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품 에어컨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전시품 에어컨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동석
  • 조회수 : 179회
  • 작성일 : 12-08-17 20:31:21

본문

1년전 에어컨을 구매한 소비자 입니다. 

새제품 보다는 전시품 에어컨이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것 같아서 지마켓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에어컨 설치가 끝나고 집사람이 전기료 문제로 딱 두번틀고 한 해를 보냈네요.

그 후 에어컨을 올해 처음 가동했으나 선풍기 바람만 나오길래 무슨일인가 봤더니 실외기가 고장이더군요.

에어컨 구매시기를 부랴부랴 보니 1년이 아직 지나기 전이라 당연히 A/S 가 될줄알고 전화를 했습니다. 6개월이라고 하더군요. 확인해 보니 6개월이 맞았습니다.

6개월이 지난건 어쩔수 없었지만 딱 두번사용한 에어컨이 실외가가 고장이 나는게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문제가 있었던 실외기가 아니였나 생각했지만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판매자는 유상수리 혹은 제조업체에 문의를 해보라고 하더군요.

LG전자에 수리 요청을 했습니다. 다행히 1년전이라 무상이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전문기사님이 오셔서 말씀하시길 작년에 산 에어컨 실외기가 상당히 문제가 많다고 하시네요. 설치 당시에도 맞지도 않는걸 억지로 끼워 맞춘상태라 현재 냉매는 전부 빠져나갔고 고쳐서 써도 금방 또 고장날게 뻔하니 차라리 새로 사라고 하시더군요.

처음 에어컨을 구매할떄  실외기가 중고라는 것은 알고 샀습니다. 그러니 가격이 저렴했겠지요. 허나 기사님이 실외기가 01년도 제품이라고 하시네요. 에어컨은 11년도에 샀는데 말이죠.

판매자와 연락을 해보니 보통 실외기 중고는 10년쯤 된거 쓴다고 하시네요. LG기사님은 실외기 수명은 10년정도 된다고 하시는데 말이죠.

판매싸이트에 접속해서 후기를 보니 저뿐만이 아니라 두어번 쓰고 실외기 고장난 집이 여러집 있더군요. 허나 다른분들은 6개월전에 수리요청해서 고치셨고, 전기세 아낀다고 두번틀고 한해 보낸 저희집은 고스란히 실외기 하나  새로 사게되었네요.

A/S 기간 지나서 연락한거나 실외기 새로 사는거 저의 불찰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법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면 좋겠지만요. 허나 비슷한 사례가 다시 있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 판매자가 중고 실외기가 몇년정도 쓴건지라도 정확하게 밝히면서 판매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70787 휴대전화 전현정 2012-09-03
70786 기타 박선영 2012-09-03
70783 서비스 kusm0979 2012-09-03
70781 생활용품 남상미 2012-09-03
70780 생활가전 이민희 2012-09-03
70779 자동차 김재호 2012-09-03
70778 기타 배은진 2012-09-03
70777 생활용품 홍주연 2012-09-03
70776 digital 이동석 2012-09-03
70775 생활가전 구수영 2012-09-03
70774 통신 박예숙 2012-09-03
70773 식음료 김정희 2012-09-03
70772 기타 나용훈 2012-09-03
70771 기타 이원규 2012-09-03
70770 휴대전화 이주희 2012-09-03
70769 식음료 김윤정 2012-09-03
70768 금융 김형식 2012-09-03
70767 생활가전 이민희 2012-09-03
70766 통신 이은정 2012-09-03
70765 기타 구철우 2012-09-03
70763 서비스 이경미 2012-09-03
70762 생활용품 여운일 2012-09-03
70760 서비스 장경식 2012-09-03
70758 통신 이성용 2012-09-03
70757 기타 이순재 2012-09-03
70756 유통 이고은 2012-09-03
70755 기타 이유나 2012-09-03
70754 digital 지준엽 2012-09-03
70753 서비스 고은진 2012-09-03
70752 생활가전 좌광훈 2012-09-0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