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쇼핑몰의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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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효정
- 조회수 : 44회
- 작성일 : 12-08-14 22: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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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월 6일 '박남매'(02-1577-4350)라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신발 한켤레를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배송된 신발을 보니 굽 부분이 톱질이 잘못된건지 이가 나가있더군요.
그래서 그부분을 정확히 표시를 해주고 반품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쇼핑몰에서 전화가 와서 이건 불량이라고 볼 수 없다며,
왕복 택배비 5천원을 입금시켜야 결제취소를 해주겠다는 겁니다.
제가 구두 굽이 불량인거 본게 맞냐고 하니,
이가 빠져있는 부분은 맞지만, 본인들이 신발 상세사진을 쇼핑몰에 올려놨는데,
거기 마지막 컷을 보면 그 신발도 이가 좀 나가있다더군요.
그러면 불량 제품을 사진까지 찍어서 그대로 판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래서 이건 분명 불량이 맞다. 맞으니 불량으로 반품처리 해달라 하니
그럼 그 신발을 다시 받아서 손으로 굽을 잡아당겨 보고 굽이 빠지면 그렇게 해주겠다.
아니면 그 신발을 신고 물속에서 걸어다니고 해보고 그래도 굽이 빠지면 그렇게 해주겠다.
이렇게 대답합니다.
어느 누가 굽이 높은 신발을 신고 물속을 걸어다니고
누가 굽을 잡아당겨서 뽑으려고 합니까..
그리고 신발의 겉모습의 흠은 불량이 아니고,
내부의 문제가 불량인거라고 합니다.
저는 5천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쇼핑몰의 저런 태도가 너무 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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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배송받으신 신발이 하자있는제품이어서 반품을 보내셨는데 하자가 아니라며 배송비를 요구하여 매우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제품하자에 의한 반품 내지는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동 조항에 의해 청약철회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하자에 대한 심사를 받으실 수 있으시며 심의기관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