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대찌개집에서 화상을 당했는데 사장의 불성실한 태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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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영숙
- 조회수 : 93회
- 작성일 : 12-07-16 16: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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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서 글을 올립니다
2012년 7월 15일 충북 청주시 CGV극장 앞 놀부부대찌개 식당으로 아이둘과 밥을
먹으러 갔다가 화상사고를 당했습니다.
찌개 냄비가 기울어져서 종업원을 불러 대처해 달라고 했는데
그 뜨거운 찌개를 달랑 냅킨 두장으로 들고 불판을 조절하다가 울 작은애 무릎에
쏟아 부어버린겁니다.
제가 뜨거운데 어떻게 냅킨으로 하냐구 행주같은걸로 하라고 얘길햇는데도 불구하고
그러다 사고가 난겁니다.
사고가 낫음 얼른 병원가서 치료해줄 생각을 해야지 제가 놀래서 난리치니까 그때서야
직원이 병원을 데려갔고 치료중에 부대찌개 사장이 왔는데
저같으면 죄송해서 어쩔줄을 몰라 하겠는데 그 사장의 태도는 참으로 불성실했습니다.
아이가 다쳤는데 갓난애긴줄 알앗는데 생각보다 큰아이라
다행이라는둥 이정도면 뭐 대수롭지 않은 거라는 둥
하도 기가 막혀서 죄송하다는 말은 하나도 안하고 제가 참 어이가 없어서 처리는
어떻게 하실겁니까 했더니 한다는 말이 보험처리할겁니다
딱 그 한마디였습니다.
아니 죄송합니다 말만했어도 제가 이렇게까지 하겠습니까?
제가 너무 어이 없어서 난리쳤드니 그때서야 아이한테만 미안하다 그러고
전 너무 억울해서 잠도 못자고 기가 막힙니다.
오랜만에 애들이랑 영화 한편 잘 보고 배고파서 식당을 가서 밥도 못먹고 볼일도 못본것도
짜증나는데 사장까지 그리 나오니 어찌나 열이 받던지
어제 그 이후로 연락한번 없어서 하도 기가막혀서 지금 전화를 해서 보험처리 말고
다른 보상도 해달라고 했드니 기껏한다는 소리가 자긴 보험처리면 된다고 보험사랑
얘기하라고 싸가지 없게 나오는겁니다.
자기애가 다쳐도 그리 할건지
어디 무서워서 식당가서 밥이나 먹겟어여?
당한사람만 불쌍한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는 어디가서 하소연해야 할까요? ㅠㅠㅠㅠㅠ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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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음식점에서 식사 중 직원의 실수로 자녀분이 화상을 당하여 정말 놀라시고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해당업체에서 식사중 업체의 과실로 인한 상해사고시 치료비, 경비 및 일실소득 배상 가능하다 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모쪼록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