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라인 판매자 욕설 및 환불 강요 / G마켓 소비자 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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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형석
- 조회수 : 31회
- 작성일 : 12-08-08 13: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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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립니다.
8월 6일(월) 15시 퇴근 후 직장 동료들과 1박2일로 낚시 및 캠핑 계획 하였고 개별 준비물 중 본인이 텐트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8월 3일(금) 오후 온라인 쇼핑 중 G마켓에서 텐트 구매 ( 판매자 : 알펜짚펜 , 상호 : 웰빙프라자) 하였구요.
사용조건/빈도 대비 가격과 품질이 괜찮은 제품을 찾던 중 결정적인 구매의 영향을 끼친 것이 배송조건 이었습니다.
오후 5시 이전 입금하면 당일 배송 가능하다는 조건과 토요일 오전 입금 완료 분 당일 배송 가능하다는 조건이어서 8월 3일 즉시 구매하여 결재하였고 8월 6일 이전에는 꼭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8월 6일 아무리 기다려도 택배가 도착했다는 연락이 없어 부랴부랴 업체 배송문의 전화로 연락을 했고왜 제품이 아직도 도착하지 않느냐고 문의하니 토요일에 업체 내부사정으로 제품을 발송하지 못하였으니 당일에 제품을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당장 계획된 휴가를 떠나야 하는데 지금 제품을 보낸다니 무슨 말이냐?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냐? 업체 내부 사정으로 토요일에 발송 못하게 되었다면 고객에게 양해의 문자라도 보내야 주문을 취소하든지 다른 방법을 강구할 것 아니냐고 따져 물으니 그럼 환불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품은 다음에 필요 할 수도 있으니 제품을 받고 내가 결정하겠다고 말하니 손탄다고 그냥 환불하라고 합니다. 어의가 없어 그냥 제품을 보내라고 짜증을 내니 “안사면 될것 아니냐 왜 **이냐”라며
욕설을 하고 조금 후 전화를 끊어 버립니다.
더 이상 업체 사람과 얘기가 되지 않을 것 같아 G마켓 상담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업체와 있었던 상황을 얘기하니 확인해서 업체 사람에게 사과 전화를 하라고 하겠다고 하여 전화를 끊고 기다렸습니다.
조금 후 업체 사람이 다시 연락이 와서 “미안하다. 당신이 짜증 내서 욕설이 나왔다. 제품은 어떻게 할까요” 해서 사과 전화가 불성실해 기분은 나빴지만 제품 대문에 그런 것은 아니니 발송해 달라고 얘기 하였지만 계속적으로 환불해라 어차피 기분 나쁜 상황에서 제품 받는 거니 앞으로 당신이 어떻게 할지 몰라 제품을 팔지 않겠다고 합니다. 제품 때문에 화 난 것이 아니라 당신 태도 때문에 화가 난 거니 그냥 제품 보내 달라고 다시 얘기해도 환불하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아니 구매해서 결재 다 한 제품을 환불하는 건 고객이 알아서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니 “제품 판매하는 건 자기 마음이다”라고 합니다.너무 황당해서 G마켓과 얘기 하겠다고 하니 알아서 하라고 전화를 또 끊어 버립니다.
G마켓에 다시 전화해서 처음부터 있었던 상황을 얘기하고 이런 불성실한 업체에 대해 규제를 해야 되는게 아니냐고 하니 G마켓에서는 업체 판매 제재를 한다던지 그런건 당장 할 수 없기에 조사를 통해 주의를 주고 지속적으로 문제 발생 시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너무 억울해서 클레임을 담당하는 부서와 통화를 하고 싶다고 하니 그런 부서는 있는데 자기가 한 얘기와 마찬가지이니 당신이 원하는게 뭐냐고 도로 따져 묻는 겁니다. 제가 거지도 아니고 조금의 피해 보상이라도 받아 볼려고 한적도 없고 단지 업체의 대한 강력한 패널티를 요구하려 한 것 뿐인데 상담원은 제가 보상이나 바라는 악질적인 고객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억울해 죽을 것 같더라구요.그래서 당신과 얘기 하기 싫으니 다른 사람 바꿔달라고 말하니 그제서야 클레임 부서에서 연락할테니 기다리라고 합니다.
한참 후 무슨 담당자인가 하는 분이 연락 왔길래 또 다시 처음부터 있었던 상황을 얘기 했습니다.
제품을 토요일이나 월요일 중으로 받을 수 있는 조건에 구매를 결정하고 기다렸는데 일언반구도 없다가 당일에 업체 전화하니 내부 사정으로 못 보냈다 그러고 내가 짜증을 내니 안 사면 될 것 아니냐며 욕설하고 전화 끊어버리고 다시 사과 한답시고 전화해서 미안하니 제품 환불하라 하고 그냥 제품 보내 달라고 하니 당신 같은 사람한테는 제품 안 파니 알아서 하라고 하고 억울한 심정에 G마켓 상담원에게 전화하면 업체 편만 들면서 뭘 요구하는 거냐며 거지 취급하니 내 억울한 심정을 어떻게 할까요?
그랬더니 그분이 업체가 먼저 욕하고 전화 끊고 상담원이 잘 못 응대했으며 업체에게는 고객이 환불 요청하지 않은 상황을 업체가 일방적으로 환불시킬 수 없다고 전달했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제품은 어떻게 할꺼냐 묻길래 “제품 보내달라. 제품 때문에 그런게 아니니 제품은 문제 없다면 사용하겠다.하지만 하자가 있다면 당연한 소비자 권리로 교환/환불 하는게 당연한 것이 아니냐”하니 다른 상위부선가 한곳에서 전화를 준다고 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저로써는 상당히 지쳐 대충 넘기려 했는데 마지막에 전화 온 무슨 매니저인가 하는 여자의 말에 더 미쳐 버리겠더군요.완전 불성실한 태도에 사과의 말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규정이 어떻니 하며 제가 말 좀 할려면 말 짜르면서 앵무새 말하듯 자기 얘기만 계속하고 본인들 잘못을 오히려 절 악의적인 고객 취급하면서 사람 약만 올리고… 정말 미쳐 버리겠더군요.
고객을 우롱하고 기만하면서 고객을 거지 취급하는 G마켓과 업체를 꼭 신고하고 처벌 받도록 하고 싶습니다.
G마켓과 업체에 대한 처벌 및 정중한 사과 책임자의 문책을 강력히 요하며 제가 받은 고통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상대가 절 악인으로 만들었으니 저도 가만히 있을 수 없네요)
저의 억울한 심정을 꼭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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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주문하신 제품의 배송지연으로 인한 업체의 안일하고 불친절한 고객서비스행태에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셨겠습니다.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상 통신판매업자는 물품을 주문받으면 7일 이내에, 미리 대금을 받은 경우(선불식 통신판매)에는 3영업일 이내에 물품 공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판매업자는 청약을 받은 재화 등을 공급하기 곤란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그 사유를 소비자에게 지체 없이 알려야 하고, 선불식 통신판매의 경우에는 소비자가 그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한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영업점 및 대리점,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시정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