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에어컨 서비스센터 부품없음으로 인한 폐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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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하우젠 에어컨 서비스센터 부품없음으로 인한 폐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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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현경
  • 조회수 : 40회
  • 작성일 : 12-08-24 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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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름 다 가서 이런 글을 올리게 됩니다.
지난 여름 폭염으로 참 힘들었는데, 올 여름처럼 에어컨이 요긴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15일 정도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저희는 삼성 하우젠 에어컨 모델명 : HPN-P151VTC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7년, 2월 롯데마트 중계점에서 170만원에 구매하였고, 2007년 3월에 출고되었습니다.
거실에 하나 스탠드형, 안방에 벽걸이용으로 트윈형으로 5년째 사용하고 있지요.
그런데 7월 마지막 주부터 에어컨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8월 초 쯤에 메인 에어콘 정면 슬라이드 문이 잘 안닫히더라고요. 그러면서 액정에 ER이라는 표시가 깜박이면서 덜컥거리는 소리가 계속 나더군요.
전원이 꽂혀있기만 하면 덜컥, 덜컥 탁 탁, 이런 소리가 계속 나고, 8월 10일 경부터는 아예 슬라이드 문이 열리지 않더라고요. 하는 수없이 사이드에서 바람 나오는 기능(커플운전)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얼마 후 그나마도 잘 안되고,  전원을 꽂은 상태에서는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계속 나서 전원을 빼놓아야 했습니다. 안방에 있는 에어콘을 틀려해도 스탠드형 전원이 꽂혀있지 않으면 에어콘 가동이 불가하더라고요. 하는 수없이 안방 문을 닫아놓고 에어콘을 틀어놓았죠.
삼성에어컨서비스센터에 연락을 했습니다. 와서 보고 가시더니 메인보드가 나갔다면서 갈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부품값은 10만원 정도 한다고 하더니,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에어컨이 단종되어서 부품이 아예 없다면서 제품을 가져가고 보상비를 주겠다더군요. 스탠드형, 벽걸이, 실외기 포함 보상비는 42만원이랍니다. 저희가 170만원에 샀지만 출고가는 140만원이라고 하면서요.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우리가 그 에어콘을 산지는 5년 되었지만 실제로 사용한 기간은 두달정도밖에 안될 겁니다. 5년동안 여름에 잠깐 더울 때 오후 5시부터 12시 전에 끄는 방식으로 한여름 일주일 정도 사용한 게 전부입니다. 올 여름엔 7일 정도 하루종일 튼 게 전부고요.
고장이 쉽게 난것도 억울한데, 메인보드 부품이 없다고 도로 가져가겠다니 이게 있을 수 있는 말입니까? 억울합니다.
보통 전자제품은 서비스나 사후 처리 때문에 일부러 대기업제품을 사용하지요. 특히나 삼성은 서비스 처리를 잘 해 준다고 해서 믿고 산 제조업체입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횡포를 부리네요.
보통 전자제품은 10년 동안 단종된 제품의 부품을 보유하게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까요? 그냥 가져가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억울하고 다시 에어컨을 사자니 비용부담도 만만치 않네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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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에어컨의 고장 발생하였으나 수리가 불가하여 많이 답답하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기준에 따르면 품질보증기간 이후 부품보유기간이내에 부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발생한 피해시 정액감가상각한 잔여 금액에 구입가의 5%를 가산하여 환급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업체측 보상금액이 해당기준에 부합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하여 확인 요청드리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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