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이야기 (웅진코웨이 한뼘 정수기 CHP-241N)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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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난 이야기 (웅진코웨이 한뼘 정수기 CHP-24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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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순자
  • 조회수 : 110회
  • 작성일 : 12-09-11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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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 정수기를 6월에 교체하였습니다. 제가 정수기 교체가 3번째이니까 꽤 오랜동안 사용하면서도 보름간 사용하고 불편하면 교체가능하다는 것을 한번도 들어 보지도 못한 상태였고,
처음 한뼘 정수기를 사용하면서도 열이 좀 심각하다. 생각하였으나 교체라든지 반품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틀전 일요일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전 평소데로 가끔씩 하는 것처럼 설겆이와 함께 정수기 밑밭침을 깨끗이 씻고 콩나물을 담아 냄비에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 가스렌지에 올려 놓고 베란다에 있는 마늘을 가지러 갖다 들어오니 가스렌지에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어 물을 부어 끄고 나니 도대체 무엇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주변에 탈 물건이 있지 않았고 무엇이 탔는지도 알 수없더라구요. 알고보니 한뼘정수기의 받침 뚜껑이 딸려 나와 불이 붙은 것입니다.  그래서 코디분께 전화하여 이렇게 불이 났다 설명하니 꽤 무덤덤하게 전화를 받으시더라구요. 그러며 "물받이 뚜껑이 떨어져 있어 그런가봐요." 그말이 자꾸 걸려 물받이 뚜껑을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되어 그동안 불편했던 정수기에서 옆에서의 지나치게 나오는 열이 난다고 하니 그런 말 처음인 것처럼 또 대답하시더군요. 그래서 정수기 교체를 요구하였고 다음날 회사에 가서 알아보겠노라하여 연락을 기다리니 월요일 저녁 7시경 안된다며 본사에 직접 연락하라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전화하니 상담원도 이미 한뼘 정수기(CHP-241N) 제품에 열이 심하다는 것을 알고 있더라구요 정말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하지만 교체는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보름 전에 말을 해야 하는데 기간이 지났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런 내용의 얘기는 설치하는 분이나 제게 추천한 코디나 어떤 누구나 그런 말을 하지 않았었고 그러니 교체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매 번 가스렌지 사용 때마다 정수기 뚜껑이 붙었나 안붙었나 확인하는 것도 불편하고 열이 나는 것도 너무 불편한데 반품도 아닌 교체도 안된다니 ... 좀 도와 주십시오.

한뼘 정수기 CHP-241N의 불편한 점

열이 많이 납니다. 저희집 지펠냉장고의 열보다도 많이 난다면 왜 싫은지 아시겠죠?
(참고로 온수는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왜이렇게 열이 나는 건지)

물 받침의 뚜껑은 구멍이 나 있어 전혀 압착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그리고 저는 그것을 그날도 깨끗이 씻어 놓았고 정말 그것이 붙어 불이 났다는 사실에 경악합니다.

10년도 훨씬 넘게 사용한 정수기 회사에서 14일 내에 교체가능하다는 얘기를 이번일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수기의 교체여부가 제게 한뼘 정수기를 구입하라고 추천하신 코디님께 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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