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B택배의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KGB택배의 횡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선민
  • 조회수 : 44회
  • 작성일 : 12-08-16 15:56:43

본문

kgb택배의 횡포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저희 친정부모님께서 이 더운 날씨에 고생해서 재배한 농산물을
사돈댁에 보내드린다고 하여 2012년 07월 27일 케이지비택배를 이용하여 보내드렸습니다
다음날 28일 토요일에 도착했어야 할 상품이 도착하지 않아서 몇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하였으나 휴일이라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월요일에는 회사 업무도 보지 못하고 오전부터 구로동 지점 0505-110-0225번으로 연락을 수차례했으나 연결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1577-4577 연락후 구로지점에서 전화가 왔고, 물품 송장번호로 확인한 결과 배송직원의 번호가 확인이 되었습니다
지점에서 말하기를 배송직원이 똑바로 배송을 했다고 하셨고 그럼 우리가 받고 못받았다 하는것이냐고 말을 했습니다. 더 이야기가 되지 않을듯 싶어서 배송직원분께 전화를 드려서 말씀을 드렸더니 가져다 뒀다고 하시고 누가 전달을 받았느냐 물으니 집에 아무도 없어서 문앞에 두고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댁에는 항상 현관문을 열어두시고 아주 특별한 일이 아닌이상 집에 계십니다 그날은 아들과 딸들도 있었구요. 말이 된다 생각하냐고 확인해 달라고 말을 했고 지금 배송중인걸 마치고 오신다고 하여 기다렸습니다.
1시간 후에 도착하셔서 하시는 말씀 호수를 잘못봐서 옆집으로 잘못 들어갔다고 죄송하다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미 농산물은 먹을수 조차 없게 되어버렸고 그나마 한박스는 그냥 받아두기로 했습니다.
배송직원 왈 옥수수는 변상하겠다고 하셨고 사무실에 연락해서 전화 드릴수 있도록 해드리겠다 했습니다
월요일 그렇게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더군요
친정집에도 시댁에도 어느곳에도 없었습니다
화요일도 전혀 연락초차 오지 않았습니다
수요일 업무차 운전중에 자꾸 생각이 나서 열이 받고 짜증도 나고 배송직원에게 전화를 드리니 하시는 말씀이 전화가 없었느냐고 하더군요
전혀 받은적 없었고 사무실에 다시 연락을 하신다고 하시더니 저에게 연락을 주신것도 아니고 친정아버님께 전화로 물품가격이 얼마냐고 묻고 상품이 있냐고 물어보고는 계좌번호 알려주면 돈을 보내드리겠다 라고 하는데 먼저 사과부터 해야하는게 당연한게 아닌지 싶습니다 그리고 전화는 딸인 저한테 달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밖에 처리 못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희 친정아버지가 저에게 전화왔다 연락을 주시는데 정말 황당하다 못해 어이가 없어서 제가 구로동지점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여직원분이 받으시더군요. 모든 상황을 알고 계셨고 월요일 통화했던 분이시죠
원칙적으로 첫마디는 “죄송하게 됐습니다 자세하게 확인 못해본점 사과드립니다.“ 가 먼저입니다 그런말도 없었고 배송직원은 월요일 통화에 대리점에서 전화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하시고는 연락조차 없어서 그 말을 하니 그런전달을 받은적이 없다고 하네요  저도 더운곳에서 힘들게 일하는 직원들을 생각하서 화내지 않고 첫말을 시작했죠 그런데 사과는 없고 어쩌라는 것이냐고 알려준 계좌로 돈 보내지 말라고 하는데 어디로 보내냐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나중에는 열이 받아서 막말을 했지요
그 여직원분도 막말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사장님 바꾸라고 하니 자기가 사장인데 어쩔껑냐고 오히려 따지더군요.
정말 상식밖의 서비스 행동이라 생각이 되어서 더는 말이 되지 않아 그냥 끓었습니다
그리고 배송직원에게 다시 전화해서 그 여자분이 사장님이시냐 물어보니 아니라고 합니다.
왜 거짓말을 해가면서 짜증에 성질에 횡포를 부리는 것인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왠만하면 서로 더운날씨에 고생한다 생각하고 좋게 잘 해결하려 했으나 이젠 그럴마음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대표전화로 전화 드려 상황설명 모두 했구요
물품값을 다시 말을하고 그 직원분 말씀이 대리점에 통보하겠다고 하셨는데 저는 구로점에 여직원분의 정중한 사과 꼭 받고 말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케이지비 택배의 횡포입니다
대리점 전화기는 장식용일 뿐이구요 연락조차 되지 않는 것이라면 번호를 삭제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고객이 직접 받지 않은 상황에서는 전화를 해주시는게 당연한 것이고 의무입니다
괜히 번호를 적어두는 것이 아니거든요
절대 이용해서도 안될 케이지비 택배의 업무방침이 개선되어야 할것이라고 봅니다
홈페이지는 어디에도 고객 글을 쓸곳이 전혀 없다는것에도 불만입니다


7월 말일자 택배물이 아직도 처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짜증이 엄청나네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부모님께서 힘들게 재배하셔서 시댁에 보내드린 농산물 배송을 잘못하여 드실수없게 되었는데 적절한 보상처리를 하지않고있어 속상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택배사 이용 중 오배송으로 인해 무척 답답하시겠습니다. 택배 사는 택배 운송물을 의뢰받은 후 수령자에게 인도할 책임이 있으며,수령 여부에 대한 다툼이 있는 경우 입증책임은 택배 사에 있습니다. 상법 제135조(손해배상책임)에 의거 운송인은 운송물의 수령, 인도, 보관과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운송물의 멸실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 택배 표준 약관 제20조(손해배상)에 따라 배상을 요구할 수 있으며 택배 사는 소비자에게 물품을 인도하고 수령 여부에 대해 운송장에 사인을 받았어야 하므로 이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소비자에게 물품 구입가를 배상해야 할 것입니다. 사업자와 구두상의 협의가 어려울 시 해당업체에 서면(내용증명)으로 피해사실과 그에 따르는 배상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6420 서비스 박진영 2012-08-16
66419 서비스 곽종준 2012-08-16
66416 생활용품 김규태 2012-08-16
66414 해결&감사글 최혜정 2012-08-16
66412 기타 박효정 2012-08-16
66410 기타 임경아 2012-08-16
66405 서비스 박소정 2012-08-16
66403 서비스 박종옥 2012-08-16
66399 유통 wuslekt 2012-08-16
66398 서비스 박소정 2012-08-16
66395 기타 정강조 2012-08-16
66394 자동차 주한룡 2012-08-16
66392 서비스 이정주 2012-08-16
66390 기타 황혜지 2012-08-16
66388 서비스 전아린 2012-08-16
66386 통신 방병수 2012-08-16
66385 생활가전 안태흥 2012-08-16
66382 기타 김남일 2012-08-16
66380 기타 이진아 2012-08-16
66379 기타 한숙향 2012-08-16
66377 기타 이선화 2012-08-16
66374 서비스 김일애 2012-08-16
66373 생활용품 손미영 2012-08-16
66368 통신 제인상 2012-08-16
66365 기타 송현수 2012-08-16
66363 기타 마법사7 2012-08-16
66362 생활가전 송도은 2012-08-16
66361 기타 장승하 2012-08-16
66358 서비스 신정아 2012-08-16
66356 생활용품 조아람 2012-08-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