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에 이상물질이 떳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정수기에 이상물질이 떳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함우열
  • 조회수 : 112회
  • 작성일 : 12-08-24 18:36:50

본문

지난 2월경 청호나이스에서 '이과수 얼음 냉온 정수기'를 렌탈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있습니다.
5월20일 경 무상 점검을 받았고 그 때까지도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6월 초순에 내가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 실려왔고 입원과 통원치료 및 가료까지
약 2개월반 정도를 보내고 8월 중순부터 다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연체 관계로 본사 A/S는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시 일을하며 정수기 물을 마셨는데 뭔가 맛이 달랐습니다.
흙 맛도 좀 나는 거 같고 뭔가 찜찜한...
오늘은 물 맛이 석회수를 마시는 것 같이 너무 이상하여 물탱크를 개봉해봤습니다.
그런데 첨부된 사진처럼 이상한 검은 점같은 침전물질이 무수히 많더군요.
심지어 일부는 서로 투명한 실같은 거로 엉켜있기도 했습니다.
저는 즉시 담당 코디에게 전화를 했으나 자기 구역인지 아닌지 확인 후 처리하겠다고 했으며
화가 난 저는 본사 콜센터에 전화를 했으나 자기가 처리 할수 없다면 나중에 책임자가 전화를 할 거라는
무책임한 답변만 늘어 놓더군요.
알았다 사진 다찍었다라고 말하며 내가 알아서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할께하니 그제서야 뭐라하는데
걍 화가나서 끊었습니다.
정말 5분 후에 바로 책임자라며 전화가 오더군요
바로 울산에 제가 사는 곳 지점에서요 ㅎㅎ
역시 책임회피하는 소리...줄타는 소리....(윗선에 연락 등등)
결국엔 첫 통화 후 무려 5시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아무도 오지도 않습니다.
대기업은 이래도 되는건가요?
의문점도 많습니다.
1. 청호나이스는 누구처럼 중공사막이 아닌 역삼투압방식의 필터만 고집하며 심지어 렌탈제품에도
    사용하고 있다.
2. 역삼투압 방식이란 '멤브레인'이란 필터를 사용하는데 0.0001미크론의 구멍이 뚫린 천공필터이므로
    박테리아와 일부 미세한 세균을 제외하면 왠만한 세균까지도 다 걸러준다.
3. 물론 UV필터까지 장착되어 세균이나 곰팡이는 절대 생길 수 없다.
4. 6개월 가량이 된 지금도 프리필터나 카본필터등에서 나온 이물질일수도 있을까?
5. 청호나이스에는 당사 제품에는 전혀 관심도 연관도 없는 사람들만 상담부서(콜센터)나 관리부서(코디)에
  근무할 수 있는걸까?
6. 과연 이 문제가 위대하시고 대단하신 대 '청호나이스'의 명예나 지위를 흔들 정도의 큰 문제는 아닌걸까?
7. 상담이나 불만을 처리하는덴 관심없어도 회사와 관련된 이런 문제는 얼마든지 완벽처리할 수있는 '능력자'
  들만 근무할까?
이런 의구심들이 계속 생깁니다.
제발 이런 피해자들이 저말고는 더이상 생기지않게 단호히 처리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꾸뻑~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하시는 해당정수기에서 이물질이 발견이되어 많이 당혹스러우셨겟습니다.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제8조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의거 정수기등 임대업에 이물질 혼입 및 수질이상시 제품교환 또는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할 수 있도록 해당업체에 내용증명을 발송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올려주신 제보에 대해 앞으로 유사사례로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기사보도화 하는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68915 서비스 김연수 2012-08-26
68914 기타

처리중

환불문의
전혜담 2012-08-26
68913 식음료 정말이 2012-08-26
68911 생활가전 고성자 2012-08-26
68908 통신 박지희 2012-08-26
68906 기타 정영수 2012-08-26
68903 서비스 김유신 2012-08-26
68902 식음료 김민정 2012-08-26
68894 금융 최은주 2012-08-26
68887 통신 이미정 2012-08-26
68886 기타 이정효 2012-08-26
68879 휴대전화 박문현 2012-08-26
68872 기타 전희라 2012-08-26
68866 digital 권양국 2012-08-26
68865 통신 고관웅 2012-08-26
68864 자동차 오영미 2012-08-26
68863 휴대전화 강경모 2012-08-26
68858 통신 이지연 2012-08-26
68850 휴대전화 이경용 2012-08-25
68849 기타 고한경 2012-08-25
68848 생활가전

처리

**
일월통상 2012-08-25
68847 생활용품 정은혜 2012-08-25
68846 기타 서성님 2012-08-25
68845 통신 김선영 2012-08-25
68844 서비스 정은정 2012-08-25
68842 기타 손장원 2012-08-25
68839 휴대전화 강동자 2012-08-25
68831 기타

처리중

학습지
신은정 2012-08-25
68825 생활가전 최영길 2012-08-25
68823 식음료 홍승철 2012-08-2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