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기 맘대로 배송해놓고 제 탓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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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정아
- 조회수 : 85회
- 작성일 : 12-08-14 13: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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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13일에 토끼농장에서 토끼 몸줄(이동할때 몸을 묶는)을 하나 샀습니다. 어제요.
고민하다 일부러 '체리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하루 지난 오늘 배송이 되어 왔는데, 진한 녹색이더라구요.
그래서 토끼농장에 전화를 했습니다.
사장님이신지, 남자분이 받으셨습니다.
전화를 했는데, 안받아서 그냥 보냈다 하시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어제(8/13) 02 지역번호로 전화가 한통 와있던게 생각이 났습니다.
전화 한번 받지 않았다고 제탓이라며, 배송비 부담하고 다시 반송을 하라고 하는거예요.
상품 가격이 14000원이고 배송비가 3000원 이었는데, 3000원을 또 내고 반송하라구요??
저는 토끼농장 홈페이지에서 제품이 품절됐을 경우에 대한 어떤 공지도 보지 못했는데,
연락이 안되면 임의로 색상을 선택해서 보낸다고 공지사항에 나와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연락을 몇통 받은것도 아니고 한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상품페이지에서도 공지사항에서도 그런 내용은 본적이 없습니다.
전화 받으시는 태도에 더 기분이 나빴습니다.
제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바쁘다며,, 왜 홈페이지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전화했느냐는 식으로,,
2~3분도 제대로 통화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바쁘다구요?
먼저 죄송하다고 말해야 하는게 아니냐 했더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요??
말은 전혀 죄송한 투가 아닌데요??
그렇게 할말만 하시고 '바쁘니까 전화 끊을게요.'라고 하시더라구요~
기가 막혀서.. 토끼를 2년 넘게 키우면서 계속 토끼농장에서 주문을 해왔는데,
그런식으로 대하는 태도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전화를 끊고 어이가 없어서 공지사항을 다시 훑어봤습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은 정말 어디에도 없더라구요.
살펴보고 있는데, 토끼농장쪽에서 다시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공지사항에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는지 알려달라고,,
그랬더니, 제가 잘못한걸 인정하지 않는다며(제가 왜? 무엇을? 잘못했나요?)
화를 내고 반송을 하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고 화를 내시더라구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고,,,
제대로 사과하시고 사정얘기하시면,
원하던게 아니니까 속상하지만 이해못할 것도 없습니다. 비싼 상품도 아니었으니까요.
저 이런데 글 처음 써봅니다. 경우없는 사람아니구요. 뭡니까 이게.. 참나.
- 제가 구매한 상품페이지와 공지사항 캡쳐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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