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통화품질 불편에 대한 계약해지 거부 및 상담원 불친절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미경
- 조회수 : 727회
- 작성일 : 12-08-22 00:21:21
본문
5월 31일 핸드폰 구입과 함께 LG 유플러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시작은 회사에서 일어났습니다.
회사원인 본인은 오전8시 이전 출근하여 오후 9시 정도에 퇴근을 합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리직으로 일하는 특성상 사무실과 현장을 오가며 근무를 해야 해서 휴대폰으로 모든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 내에서 휴대폰으로 통화가 거의 불가능 한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내의 화장실에서는 전혀 전화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겪는 생리적인 불편사항 또한 말로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회의실에 들어갔다 나오면(소리로 해놓았으나) 울리지도 않았던 전화기에 콜키퍼문자가 여러개 와있습니다.
또한 통화하면서 상대방의 목소리와 함께 기계음이나 잡음이 들리는가 하면 제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아주 작게 들리기도 하고 통화중에 전화가 끊어지고 그 후로 전화가 되지 않는 등의 불편을 겪었습니다 .
이러한 업무중에 전화가 되지 않는 상황에 의해 업무를 보는데 아주 큰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고 회사 내에서 곤란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게 되면서 불편사항에 대해 건의하기 위해 고객센터에 전화하게 되었습니다.
불편사항에 대해 6월, 7월, 8월 3번에 걸쳐 LG 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였으나 계속 회사와 협의중이니 기다려달란 답변과 함께 죄송하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화 또한 10통 중 4-5번 정도 될때 전화를 한 것이고 제가 근무하는 시간에는 회사에서 전화가 잘 되지 않고 집에 일찍 퇴근하더라도 7시인데 이 시간에는 고객센터가 상담시간이 아니라.. 불편사항에 대한 강한 어필을 하지 못한 채 3개월이 다되도록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한달에 8만원 가량 휴대폰 요금을 내면서 주어진 통화시간의 절반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매달 발생하게 되자 여러 방면 알아본 결과 본인이 아니어도 상담이 가능하다 하여 8월 21일 오늘 부인이 LG유플러스 고객센터와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8월 21일 통화내용
부인 : 통화품질 직원과 통화하면서 통화가 아예 되지 않아 불편하다며 신랑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상담원 : 하지만 통화품질이 나쁜 점에 대해 죄송하지만 어떠한 도움도 줄 수 없고. 기다려 달라는 답변과 오늘 회사측과 합의가 되었으나 당장 기지국을 설치하기는 어려우니 빠르면 9월 늦어도 10월까지는 되니 기다려달라' 고 하였습니다.
어제 8월 20일 신랑이 고객센터와 통화할 때 '늦어도 10월까지 해결됩니다 기다려 주세요' 라고 하여 '10월 까지 또 기다리라 하는데 10월까지 기다렸을때 지금과 또 같은 상황일 때엔 계약해지를 해줄 수 있겠냐는 확답을 할 수 있겠느냐' 는 대답에 상담원은 '그런 확답은 못하겠다'라고 통화하였다 하여
부인 : 일반 상담원과는 더이상 얘기할 필요가 없고 팀장과 통화하고 싶으니 팀장을 바꿔 달라고 하자
상담원 : 팀장과 통화하여도 달라지는 건 없고 팀장과 통화연결은 안된다고 함
부인 : 팅장과 통화하여 달라지는 것이 없더라도 팀장과 통화하고 싶으니 바꿔달라고 요구
상담원 : 끝까지 팀장과의 통화를 거부함.
부인 : 본인은 Sk텔레콤을 사용하면서 고객센터에서 팀장과 통화가 가능하고 다른 통신사도 팀장과의 통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얘기 했는데 왜 거부하냐는 질문에
상담원 : 본 회사의 규칙에 의해 팀장과 통화할 수 없다며 계속 거부함.
이렇게 거부하는 과정에서 매우 불친절 하였으며, 부인이 팀장과의 통화도 거부당하고 통화품질에 따른 계약 해지도 해줄수 없으며 무조건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기다려 달라는 말에 더이상 통신사와의 해결은 어렵다 판단하여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하겠으니 그때 다시 얘기하고 전화끊겠겠습니다. 라는 말에 알겠습니다 고객님 하고 전화가 끊어짐.
그 후 부인이 이 상담사에 대한 불친절을 LG유플러스 고객센터 민원실에 얘기 하기 위해 고객센터 대표전화에 전화를 하여 민원실에서 전화요청 메모를 남겨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민원실에서 전화가 오지 않고 또다른 통화품질팀 직원이 전화 왔습니다.
그리하여 더 이상 할 말이 없고 그 전에 통화하였던 상담사 이름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또다시 거부당하였습니다. 또한 민원실에 다시 전화요청 바란다고 메모를 남겨 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통화품질팀에서 전화가 왔다고 하더군요.
통화품질팀 팀장이라고.. 그리하여
아까 통화한 상담사는 팀장과는 일반 개인이 통화를 못한다고 하더니 전화한 사람은 누구냐고 물으니
팀장 왈 : 통화품질팀은 다른 팀이나 회사의 상사개념과 달리 모든 상담원들이 팀장급으로 상담에 따른 전문가 입니다
부인 왈 : 그러면 지금 전화한 사람도 팀장이라 하였는데 이 팀장은 뭐냐고 물으니
팀장 왈 : 저는 팀장급 상담원 한명 한명을 관리하는 총괄 책임자일 뿐이라고 하였답니다.
부인 왈 : 이랬든 저랬든 또 기다려달란 말 뿐 아니냐고, 통화가 되지 않는 상황도 똑같을 뿐더러 해지가 되지 않는다는 말만 할 것 아니냐고. 그럴꺼면 전화하지말라고. 할일 없이 전화만 기다리는 사람도 아닐 뿐더러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 계속 이렇게 우리 측에 전화할 필요 없다고 소비자 고발 센터에 고발할테니 .. 그렇게 해결하자고
그렇게 전화를 끊고 볼일을 보는 사이 고객센터 측에서 다시 전화가 왔으나 받지 못했다 합니다.
휴대폰이라고 하는 것이 통화를 하기 위한 목적 아닙니까?
그런데 이러한 기본 기능인 통화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3개월 가까이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주어진 통화시간의 절반도 사용하지 못한 점. 본인이 상담원과 통화를 하는 도중에도 잘 들리지 않아 LG 유플러스 직원이 '고객님 잘 안들리네요. 통화가 잘 안되는 것 같네요 '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고객센터 직원과 통화도 이렇게 안되는데 다른사람과의 통화 및 업무상 통화가 잘 이루어지겠습니까?
하지만 LG 유플러스 고객센터에서는 기다려 달라는 말과 함께 3개월이 다되도록 시간을 끌고 있으며 이 시간 동안 저는 제대로 통화를 하지 못한 채 요금을 납부하고 있는 상황이고..
10월에 해결된다 하더라고 앞으로 9, 10월 2달간 또다시 업무를 보며 통화가 안되는 상황들로 인해 곤란한 상황이 계속 될 것 입니다.
보통 회사든 어디든 LG유플러스 통신사의 통화품질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알고 핸드폰을 사지는 않지 않습니까? 통신사를 믿고 휴대폰을 개통하는데 통화품질이 나쁜 것과 함께 상담사의 상담 내용과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불쾌하였습니다.
이렇게 3개월 가량 불편을 겪어 힘이 들었는데 통신사 측에 따라 10월까지 또 다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은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이렇게 계속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말에 속아 3개월 가량 불편사항을 겪으며 통신사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깨져 버렸습니다. 더이상 LG 유플러스 측의 말에 신뢰가 가지 않으며 계약 해지를 원하는 바입니다. 제 민원에 대해 좋은 답변이 있길 바랍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몇달전 구입한 휴대폰의 통화품질 이상현상으로 문의하는 과정에서 무성의한 업무태도에 상당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 단말기 및 주변기기까지 반품받을 수 있으며 통화액도 기본료 50%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에 의거 주생활지에서의 통화품질 불량에 대해서는 가입 15일이후 6개월 이내에는 계약해지 및 해지신청 직전 1개월 기본료 50% 감면 받을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의 통화품질 테스트를 의뢰하여 재발생 방지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에 이같은 업무 방식을 개선하도록 촉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