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곡동 이탈리안 식당 라마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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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혜숙
- 조회수 : 24회
- 작성일 : 12-08-07 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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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 라마띠나, 해물파스타가 맛이 괜찮았고 실내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둘째, 라마띠나에 대한 첫 인상이 좋았기때문에 8월 6일 친구와 그 곳에서만났습니다.
음식점에 들어서자 마자 에어콘 바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에어콘에서 먼 곳으로 자리를 안내해달라고 했습니다.
모듬메뉴를 주문했습니다: 해물 파스타, 닭가슴살 샐러드, 버섯오믈렛 그리고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꺼번에 서빙된 음식을 건조해지고 차가워졌습니다.
우리는 오믈렛을 좀 데워달라고 했고 직원은 데울 수는 없고 대신 뜨거운 소스를 가져다 주겟다고 했습니다. 소스를 더 얹은 버섯 오믈렛은 짜고 맛이 참 없었습니다. 차갑게 굳은 오믈렛에 뜨거운 소스를 뿌린다고...
이러한 음식 상황에 대해 우리는 두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모든 음식을 한번에 서빙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음식이 넘 짜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우리는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의 맛과 질도 중요하지만 친구와 함께 할 수있다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문제는 그 다음날 아침이었습니다.
자고 일어 났는 데 양쪽 팔이 가렵고 피부에 오돌도돌 좁쌀만한 두드러기가...
그래서 라마띠나로 전화를 했습니다: 피부상황을 이야기하고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오늘(토요일)은 병원에 갈 수 없어 월요일에 병원 진료후 전화를 하겠다고...
월요일(8월 6일)이 되어 병원 진료를 받은 후 전화를 걸어 매니저에게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토요일에 바로 병원에 갔어야지 그렇게 시간이 지난 후에...
토요일에 병원 못간 이유를 설명했고 신선하지 않은 육류에 대한 본인의 앨러지 현상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의 대답 "다른 손님들은 괜찮은 데 왜 손님만 그러냐, 우리가 어떻게 손님의 말을 믿냐, 요즈음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우리는 보험에 가입해있다"
점점 불쾌해지고 있는 상황에 덧붙이길, "우리 직원은 손님을 기억해요. 들어오셔서 에어컨 바람에서 먼 곳으로 자리를 잡아달라고 했고 반은 영어로 이야기를 하고, 오믈렛이 차다고 데워달라고 했고... 다른 사람들은 다 괜찮은 데 손님만 왜 그러냐고...우리는 음식 값도 병원비도 보상해줄 수 없다. 소비자보호협회에 고발해도 좋다." 그에게 손님의 불편상황은 전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라마띠나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확 깨이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는 문제의 핵심을 벗어나서 손님을 점점 불쾌한 상황으로 밀어 넣고 있었습니다.
손님의 불편상황에 대해 전혀 미안한 마음이 없었습니다 (이틀동안 가려움증으로 잠을 못자고 얼음찜질, 병원진료)
뿐 만아니라 그는 요즈음 일부 세태에 비추어 손님을 상습범 처럼 몰았다는 사실과 손님의 특징을 기억, 자신과 다른점에 대해 비난 조로 이야기 했다는 점...
5호선 화곡역에 인접해 있는 라마띠나를 고발합니다.
음식으로 인한 앨러지 반응으로 인해 불편해하는 손님에 대한 일말의 미안함도 없이 손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직원의 태도 정말 불쾌했습니다.
라마띠나 강서구 화곡동 1076-19 TEL: 02)2699-6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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