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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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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한나
  • 조회수 : 506회
  • 작성일 : 12-07-12 0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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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의없어서 이곳을 찾게 되었어요
다름아니라 출근전에 약국을 들러 우루사를 구입하려고 했습니다
약국에 가서 우루사를 달라고하니 주더라구요 그래서 얼마냐고 계산하겠다고 카드를 꺼냈습니다
현금이없었거든요
그런데 현금가여서 25,000원이라고합니다 그래서 현금이 없다고 카드로 하면안되냐고 했더니
은행가서 돈을 찾아오라는겁니다.
너무 기가막혀서 그럼 카드로 결제하면 얼마냐고 했더니 머뭇머뭇거립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데는 26,000원 한다고 말했더니  카드로 26,000원결제하더라고요
아니..무슨 약국에서 현금가니 카드가니 그런게 어딨습니까!!
너무 기가막혀요
약값이 올랐다고 그래서 싸게 파는거라고 ..
소비자 입장에서너무 화가나고 열받습니다!!

약국연락처 02-2252-3354 상산약국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약국에서 카드결제를 하니 현금가격 보다 올려 물건을 판매하여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자유 경쟁사회에서는 공장도 가격이든 도, 소매 가격이든 제품의 가격을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제품인 경우에도 판매시기, 판매가격 및 판매장소 또는 판매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하기 위하여는 사전에 시장조사를 충분히 한 후 구입하여야 합니다. 구입자와 판매자의 의사가 일치해 매매 계약이 체결된 이상 그 책임은 각자 지어야 하며 판매자가 터무니없이 싸게 팔았다며 판매를 취소하고 물건을 돌려달라고 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소비자가 사전에 가격을 잘 알아보고 살 수 밖에 없으며 공공 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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