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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학원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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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임나영
  • 조회수 : 466회
  • 작성일 : 12-08-13 21:53:21

본문

직장을 이직할 계획을 갖고 이력서를 넣을때 자격증이 꼭 필요해서
컴퓨터 학원을 다니게되었습니다

당장 이력서를 넣어야하는데 엑셀과 파워포인트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설명을 하고
최대한 빠른날짜로 시험날을 잡고 (파워포은트 8월시험, 엑셀 9월시험) 학원을 수강하였습니다
현재 일을 다니고있는 중이여서 평일날 매일은 말고 "월 수 금 " 이런식으로 나눠서 다닐수 있는지
물으니 시험날짜가 촉박하니 매일 나와야 자격증을딸수있다고 하여 매일 다니기로하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엑셀과 파워포인트 학원비를 한꺼번에 줘서( 10만원씩 총 20만원) 일단 파워포인트부터 하루에
두시간씩 하기로 하였는데 딱 일주일 다니고 나니 당장 내일부터 학생들 학교가 방학이여서
오후 8시 반부터 시작하는 제 수업시간이 없어진다는 겁니다

저는 일이 8시에 끝나고 매일 같은시간에 퇴근을해서 그시간밖에 시간이 없다는 사실을 수강하기전에
분명히 말씀 드렸었고 수강당시에는 그런말씀이 전혀없으셨는데 이미 수업을 일주일가깝게 진행
하고있는상태에서 8월 13일까지 학생들학교방학이라며 내가 할수있는 시간때 수업이 없다고 말하니
얼마나 황당합니까
수강시작할때는 매일매일 나와도 시험날이 촉박하여 열심히 해야한다는분들이 주말반을 다니면 어쩌
겠냐며 말씀을 바꾸시고 저는 주말에 또 일을하여 주말을 학원에 나갈수가 없는상황입니다

그래서 파워포인트를 뒤로 미루고 더 시급한 엑셀을 8월 13일부터 시작하여 9월에 계획대로 시험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8월 13일이 되어서 학원가는날이 맞나 확인차 낮에 전화를하니
오늘부터 다시 수업이 있는게 맞기는 하나 자기들이 깜빡하고 시험응시를 안해놓았다며 그달에
시험을 볼수 없답니다

저는 그때보는시험도 분명 늦는거라며 꼭 따야한다고 여러차레 말씀을드렸는데 이제와서 9월 시험을
볼수도 없다고 본인들이 실수로 깜빡 잊었다고 하니 시간은 시간데로 버리고
이제와서 학원을 옮긴다한들 9월시험은 이미 물건나갔고 너무 당황스러운 상황에
그럼 다닐이유가 없다고하니 학원비를 환불해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통장으로 입금된돈은 150000원이 들어왔습니다
나머지 오만원은 일주일 학원비라고 그건 빼고 주는게 원래 맞다며
저는 제가 원해서 학원을 못다니게 된것도 아니고 두번이나 학원측 착오로 시간까지 낭비해가며
학원도 못다니고 9월 자격증도 물건너 가버렸습니다
이직때문에 한시가 급한 시점에서 시작할때 여러차례 말씀을 드렸는데 학원비도 다 환불받지
못하다는게 억울합니다

그리고 두시간을 배운 학원비라고 하시는데 정확히 한시간 반씩 수업을 하셨습니다
진도도 얼마 나가지 않은상태에서 이제와서 시험도 못보는데 앞이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다니시는 해당학원이 임의대로 수강시간이 변경이 되어 매우 당혹스러우시겠습니다. 당초 계약내용과 달리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수강일을 조정한 것이라면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계약이 해지되는 것이므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보상이 가능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수강기간도중 학원인가 또는 등록취소, 일정기간 교습정지 등 행정처분이나 학원의 이전, 폐강, 기타 사업자의 사정으로 인한 수강불능은 잔여기간에 대한 수강료 환급(일할계산하여 사유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 환급)한다 정하고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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