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가게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신발가게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권혁상
  • 조회수 : 568회
  • 작성일 : 12-07-25 13:42:17

본문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서 해결을 부탁드립니다.
그저께 신발가게에서 슬리퍼를 샀는데 불량품이었습니다.
처음 가게 안에서만 걸어보고 샀을 땐 몰랐는데 (공간이 협소해 몇발자국 걷지도 못하긴 했죠)
제대로 거리를 걸으니 발가락과 발등의 피부가 찢어지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오늘 가게에 가서 이 사실을 말하니 사장님은 잘 들으려고 하지 않고 아주 불쾌한 태도로 무조건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만했습니다. 제가 환불같은 거 요구하려는 게 아니라 더 좋은 슬리퍼를 사러 온 거라고 말을 하는데
갑자기 "가게 문도 안열었는데 데 여기서 왜 이러느냐"고 했습니다.
제가 처음 들어올 때는 왜 "어서 오세요"라고 인사했느냐고 물으니 "그건 그래야지" 라고 하셨습니다. 그냥 듣기 싫은 소리를 하니 내쫓으시려는 것으로밖에 안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어린 사람이 참 말 많네"라고 하시며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말을 많이 하지도 않았고요)
여기서 말씀 드리기는 어려운, 참 억울하고 불쾌한 언행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대로 대화도 나눠보지 못하고 곧 가게에서 쫓겨났습니다.

타자치는 것이 불편해 더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슬리퍼에 대한 환불이나 교환 같은 것은 바라지도 않고
오직 그 신발가게 주인이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닫고
그분에게 사과받는 것만을 원합니다.

이 일을 위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게는 의왕시 내손동에 있는
"패션신발 애플"이라는 곳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매장에서 구입후 착용한 신발로 발이아파서 신기 불편하여 매장방문하셨는데 앞뒤말은 들으려고 하지도않고 무조건 불친절하게 대하여 상당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6206 건설 김혜정 2012-08-16
66204 기타 김자양 2012-08-16
66202 서비스 하늘나라 2012-08-16
66201 기타 지은선 2012-08-16
66200 기타 김혐배 2012-08-16
66199 휴대전화 최재영 2012-08-16
66198 기타 계영아 2012-08-16
66197 기타 한국호랑이 2012-08-16
66196 기타 황준성 2012-08-16
66195 식음료 구진철 2012-08-16
66194 기타 황준성 2012-08-16
66193 생활용품 이혁 2012-08-16
66192 기타 아이맘 2012-08-16
66191 자동차 이태훈 2012-08-16
66190 서비스 이찬형 2012-08-16
66188 서비스 이찬형 2012-08-16
66186 생활용품 채성균 2012-08-16
66178 식음료 강윤식 2012-08-15
66177 서비스 김성찬 2012-08-15
66176 식음료 강윤식 2012-08-15
66173 서비스 윤영지 2012-08-15
66172 유통 김희숙 2012-08-15
66171 휴대전화 성영호 2012-08-15
66167 생활용품 김태현 2012-08-15
66162 서비스 이종대 2012-08-15
66158 기타 이경아 2012-08-15
66152 서비스 이상일 2012-08-15
66146 자동차 2012-08-15
66138 자동차 전창운 2012-08-15
66135 휴대전화 이인선 2012-08-1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