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품 에어컨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전시품 에어컨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동석
  • 조회수 : 44회
  • 작성일 : 12-08-17 20:31:21

본문

1년전 에어컨을 구매한 소비자 입니다. 

새제품 보다는 전시품 에어컨이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것 같아서 지마켓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에어컨 설치가 끝나고 집사람이 전기료 문제로 딱 두번틀고 한 해를 보냈네요.

그 후 에어컨을 올해 처음 가동했으나 선풍기 바람만 나오길래 무슨일인가 봤더니 실외기가 고장이더군요.

에어컨 구매시기를 부랴부랴 보니 1년이 아직 지나기 전이라 당연히 A/S 가 될줄알고 전화를 했습니다. 6개월이라고 하더군요. 확인해 보니 6개월이 맞았습니다.

6개월이 지난건 어쩔수 없었지만 딱 두번사용한 에어컨이 실외가가 고장이 나는게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문제가 있었던 실외기가 아니였나 생각했지만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판매자는 유상수리 혹은 제조업체에 문의를 해보라고 하더군요.

LG전자에 수리 요청을 했습니다. 다행히 1년전이라 무상이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전문기사님이 오셔서 말씀하시길 작년에 산 에어컨 실외기가 상당히 문제가 많다고 하시네요. 설치 당시에도 맞지도 않는걸 억지로 끼워 맞춘상태라 현재 냉매는 전부 빠져나갔고 고쳐서 써도 금방 또 고장날게 뻔하니 차라리 새로 사라고 하시더군요.

처음 에어컨을 구매할떄  실외기가 중고라는 것은 알고 샀습니다. 그러니 가격이 저렴했겠지요. 허나 기사님이 실외기가 01년도 제품이라고 하시네요. 에어컨은 11년도에 샀는데 말이죠.

판매자와 연락을 해보니 보통 실외기 중고는 10년쯤 된거 쓴다고 하시네요. LG기사님은 실외기 수명은 10년정도 된다고 하시는데 말이죠.

판매싸이트에 접속해서 후기를 보니 저뿐만이 아니라 두어번 쓰고 실외기 고장난 집이 여러집 있더군요. 허나 다른분들은 6개월전에 수리요청해서 고치셨고, 전기세 아낀다고 두번틀고 한해 보낸 저희집은 고스란히 실외기 하나  새로 사게되었네요.

A/S 기간 지나서 연락한거나 실외기 새로 사는거 저의 불찰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법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면 좋겠지만요. 허나 비슷한 사례가 다시 있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 판매자가 중고 실외기가 몇년정도 쓴건지라도 정확하게 밝히면서 판매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6891 생활가전 김순철 2012-08-18
66890 식음료 송시우 2012-08-18
66889 식음료 송시우 2012-08-18
66888 기타 박태영 2012-08-18
66887 digital 강영권 2012-08-18
66886 기타 김민수 2012-08-18
66885 기타 서산성 2012-08-18
66884 생활가전 윤민희 2012-08-18
66883 생활가전 박선우 2012-08-18
66882 생활가전

처리중

LEDTV
최쟝현 2012-08-18
66881 기타 김난희 2012-08-18
66880 기타 최운수 2012-08-18
66879 서비스 여명이 2012-08-18
66878 생활가전 김현혜 2012-08-18
66877 생활용품 심수경 2012-08-18
66876 생활용품 주영민 2012-08-18
66875 기타 구준희 2012-08-18
66874 휴대전화 이형규 2012-08-18
66873 휴대전화 정강원 2012-08-18
66872 기타 소비자 2012-08-18
66871 통신 신석경 2012-08-18
66870 자동차 김종철 2012-08-18
66869 통신 백남식 2012-08-18
66868 기타 정미경 2012-08-18
66867 기타 김보연 2012-08-18
66866 생활용품 나하나 2012-08-18
66865 생활가전 배진환 2012-08-18
66864 서비스 이경섭 2012-08-18
66863 식음료 문진숙 2012-08-18
66862 기타 김영희 2012-08-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