기 와있고 그 비누 받을수가 없는데..
그래서 상황설명 했더니 또 알아보고 연락 주겠다면서.. 또 기다렸지만 연락이 없드라구요,,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택배회사(이노시스)에 전화를 했는데 또 오늘까지 확인하고 연락 준다면서 아직 연락 없구요. 11번가에 전화해서 판매자 연락처 억지로 물어서 전화 했는데 .. 11번가에서 에그솝 샀는데요.. 이말 하자마자 바로 끊고는 제전화를 신호가는 도중 수신거부 해버리드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11번가에 또 전화해서 그냥 환불 해달라고 했더니 자기네들은 판매자랑 협의가 안되면 환불 불가하다면서... 판매자랑 연락될때까지 기다리라는 식으로... 또 다시 연락 준대노코 연락 안해주더라구요...
판매자랑은 연락 안되고 11번가에서는 나몰라라 하고.. 저 환불 불가능한 상황인가요?? 전 상품 받아 보지도 못했는데요... 너무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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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국제번호로 지속적 연락 드렸으나 부재중 및 연결이 되지 않아 처리 불가한 업체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오픈마켓에서 구입하신 물품의 배송과 관련하여 정말 마음고생이 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상 통신판매업자는 물품을 주문받으면 7일 이내에, 미리 대금을 받은 경우(선불식 통신판매)에는 3영업일 이내에 물품 공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판매업자는 청약을 받은 재화 등을 공급하기 곤란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그 사유를 소비자에게 지체 없이 알려야 하고, 선불식 통신판매의 경우에는 소비자가 그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한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업자와 구두상 협의가 되지 않을 경우 부득이 내용증명 발송하시어 환불처리를 촉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